벌써 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상읽기’는 피지알 식구들과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해 한번쯤 같이 생각해보고, 생각의 다양성에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와 같은 기능을 기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읽기’가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수 많은 일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사고’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창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08년 동안 ‘세상읽기’에서 다루었던 것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클릭하시면 해당 일자 세상읽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