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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9 11:34
해외 반응 장난아니더군요
마블 뉴히어로에 대한 완벽한 푸쉬와 그에 걸맞는 작품성 위에도 어떤분이 썼지만 역대 마블 영화 최고 평점에 모든 히어로 영화로서도 역대급이라고
15/07/19 17:32
링크걸은 네이버 티져에도 한글로 분명하게 '7월 대개봉'이 적혀 있는데, 국내 배급사들이 다른 영화들도 놓치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 아닐까요? 국내 배급사 사정을 전혀 모르니.. 미션 임파서블은 7월 30일에 제때 개봉하네요~
15/07/19 11:54
어.. 그렇게 좋은 평만 있는건 아니던데요 로튼 토마토는 올라오고 있었지만
존 분 "가디언즈 갤럭시보다 더 기묘한 영화다" 로스 커넷 "재밌고 액션이 멋있다. 매력적인 이야기로 꽉 찼다. 탁월한 강도 영화다" 크리스티나 라디쉬 "즐거우면서도 웃긴 영화다. 마이클 페나는 영화의 씬 스틸러다" 로렌 "이전의 마블 영화나 원작 코믹스를 읽지 않아도 영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스티븐 와인트라웁 "앤트맨은 좋은 영화다. 기대한 것처럼 재앙도 아니고 홈런도 아니다" 그레고리 옐우드 "어벤져스2보다 더 낫다. 에드가 라이트는 공동 감독으로 크레딧에 올릴 만하다" 에릭 데이비스 "위대한 가족영화다. 마블 영화 중에 휴머니즘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마이크 심슨 "슬프게도 거의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영화다. 많이 나쁘지는 않다" 커트니 하워드 "아버지 이야기와 위트들이 지루하기 짝이 없다" 제레미 스미스 "내가 세번째로 좋아하는 마블 영화가 됐다" 브라이언 갤러거 "오션스 일레븐의 마블 버전이다" 뭐 좋은 평도 많고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만 지나친 기대는 또 실망을 부르니까요 알아서 걸러듣고 기대하시는게..
15/07/19 17:27
영화의 이야기(드라마)에 초점을 맞추면 부정적인 반응들이 이해가 갑니다. 가족 오락 영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긍정적인 평에 크게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할 영화라는 점은 분명해 보여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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