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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 20:01
국힘이 그나마 총선 이길 생각이 있다면, 총선 전에 혁신으란 이름으로 장예찬 내쫓을 겁니다 크크
딱 총선 전 공격수 1회용카드라서요
23/09/04 20:12
저 사람은 능력도 없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개념도 잘 못잡는 사람이 왜 아직도 설치게 냅두는건지;;좀 멀쩡한 애들은 천하동인으로 모이고 남은게 저런거라니 암울 ㅠㅠ
23/09/04 21:01
김병민은..뭔가 영혼을 판 느낌이라면 장예찬은 그냥 멍청한 애가 나와서 나 여기 편이야!! 그러니 관심좀 하는 느낌이라..
23/09/04 21:19
조금 당황스럽네요. 장예찬에게 청년 대표나 중도같은 역할을 기대하셨다면 바보같은 기대를 하신 겁니다. 장예찬은 전형적인 국힘의 정치 자영업자고, 공천이든 다른 자리든 아무튼 뭔가 얻기 위해, 그 시점에 가장 힘쎈 쪽에 붙는 류의 사람입니다. 그게 현 시점에는 윤석열이라 최근 몇 년 윤석열 열심히 수호했죠. 윤석열이 국힘 대선후보로 정해진 이후로 장예찬이 윤석열을 위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말하고 다녔는지 방송 몇 개만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차라리 국힘 극우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스피커 역할이라면 모를까, 중도에 소구력도 없는 인물입니다. 윤석열이 이준석 내쫓을 때도 열심히 도왔었죠. 작성자께서 중도를 싫어하시는건 알겠는데, 장예찬을 싫어하시면서 장예찬과 중도를 연결시키는건 좀 핀트가 한참 잘못된 부분입니다.
23/09/04 21:31
‘닥치고 투쟁을 한다는 건데 이미 여론조사에서는 내가 중도 성향이다 라고 생각 하는분들은 아주 극혐으로 보고 있는 중인데’
글을 좀 연결이 안되게 쓰시긴 했는데 중도쪽에서 닥치고 투쟁을 극혐한다고 표현한것처럼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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