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조상이 고대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셨나요?
천손민족인 우리 한민족의 뿌리에 대해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민족과 유대인이 한뿌리라는 주장의 근거는 참 많습니다.
첫번재로 가장 보수적인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무덤 양식이 똑같다는 사실은 같은 민족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북부나 중부 일부에 사는 일부 종족들은 아직도 돌담으로 지은 집에 살며, 제사를 지낼 때도 마찬가지로 돌제단을 쌓습니다.
예전엔 우리나라에서도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단(壇)을 쌓았으며(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 이것은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사방식 뿐 아니라 유대인들의 장례 방식은 우리와 더욱 흡사합니다.
가령, 상주들이 베옷을 입고 베로 건을 만들어 쓴 뒤, 향을 피우며 대나무를 짚고 곡을 한다든가(창37:34)·(역상21:16),
곡을 할 때는 ‘아이고 아이고’라고 한다는 것 등이 그러합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도 이런 식으로 장례를 지내지는 않습니다.
인류사를 통틀어 사람이 죽었을 때, 베옷 입고 곡을 하는 민족은 오직 한민족과 이스라엘 민족 뿐인 것입니다!!!!!
두번째로 고대 이스라엘은 우리와 같은 농경법과 농구(보습, 쟁기, 도리깨 등)로 농사지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부삽, 불집게, 숟가락, 놋그릇을 사용(열하25:14)하여 매운 음식과 부추 그리고 아주 깊고 맑은 물에만 사는 향어(일명 이스라엘 잉어) 등을 즐겨 먹었습니다.
또한 동짓날만 되면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만들어 각 방의 문설주를 비롯, 장독과 헛간 등에 뿌리곤 했습니다.
팥은 색이 붉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12:6, 23)에는 모세의 말을 듣고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의 장자는 모두 살고
그렇지 않은 애굽사람들의 장자는 모두 죽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학자들에 따르면 이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선 양의 피를 바르면 ‘死者’귀신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 후로 한반도까지 건너온 이스라엘 단지파의 자손들에게도
이 관습이 그대로 남아 동짓날 팥죽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한국인과 유대인은 골상학적인 측면에서 봐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1950년 1월경 모 일간지에 미군으로 한국에서 근무하는 유대인 인류학 박사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나는 각 나라 민족별로 골상의 형태를 오랫동안 연구하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지 그의 얼굴이나 유골을 보면 쉽게 어떤 계통의 민족인지 알 수 있다. 나는 2년반 정도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무덤의 유골을 보아 왔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한국인들이 한결같이 나와 같은 유대민족 골격에 골상을 하고 있었다.’
백과사전에서도 한국인의 골격 구조와 골상이 ‘고대 유대인’의 골상과 동일하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골상 뿐 아니라 외모 상으로 보아도 원래 유대인은 한국인들처럼 황인종(창9:25)이며 머리카락이 검고 키가 작았다(민13:32-33).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城)을 쳐들어 가려고 정탐꾼을 보냈을 때 돌아와 보고하기를,
‘그곳 사람들은 키가 장대같고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와 같더라’라는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과 유대인 모두 두뇌가 명석합니다.
70년대 미국 하버드대 인류학자들은 오히려 한국인이 가장 머리가 뛰어난 민족이며 그 다음이 유대인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하버드대의 역대 수석 졸업자 중 상당수가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능 연구가인 영국의 얼스터 대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의 헬싱키대 타투 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바 있는데, 그 결과에 따르면 남한이 평균 아이큐 106으로 세계 1위,
북한이 105로 일본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홍콩이 107로 1위라고 하지만 홍콩은 나라라기 보다는 도시이므로 논외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