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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9/10 14:43
중간에 운영진들이 해당단어를 쓰면 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적고나서 벌점을 부과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제목에 그 단어가 없는데 그 단어를 써서 벌점을 받은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글 제목에 그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댓글에 제목 따라 쓴 것에 아무런 경고없이 벌점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단어가 일반적인 욕설이 아닌 벌점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애매한 단어기 때문에 더 운영진에서의 경고가 먼저 선행되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16/09/10 14:44
하하 이거야 말로...병읍 이네요
댓글 지적에 고친 원글러 탓인가... 제목을 그대로 인용한 댓글러 탓인가.. 이 전체를 파악하지 못한 운영진 탓인가.. 근데 본문때문에 다시 받으실듯 크크;;;
16/09/10 14:44
그보다 참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같은 재제규정 재대로 세울거 아니면 표현 및 비이냥에 대한 재제는 다 때리던가 노터치했으면 좋겠네요
저번 글의 댓글들 삭제폭탄맞고 풀풀나는 찻내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인신공격 먼저 한 쪽이 절도에 맞춰서 PGR규정을 FM으로 준수해서 글이 유지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요 그 말은 인신공격성향의 글을 쓰더라도 절도만 맞추면 된다는 뜻이 되니 여러모로 극단적으로 묶어서 재제하거나 노터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6/09/10 14:46
'병크' 는 비속어 관련 공지에서
대놓고 쓰면 그 자체로 벌점받는 예시 첫번째로 들어가있는 단어인데 이걸로 제재했다고 운영진 탓을 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공지정도는 읽어가며 커뮤니티 생활을 해야죠. 제목에 쌍욕 들어가있으면 같이 쌍욕하고 벌점받으면 억울하다 할 건가요? 차라리 빨리 싹 벌점먹이지 못한걸 탓하면 모를까.
16/09/10 14:49
운영진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그만 카페도 손이 많이 가는데 하물며 만단위 회원을 가진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결고 녹녹하지는 않지요. 그래서 늘 응원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 건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글 작성자가 제목으로 특정 단어를 썼고 많은 분들이 그 단어에 호응하여 댓글을 단 경우입니다. 이미 그 특정 단어가 내포하는 주장은 옳지 않다.,혹은 맞다 라고 글을 남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중 글쓴이는 그 특정단어를 다른 단어로 바꾸어 썼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분들만 벌점을 받고 정작 그 단어를 쓰도록 상황을 만든 글쓴이는 벌점 받기전 바꾸어버렸죠. 댓글 단 분들이 그 특정 단어를 쓴것은 엄연히 글쓴이가 그리 상황을 만든 측면이 더 큰데 책임을 댓글 단 분들에게만 묻는다는 건 정당하지 않은듯 합니다. 되려 낚시성제목으로 회원들을 결과적으로 기망한 작성자에게 책임을 더 물어야 할듯합니다.
16/09/10 14:52
제가 잘한건 없습니다만
'그 단어를 쓰도록 유도한 글쓴이' 라는부분 굉장히 찝찝하네요 제 머릿속 들어갔다 오셨습니까? 몇줄 더 붙이고 싶은데 또 재제먹을거같으니 차마 쓸수가 없네요
16/09/10 14:59
정신차려블쟈야님께서 의도적으로 그리하였다고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님의 고의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제가 님이 고의로 그랬다고 생각치도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정신차려블쟈야님이 그 단어를 제목으로 썼기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지요. 고의가 아니었다는 것이 면책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6/09/10 14:55
그 단어가 가이드라인에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전 제목에 그 단어가 쓰인 것을 보면서 그냥 논란이 되겠군이라고 생각했지, 벌점 여부는 생각을 안했거든요^^; 공지를 가끔씩 읽어봐야겠습니다.
16/09/10 15:01
게시물의 원 제목이 좀 더 적나라한 욕설이었다면 설령 그 표현을 그대로 썼다고 해도 벌점이 당연하겠죠.
해당 표현이 인터넷상에서 일반적으로는 욕설이라기보다는 좀 더 가볍게 쓰이고있기 때문에 벌어진 문제이긴 한데 적어도 pgr에서는 설이님 말씀처럼 관련 공지의 예시에도 제일 앞부분에 있는 표현입니다. 공지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탓이지 이게 억울할 일은 아닌듯요.
