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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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16	[일반] 우울한 공무원 연금개혁 소식 [94]	리븐장인12999	14/09/22	12999	13
53861	[일반] 공기업 경영정상화..무엇이 정상화인가? [46]	부끄러운줄알아야지4852	14/09/18	4852	0
53630	[일반] 배려가 반복되면 의무가 된다. [46]	부끄러운줄알아야지10596	14/09/04	10596	6
53207	[일반] 우산..얼마나 자주 잃어버리시나요? [39]	부끄러운줄알아야지6531	14/08/14	6531	3
52968	[일반] [책 리뷰]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사회귀족의 나라에서 연대를 말하다 [5]	Eternity4843	14/07/29	4843	6
52100	[일반] 만취 고객에게 폭행을 당하고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73]	부끄러운줄알아야지13651	14/06/05	13651	6
51755	[일반] 기초노령연금법 통과에 즈음하여 지하철 요금 현실화가 절실합니다 [77]	부끄러운줄알아야지6866	14/05/15	6866	4
51066	[일반] KT 옥상폐쇄 [101]	kurt10792	14/04/16	10792	2
50298	[일반] 철도 적자와 관련하여 떠오른 한가지 의문점. [3]	중년의 럴커3629	14/03/07	3629	0
50259	[일반] 지하철 무임승차..심각한 상황입니다. [184]	부끄러운줄알아야지17077	14/03/05	17077	14
50201	[일반] 노암 촘스키의 47달러 [18]	어강됴리5434	14/03/03	5434	12
49981	[일반] 2G 강제종료와 비슷한 데가 있는 KT의 두 가지 멤버십 [12]	epic7496	14/02/21	7496	0
49431	[일반] 코레일, 공무원 개인정보, 안철수 [86]	당근매니아7538	14/01/22	7538	1
49341	[일반] 최연혜 코레일 사장, 황우여 대표에 인사 청탁 '파문' [50]	다솜6353	14/01/17	6353	1
49128	[일반] 열차에서 분실한 가방을 찾게된 썰 [6]	민머리요정6740	14/01/06	6740	0
48992	[일반] 차 사고를 냈습니다. [102]	글곰7913	13/12/30	7913	3
48935	[일반] 회계사가 쓴 코레일 부채 증가 원인 [260]	야율아보기13941	13/12/28	13941	6
48924	[일반] 수서발 KTX 법인 면허 발급 [130]	세이시로8082	13/12/27	8082	0
48904	[일반] 철덕은 알고 있다 + 28일 총파업 [37]	kurt6799	13/12/27	6799	10
48821	[일반] 코레일 노조 회유활동 청와대에 보고. [19]	동지5369	13/12/24	5369	3
48803	[일반] 철도 기관사, 차량정비가 무슨 붕어빵인줄 아시나요? [50]	부끄러운줄알아야지8115	13/12/23	8115	12
48802	[일반] 철도파업, 먹먹해지는 하루..ㅠ [21]	Jinx5331	13/12/23	5331	0
48787	[일반] 종북 강요하는 사회 – 내게 빨밍아웃을 허하라 [13]	Eternity6518	13/12/23	65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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