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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2 12:26
1.토트넘에겐 어떤 첼시 선수도 팔지 말았으면.
2.포그바에게 실제로 딜을 제시했다는군요. 유베가 거절했지만. 3.무리뉴가 윌리안 nfs 선언 4.KDB 나올 때마다 '전 첼시 선수'라고 하는 거보면 오고 나면 무지하게 엮어대겠네요. 잘 하든 못 하든.
15/08/22 12:28
네이마르는 무슨 네이마르..
바이아웃 지른다고 해도 네이마르가 거부할텐데 말이죠. 죽어도 못사는 네이마르보단 반할과 인연이 있는 뮐러나 돈 많이 투입해서 찔러보는게 나을 듯 합니다.
15/08/22 12:50
전 저 셋 모두 가능성이 0.1% 미만이라고 봅니다. 흐흐('절대'가 없으니..)
안 그래도 바이에른의 정체성 때문에 말이 많은데 독국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인 뮐러를 그것도 같은 팀에 판다? 그리고 케인은 이미 nfs 났고 충성심도 쩔죠
15/08/22 12:53
위상과 실력은 뮐러, 네이마르가 앞서지만 팀내 비중은 케인도 못지 않아서 힘들겁니다.
안 그래도 있는 둥 마는 둥 했던 솔다도도 팔아서 자원이 부족하고...
15/08/22 13:04
네이마르 이적건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어야만 하는데,
현 바르샤 프론트가 워낙에 꼴통이고, 네이마르와 그 가족이 워낙에 돈을 밝히는 지라 거부할수 없는 금액(한 1억5천유로?)의 이적료 + 초상권 등으로 협상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네이마르가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면 정말 역대급 수익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가능성 5%도 안된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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