16/09/10 15:03
공지에 예시로 있는 단어라면 벌점 부과는 합당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에 비읍시옷이 써 있었고 댓글에 같은 단어를 썼다고 가정해보면 벌점부과가 큰 문제가 될 일은 아닌 것처럼요.
중요한건 해당 단어가 비속어인가를 많은 사람들이 몰랐다는 점인데, 의도적인 측면에서 경감을 해줄 수는 있어도 몰랐다고해서 면피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16/09/10 15:09
전 딱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심지어 공지에도 있던 표현(단어)라면 더욱이요. 현 운영에 맘에 안드는 분들에게는 도화선 같은 글이 될 수 있겠네요.
16/09/10 15:09
저도 예전에 누군가 CL에 대해서 '가사한번 쓴적 없는 앵무새'라고 까길래
그런 식으로 따지면 윤미래도 가사한번 쓴 적 없는 앵무새다라고 썼는데 제 리플만 삭제되어 항의해서 복구된 적 있네요. 이런 기계적인 처리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CL, 윤미래 둘 다 작사 경험은 있습니다.
16/09/10 15:15
제목에 'XX는 병크다'라고 써서
XX는 병크가 아니다라고 그냥 따라한 것에 불과한데 (그리고 멀쩡히 제목에 있는 단어가 제재 대상 비속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죠) 저것에 대해서 벌점을 먹으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규정에 대한 무지가 위반에 대한 면책이 되지는 않지만 이 경우는 특이 케이스죠.
16/09/10 15:19
그리고 규정에
[본인이 가진 의도와 관계 없이 (인용등의 극히 예외적 상황 제외) 사용만 하면 제재 되는 표현들]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명시된 인용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16/09/10 15:26
벌점제도 못없애나요? 일단 그다지 객관적이지가 않던데...
인벤처럼 신고 많은 글들 블라인드 같은게 나아 보입니다. 객관성 문제와 더불어 본문과 같은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6/09/10 15:45
텦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일단 제 생각은..다른건 둘째치고 PGR특징이 특정 어그로 류의 리플 등에 너무나 취약한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사이트 성향은..어떠한 제도를 채택해도 편향성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6/09/10 15:51
확실히 뭔가 대책이 있긴해야할듯 합니다만, 낙인을 찍는걸 피하면서 어그로를 솎아낼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IP일부공개+뽐뿌의 회원메모를 채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중아이디도 분별해내고 회원메모를 통해 닉변을 해도 먹이를 주지 않을수 있게 하면 좀 덜 하지 않을까 싶은데...
16/09/10 18:56
제가 이쪽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당연히 그대로 도입은 불가능하죠. 비추에 대한 실명제와 신고에 대해서 점수를 걸고 부당한 신고에 대한 역메리트 등 여러가지 시스템이 도입되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어그로가 가능하죠.
16/09/10 15:34
겜게나 유게에서 해당 단어로 검색해보면 사용한 사례를 제법 볼 수 있는데, 저도 공지사항의 가이드라인-제목처럼 자게 한정입니다만-을 읽어보고 나서야 해당 단어가 금지단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억울한 건 사실이긴 하나, 억울함 호소라기보다는 정보공유 차원에서 본문을 작성한 걸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6/09/10 15:34
PGR 운영에 불만이 있으면 건게를 사용해서 이의제기를 하시던가요
이의제기를 하는 창구를 만들어놓은 건게가 있음에도 자게에서 불만 터뜨리고 그럼 평소에 운영에 불만있던 회원들에겐 까기 좋은 불판만들어주고 뻔히 공지사항에 쓰지 말라는 단어로 예시까지 되어있는 단어로 벌점받았는데도 이해 안간다고 하고 이렇게 다 같이 지키자고 한 약속이나 규정은 안 지키면서 내 기준에서 이건 부당하니 잘못됐다 어이없다 하는건 그냥 내 맘에 맞게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16/09/10 15:35
나도 제목에 써있는 단어 그대로 썼던거 같은데 왜 아무것도 안 온거지? 싶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제가 쓴 댓글은 제목이 병크가 아니라 크리로 바뀐 뒤라서 크리로 썼었군요
아니 가만...... 나도 방금 병크라는 단어 썼잖아....... 그리고 병크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을 언급하기 위해 또 썼....... 그리고 그걸 언급하기 위해 또..... 이걸로도 벌점 먹으려나 F
16/09/10 15:49
계속 벌점 받을 댓글 쓰지 말고 말할 수 없는 그 단어를 볼드모트라고 부릅시다
똑같이 비읍으로 시작하니까 기억하기도 좋을듯 사안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거 상황이 되게 재미있....
