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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16 08:09:4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노력이 통했다" 2299등으로 공기업 합격.tx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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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6 08:14
수정 아이콘
아 하기싫다.. 졸업 논문도 쓰고 해야되는데 급 귀찮아 지네요 ㅠㅜ
진눈깨비
15/09/16 08:16
수정 아이콘
세상은 노오오력을 하는 자가 승리하네요
참 살맛나는 기삽니다.
호구미
15/09/16 08:20
수정 아이콘
캬 노오력갓
마이러버찐
15/09/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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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증말... 크크
nearfield
15/09/16 08:21
수정 아이콘
몇번이고 떨어질 위기가 있었지만, 노오력으로 극복한 우리시대 청년의 아름다운 미담이네요.
15/09/16 10:05
수정 아이콘
그, 여기서 노력을 한건 청년이 아니라 높으신분 관계자를 어떻게 무사히 입사 시킬수 있을까 머리를 쥐어짜신 인사과장...
불판배달러
15/09/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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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얼
엔하위키
15/09/16 08:22
수정 아이콘
인생은 실력겜 아니겠습니까. 금수저 컨트롤을 잘했네요.
15/09/16 08:27
수정 아이콘
창조취업.. 자리가 없으면 창조한다!!!
패닉바이
15/09/16 08:27
수정 아이콘
크크 저희회사도 채용공고 열리면 채용인원보다 훨씬많은 인사청탁이 들어온다하니...휴.. 이나라에서 빽없는게 죄죠
15/09/16 08:28
수정 아이콘
2298명은 노력이 부족했네요
그림자명사수
15/09/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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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명이죠...
15/09/16 08:45
수정 아이콘
아 35명 생각을 못했네요 크크..
2263으로 정정합니다
순규하라민아쑥
15/09/16 18:33
수정 아이콘
노력이 부족하셨네요.
15/09/16 08:31
수정 아이콘
이건 원래 비일비재한 일이죠. 이번 기회에 이런 관행 철폐시켰으면 좋겠네요.
근데 문제는 이거.. 사기업이 더 심해요. 잡기도 힘들고 ㅡㅡ;
카롱카롱
15/09/16 08:38
수정 아이콘
사기업은 인사청탁이 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을 가능성이 0은 아닐겁니다ㅡ공공부분은 구성원들에 대한 외부의 괴롭힘이 좀 줄어들지는 몰라도 그 진짜 주인인 국민에게는 -만 있죠.
15/09/16 09:1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부분이 맞기는 맞는데.. 그렇다고 올바른 건 아니니까요 ㅠ
15/09/16 08:32
수정 아이콘
취업하기 싫다고 입으로 들어오는 수저 쳐내는데 억지로 쑤셔먹여주네요.
칼국수
15/09/16 08:35
수정 아이콘
합격시키기 위한 노오력!
여자같은이름이군
15/09/16 08:36
수정 아이콘
정치권을 떠나 청탁 이거 정말 심합니다.... 미리 노오오오오력 한 사람들이 다 자리잡고 남은 좁은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야하는 노노력러들의 아픔이.. ㅠㅠ
15/09/16 08:38
수정 아이콘
엌.... 이거 노력이 통했다 이거 헤드라인만 포털에서 보고 와 면접 대박인가 하고 또 노력하면 다 된다 그런식 기사인줄알고 그냥 넘겼는데...
청탁기사였어..
싸이유니
15/09/16 08:42
수정 아이콘
취업이 이렇게 쉬운거였군요.
도깽이
15/09/16 08:42
수정 아이콘
경제수장이라는 작자가 아오...
단약선인
15/09/16 08:44
수정 아이콘
'그들'에게는 저것도 진정한 노력일겁니다.
스웨트
15/09/16 08:55
수정 아이콘
제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진짜 그렇게 생각하던데요. 농담아니라 진짜로..
Miyun_86
15/09/16 09:01
수정 아이콘
......세상이 이 꼬라지니 저런 것도 노력이라고 보겠죠, 뭐.
단약선인
15/09/16 11:27
수정 아이콘
잘 아는 사람이 수도권 상위권 공대 교수를 그런식으로 합격했습니다.
1명 뽑는데 학위나 실적에서 밀려 당연히 떨어졌지요. (더 안좋은 대학도 줄줄히 낙방하던 중이었습니다.)
근데 그 지인은 그 학교에는 인척을 통해 연결된 총장 빽... 이 있었지요.
