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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차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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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규재 씨가 이야기하는 민영화
[268]
하이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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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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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일 서울시청광장 응답하라 1219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8]
kurt
5842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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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레일
-국토부, 적자노선 민간매각 비밀리 추진
[50]
어강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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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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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민영화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접근
[65]
왜때문에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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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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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저 역시, 자보 대열에 함께했습니다...만.
[27]
쿨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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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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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직 전 안녕합니다.
[224]
홍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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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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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산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파업 반대)
[128]
낙하산
10223
13/12/15
10223
18
48472
[일반] 철도파업 7,843명 직위해제...최연혜 사장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
[77]
당근매니아
8168
13/12/13
8168
11
48448
[일반]
코레일
, 860명 또 직위 해제…모두 7608명
[46]
당근매니아
5789
13/12/12
5789
4
48445
[일반] 오늘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철도 민영화 관련)
[74]
SarAng_nAmoO
6283
13/12/12
6283
0
48406
[일반]
코레일
, 파업참가 조합원 807명 추가 직위해제
[89]
당근매니아
5638
13/12/11
5638
0
48379
[일반]
오늘
코레일
에서 추가로 더 직위해제시켰네요
[56]
삭제됨
6901
13/12/10
6901
2
48367
[일반] 결국... 의결되었습니다.
[162]
포포탄
12652
13/12/10
12652
16
48346
[일반]
코레일
, 파업 참가자 4,213명 전원 직위해제
[96]
똘이아버지
7317
13/12/09
73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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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9일 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다면 열차운행 파행이 불가피하게 됬네요.
[6]
삼성그룹
4142
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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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뭘까요?
[25]
니킄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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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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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8. 광주발 S-트레인
[15]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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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2-1. 별밤열차 V-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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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7. S-트레인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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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6. 남도해양관광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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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3. 분천역에 내려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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