16/09/10 15:51
벌점이 벌금도 아닌데 예민들 하시네요. 교통 벌점도 그렇지만 벌점제도 자체가 어느 점수 이상 될 때 제재를 한다는 의미에요. 잘 몰라서 벌점 받았다면 이런 룰이 있었군 하고 다음 부터 조심하면 되는겁니다.
릴랙스~ 릴렉스~
16/09/10 16:01
pgr의 삭제벌점기준은 '신고가 들어온 적이 있는가' 입니다
일단 누군가가 불쾌하면 안되기 때문에 pgr의 허들은 엄청 높아요 신고먹고도 살아남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신고당하지 않으려는 노오력이 부족하셨다고 자책하시면 되겠습니다
16/09/10 16:05
운영진이 기준에 따라 제재를 했다면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데서 예외를 허용해주면 결국 기준이 무의미해지죠. 유저들이 앞으로 공지를 더 유의하면서 읽어야죠.
16/09/10 16:17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유의하고 조심하라는 글을
불만으로 읽고 건게에 남탓이 다튀어나온다는 자체가 웃깁니다 한글이나 한국어가 그렇게 난해하다고 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16/09/10 16:49
아 이건 좀 어이가 없네요 크크크 이게 본문의 단어를 이용해서 얘기해야하는 리플이라는게 있는데 이걸 기계적으로 다 적용하나요 크크크 피지알 이용하면서 벌점 받은적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받을때마다 어느정도 이해는 했는데 이번건 좀 그렇네요 진짜...제대로 낚인 기분...
16/09/10 21:10
풀어쓰면 병신짓 크리 입니다. 제목에서도 쓰여선 안되고 댓글에서도 쓰이면 안되죠.
제목에 욕설을 쓴 사람도 신고당할수 있고 인용한 사람도 신고 당할수 있죠. 그냥 그런 저속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음 됩니다. 규정이란게 그렇게 적용되는거지 제목에 쓰였다고 나도 댓글에 그런 표현을 쓴것 뿐인데 문제 없는가 아니냐 내가 받은 벌점은 억울하다 융통성을 발휘하라 하면 규정은 규정이 아닌게 되죠.
16/09/10 23:34
아니 그래서 댓글쓴자가 처벌받았으면 상식적으로 제목에 쓴자도 처벌을 받아야죠..처벌을 하지말라는것까진 아닌데 일관적이어야죠. 그리고 제목에 그렇게 써놓으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레 언급하게 되겠죠. 그걸 조심하란의미로 벌점 주는건 알겠는데 수정했다고 글작성자는 안받는건..
16/09/10 23:38
인용은 예외적이라고 공지에도 나와 있죠
공지가 분명 한글로 쓰여 있는데 비슷한 주장의 의외로 많이 나온다는 것이 약간 의외 운영자도 이게 공지에 나와 있는 예외적 상황이었음을 알려주는 댓글로 관뚜껑에 못질까지 했고 말입니다 괄호 안에 쓰여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부분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부분이라고 여기고 넘어가는건지 아니면 인용이라는 게 어떤 상황인건지 이해를 못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이게 융통성 운운할 문제가 아니라 제목이 바뀐 탓에 인용이란 걸 인식하지 못해서 공지에 나와 있는대로 운영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뜻
16/09/10 20:44
저도 벌점 먹었는데, 먹은것 자체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아 맞다 그거 쓰면 안됐지..라고 느꼈는데, 단, 그 글의 작성자는 수정여부에 관계없이 벌점을 받으셔야 할 거 같은데요. 어쨌든 제목에 그렇게 써놔서 언급하다 벌점먹으신분들 많은거같은데 작성자는 무벌점이란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같습니다.
