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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3 23:14
레매32이후 NXT쪽으로 더욱 더 무게감이 실릴 것 같습니다.
간만에 덥덥이 보면서 전율이였네요 아마 언젠간 NXT 인베이젼도.... 암튼 내일 섬슬은 언옹 스팅옹 페투페만 되면 됩니다.
15/08/23 23:20
이번 브룩클린은 2부리그(WWE)로 올라가는 선수들이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되어 경기 결과를 다 예측하고 봤는데도, 너무 재밌었네요.
특히 샤샤 뱅크스와 베일리의 경기는 모두가 이야기 할 만큼 좋은 경기였구요, 이전까지 디바 경기는 화장실 타임이었는데, NXT 출신의 디바들의 경기는 화장실은 커녕 눈을 뗄 수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NXT는 이제 또 하나의 단체가 된 것 같아요, 다만 이 광풍이 예전 WWECW의 광풍처럼 사그라들진 않을 지 조금 걱정되긴 하구요. HHH는 NXT의 성공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WWE에서 많은 것들을 잘 이뤄나가면 좋겠네요
15/08/23 23:50
베일러 경기를 본 게 오늘 처음인데 괜히 오스틴이 제프하디 Mk2라고 걱정하는 게 아니더군요.
네빌도 지금 빌리키드먼 Mk2중이던데...
15/08/24 00:44
어두운링위에서 삼치가 we are the future 라고 외치면서 팔을 번쩍하면서 경기장 보여주는 오프닝. 그이후에 we are nxt.
오프닝 간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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