제대로 된 합격자를 놔두고 이 사람을 밀어 붙이니 기존 학과 교수들이 크게 반발했지요...
결국...
둘 다 뽑았답니다.
총장 빽을 만들기 위한 노력...그리고 그걸 활용한 능력이라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임전즉퇴
15/09/16 19:19
수정 아이콘
배고픈 시대 아부지들의 노오력이 어찌나 대단했는지 아느냐
아들까지 챙겨줘야 [정당한 암묵적 보상]이 이루어진다고
제법 그럴듯한 논리를 꾸미는 이들도 있더군요.
그렇게 사회가 되어가는 거겠죠.
순뎅순뎅
15/09/16 10:05
수정 아이콘
엄청난 위험부담을 안고 크크크
어강됴리
15/09/16 08:45
수정 아이콘
뭐 번잡하게 공채로 뽑나 특채로 꽂으면 될껄
15/09/16 08:51
수정 아이콘
Noooooo력충
15/09/16 08:53
수정 아이콘
부모님의 노오력이 부족한거죠 뭐.
그지 같은 헬조선 -_-
다나까
15/09/16 08:55
수정 아이콘
인턴이 된건 머 빽으로 했겠죠 크크
Sydney_Coleman
15/09/16 08:57
수정 아이콘
간절히 바라니 우주(?)가 나서서 도와줬나 보군요.
그러지말자
15/09/16 08:59
수정 아이콘
이걸 잘못됐다고 말이라도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긍정적 기운으로 말미암아 모든 노력이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지 않는다면 밝은 내일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역군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CoMbI CoLa
15/09/16 09:00
수정 아이콘
2299등에서 점수 조작으로 1200등으로 올리고, 아예 서류 자체를 조작해서 176등까지 올리고, 그래도 안되서 아예 합격자 수를 늘리고...
저렇게까지 복잡하게 하는 이유가 형식적인 절차를 거치게 하려는거겠죠? 진짜 노력이 가상합니다.
Miyun_86
15/09/16 09:00
수정 아이콘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통하니 우주가 도와줬나봅니다?

- 그리고 저렇게 합격한 인간을 지금 시점에서 잘라버릴리도 없죠. 합격 후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왔을테니까요.
쑥호랑이
15/09/16 09:07
수정 아이콘
저렇게 절실히 노력하면 우주가 도와주고
나쁜게 있으면 서로 나눠 다함께 나빠지며
노오력해 얻은 부는 정당하게 인정하고
죄 지어도 나라 이끌 인재라면 기회주는
이곳이 바로 헤븐한국이죠 사쓰가!
애패는 엄마
15/09/16 09:08
수정 아이콘
그냥 지역구 사무실에 일했던 인턴에게도 이리 신경 써주나요?

지인 자녀를 일단 자기 사무실 인턴으로 써서 경력 채워주고 그걸 토대로 찔러넣기겠죠?
저글링아빠
15/09/16 11:22
수정 아이콘
저도 대체 그 아버지랑 최 부총리가 어떤 관계길래 사무실 인턴으로 넣어주는 걸로 그치지 않고 공기업 찔러넣기를 감행한건지 궁금해지더군요...
괄하이드
15/09/16 13:37
수정 아이콘
국회도아니고 일반적으로 기피하는(?) 지역사무실에서 4년이나 일 잘해줬으면
의원이 저정도 신경써줄만은 합니다. (옳다는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렇다는 말씀)
피누스
15/09/16 09:10
수정 아이콘
감사원에서 이런 걸 적발해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이 고맙게 느껴지니 이것이 헤븐조선인가요. 크크
피누스
15/09/16 09:1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연줄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능력이 아닐까 생각하기는 합니다...
임전즉퇴
15/09/16 19:22
수정 아이콘
자기 업체에 취업시켜 주는 것이면 이해합니다.
그런데 자기 게 아닌 걸 줬고, 그 물건의 성격이 그렇다는 것은 일반에 공개된 사항이죠.
선의의 취득이 아닌 겁니다.
질보승천수
15/09/16 09:14
수정 아이콘
근데 지원자가 4500명이라니 무슨 아파트 청약신청급 경쟁률.
진짜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일자리가 이리 부족하니 면접때 지원자에게 별 쇼를 다 시킬 수 있는 것일런지..
마세영
15/09/16 09:15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한 노력일세....
영원한초보
15/09/16 09:15
수정 아이콘
pgr에서 새누리당이 이런거 처리 잘한다고 하는데 어디 한번 지켜보죠.
김연우
15/09/16 09:24
수정 아이콘
잘 처리해서, 아무도 모르게 묻힐거같아요. 다들 신경도 안쓸거 같고. 뭐 다 그런거지~ 하면서
순뎅순뎅
15/09/16 10:06
수정 아이콘
잘처리라는게 잠시 출당시키고 조용히 묻는거죠.
영원한초보
15/09/16 10:10
수정 아이콘
저는 그정도면 양호한 처리라고 생각합니다.
성추행같은 빼박은 그런거 많이 봤는데
과연 이런거로 최경환을?
15/09/16 11:19
수정 아이콘
그냥 대충 버티다가 다른 사안 나오면 그거로 물흐리면서 넘길것 같습니다. 언론이란 놈들이 뉴스자체를 안 내보내면서요 크크
워3팬..
15/09/16 09:30
수정 아이콘
창조면접
15/09/16 09:40
수정 아이콘
1명을 위해서 3연창조라니 우왕~
솔로10년차
15/09/16 09:41
수정 아이콘
온전한 경쟁 사회조차 싫은데, 그 경쟁이 온전하지조차 않으니.
사과씨
15/09/16 09:47
수정 아이콘
차라리 기부금 채용을 활성화 했으면 좋겠어요. 10년치 연봉 내고 사외이사 자리 하나 주면 채용된 금수저는 간지나는 호칭하나 수집하고 회사는 수익모델 생기고 채용은 그냥 채용대로 하고.
몽키.D.루피
15/09/16 10:08
수정 아이콘
이러니 노력충이라는 말이 나오죠...
15/09/16 10:12
수정 아이콘
노오오오오력이 부조카다!!!
김매니져
15/09/16 10:16
수정 아이콘
이사장의 노력이 통했네요. 크크
그럴거면서폿왜함
15/09/16 10:25
수정 아이콘
금수저 자식으로 태어날 노오력을 했어야죠 크크
가만히 손을 잡으
15/09/16 10:41
수정 아이콘
윤씨는 욕이라도 드럽게 먹었지 최경환은 그런것도 없을걸요? 국감서도 당당하던데~캬,
이런게 그대로 덮히면 공정이네 뭐네 언급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
15/09/16 10:45
수정 아이콘
최경환 빽 답네요
닭이아니라독수리
15/09/16 10:48
수정 아이콘
캬 역시 대한민국은 노오오오오오오역이 승리하는 나라네요
감동했습니다
15/09/16 10:51
수정 아이콘
뭐 새삼스럽게...
피지알중재위원장
15/09/16 10:52
수정 아이콘
키야 단번에 1000명을 뛰어넘은 마법의 자소서,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음해갈근쉽기
15/09/16 10:56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인재는 서류나 숫자로 말하지 않습니다
던져진
15/09/16 11:10
수정 아이콘
크크크......권력자의 지인이 되기 위한 노력!
15/09/16 11:23
수정 아이콘
허이고 그냥 특채로 채용할 깡은 없었나보네요 -_-
어이가 없을 따름...
소라의날개
15/09/16 11:28
수정 아이콘
노오력..
15/09/16 11:33
수정 아이콘
이런 관행이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회사는 이윤을 내야하는 기업이고 최경환경제부총리가 부탁하는 일을 알아서 해주지 않으면 뭔가 불이익이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겠죠? 크크크

특채할 패기가 없으니 서류를 조작하고 인원 수라도 늘려서 굳이 공채로 뽑는 꼼꼼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15/09/16 11:58
수정 아이콘
캬! 이런게 노력이죠 반성좀 해야겠습니다
15/09/16 12:29
수정 아이콘
우주가 우리를 구원해줄겁니다..
해먹이필요해
15/09/16 12:36
수정 아이콘
분노보다 체념하게 되는 스스로에 놀라고 갑니다.
낭만토스
15/09/16 12:36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노오력해서 된거네요
굿리치[alt]
15/09/16 12: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공기업쪽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나요?
저렇게 빽을 써서라도 들어가려는거 보면 상위권에 들어가는가보네요
앓아누워
15/09/16 13:29
수정 아이콘
역시 난 노오오력이 부족했던거였군
焰星緋帝
15/09/16 13:36
수정 아이콘
합격시키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 돋보이누만요.
지나간자리
15/09/16 13:38
수정 아이콘
청년의 일자리를 걱정하는 분들의 현실이죠.
15/09/16 13:42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일자리를 4개씩이나 창출해냈군요. 아주 장하십니다!!
카시우스.
15/09/16 13:52
수정 아이콘
아...공부하기 싫다......
스무디킹
15/09/16 14:55
수정 아이콘
님들은 그냥 시원하게 해먹은돈 자식 물려주고 놀고먹게 하세요
뭐하러 취직시켜서 서민놀이 하게 하는지....
많이 해처먹었으면 양심적으로 서민 일자리는 건들지 맙시다 네?
비토히데요시
15/09/16 15:16
수정 아이콘
차라리 4년 국회의원 인턴 경험으로 어디 대기업을 썼어도 붙었을것 같은데; 만약 황씨가 부탁한게 아니라 최경환이 '알아서' 손써준거라면 괜히 사람 인생 망쳐놓은 건 아닐까 싶네요.
하정우
15/09/16 16:09
수정 아이콘
4년 국회의원 인턴경험이면... 나이가.... 공기업말고는 안받아줄거에요. 일단 기사 보니까 어학점수 0점이라네요.
비토히데요시
15/09/19 02:26
수정 아이콘
허... 요즘 세상에 어학점수 영점이면.... 시험을 안쳤을까요 기간이 만료된걸까요......
15/09/20 07:52
수정 아이콘
그냥 시범으로만 쳐도 발사이즈는 나온다는 지피셜에 따르면 안본거죠 저건
비토히데요시
15/09/21 07:53
수정 아이콘
네 제가 궁금한건 요즘같은 세상에 발사이즈가 나와도 취준생이라면 토익은 한번씩 볼텐데, 저 사람은 한번도 안본걸까 아니면 옛날에 봤는데 2년이 넘어가서 기간 만료라 성적을 못쓴걸까 이게 궁금한 거였습니다.
OvertheTop
15/09/16 15:53
수정 아이콘
최경환 절마는 왜 이렇게 밉상인지....... 조인트 한번 까보는게 소원임
양념게장
15/09/16 17:12
수정 아이콘
"서류전형 합격자 최저 수준인 170위를 벗어나 176위에 그쳤다. 난감해진 인사팀은 장애인 채용을 확대한다고 거짓으로 꾸며 서류전형 인원을 174명으로 늘렸다. 결국 황씨는 통과하고, 대신 서류전형 8위·50위·63위 등 응시자 3명은 탈락했다." <- 근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된건가요? 합격선을 170명에서 174명으로 늘렸는데 왜 3명이 더 떨어지지... -_-aa
caladnei
15/09/16 17:47
수정 아이콘
174명 선발 176등이면 떨어지는거죠. 그래서 위에 사람을 탈락시켜서 174명 선발 173등 합격이 된거죠. 덕분에 해택본 177등.....
양념게장
15/09/16 17:54
수정 아이콘
아. 170등 이후를 떨어뜨린게 아니라 그냥 랜덤하게 3명을 떨어뜨려서 합격시킨거군요. 헐. 이해했슴다. 감사감사.
다리기
15/09/16 17:28
수정 아이콘
역시 노력은 어른들이 해야 성공하네요.
나도 언젠가 한자리 꿰차면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청년실업 해소에 일조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ㅡㅡ
네마냐마티치
15/09/16 17:33
수정 아이콘
아마 인턴 기간도 근무한게 아니라 이름만 올려줬을 가능성도 있을듯
DarkSide
15/09/16 17:59
수정 아이콘
역시 노오오오력을 잘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가 있군요.
15/09/16 19:01
수정 아이콘
이 기사를 보게 되는 8위는 피가 거꾸로 솟을듯...
메리프
15/09/16 20:52
수정 아이콘
당사자는 지금 회사에서 누구인지 다 까발려졌을텐데 과연 부끄러움에 퇴사를 할지 아니면 철판깔고 다닐지 궁금하네요.
도들도들
15/09/16 22:45
수정 아이콘
보통은 이런 일 있어도 당사자는 잘만 다닙니다. 인사권자의 지시를 받아 조작한 담당자들만 징계받고 마는거죠.
BetterThanYesterday
15/09/16 22:59
수정 아이콘
'노오오력' 과목을 수능 정규과목으로!

국영수가 웬말입니까? '노오오력' 하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는 능력중심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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