16/09/10 23:04
해당 조치를 한 관리자입니다. 병크는 병신크리라는 합성 비속어라서 인용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재 대상입니다. 다만 본문 제목이 병크였다는 부분을 모르고 (수정 이후에 봤습니다) 벌점을 발부했는데, 그 사실을 고려해서 맥락을 다시 생각해보면 인용이었던 댓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댓글은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한 운영 사과드립니다
16/09/11 03:51
개인적으로는 제목을 못봤을 여지가 충분해 보여서 (운영진이 한 사람이 아닌 이상 못 본 운영진은 생기기 마련이고 그러한 상황에서 판단을 이어갈 수가 있겠죠.) 말을 아꼈습니다만 일처리에 관해서도 사실 보통의 조직에서 이런 예외를 잘 생각해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기에 유달리 피지알을 질책하고 싶지는 않은 입장입니다. (불쾌해서 그래서 질책의 감정이 아니라 더 좋아질 필요가 있어서 좋은 쪽으로 나아가도록 푸쉬할 감정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그러한데.. 이런식의 비속어 인용에 대한 피지알의 온도가 조금 바뀐 느낌이라 과거에 제가 피지알에서 가장 좀 의아했던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https://pgr21.com/pb/pb.php?id=proposal&no=2718&divpage=2&ss=on&sc=on&keyword=%EC%9E%90%EC%B2%98 위의 글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건의에 대한 답변들에 아쉬움도 있었고 관련 댓글도 달았었습니다. 답변자분들의 글을 읽을수록 끙끙님께서 예시로 드신 것중 상당수가 허용되어야하는 선 처럼 느껴지기도 했었고요. 혹 모든 예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기는 곤란하니 댓글에 있었던 예시중 초반 한 가지의 예시만 골라 질문을 드려봅니다. 현재 피지알에서는 ['x신 이라는 단어의 사회적 의미 변화에 대한 고찰']라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당시에는 [그런 글은 PGR에서 허용되지 않을 겁니다. 굳이 허용해야 할 이유도 없구요.] 이런 답변이 달렸었는데 지금도 피지알은 같은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운영진분을 저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단지 과거 의견에 동조가 되지 않는 부분을 언급하고 현재의 입장을 알기 위함일 뿐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16/09/11 10:20
예 당시에 비해서 지금은 인용이나 예시를 위한 비속어 사용에 대해서 상당히 완화된 편입니다. 말씀하신 xx에 대한 고찰 이라는 글도 지금이라면 가능할 듯도 합니다. 실제로 일이 벌어지면 문맥을 보아야하니 확답은 어렵지만요.
16/09/11 01:48
공지를 잘못 읽었다는 잘못된 댓글이 많네요. 다만 건의 게시판에 올리셨어도 되는 걸 굳이 자게에 올리어 공개 질책하는 감도 있긴 합니다.
아무튼 운영자분께서 실수를 인정하셨으니 인용댓글에 대해서는 북구가 이루어지겠군요. 운영자라고 항상 올바를 수 없습니다. 올바르려고 하는 노력을 하시는 거죠.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회원간의 피드백이 잘 처리되는 모습이 저에게 피지알이라는 사이트에 대한 신뢰감을 높혀주는 군요.
16/09/11 17:27
이의 제기란 절차가 있는데 왜 이딴식으로 자게에 글 남기시는지 의문이네요. 정치판의 여론형성인가요? 본인이 룰을 지키지 않아서 처리된거죠.
16/09/12 02:27
본문에 비속어 항목으로 벌점 쪽지 받았다고 써있구오. 관리자분이 인용이라 판단하신건 주관적인 판단이 작용한거죠. 이의제기라는 시스템이 글쓴님이 받은 벌점과 같은일을 원복처리 할수도 있는건데 그 시스템을 무시하고 글로 남기는건 잘못 된거구요. 도발이요? 님이 뭔데 필요가 있다 없다 말씀하시는지 허허...
16/09/12 04:37
뭘 참조하라는 거에요? 규정이 어떻게 되고 처리가 잘못되어 벌점이 됬으면 그걸 자게에 토로할게 아니라 이의 제기를 해야죠. pgr 여론참여 심사에 대해 모르시는건가요?
16/09/12 05:56
제가 언제 그부분에 대해서 언급한적 있습니까 뒤에 붙은게 사족이라고 말했을뿐이죠
룰을 어긴적이 없는 사람들한테 어겼다고 하시니 그랬을뿐입니다 잠시 생각해보니 제 첫댓글에서 오해하신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본인이 룰을 지키지 않아서 처리된거죠.] 이 부분이 없었으면 좋았을거라는 말이었습니다
16/09/12 16:26
그럼 그렇게 얘기하셨어야죠. [부분이 없었으면 좋았을거]라는 말이 왜 [도발을하시나요]가 되는지요? 첨언 같은 소리하지 마시구요. 본인이 도발 하신거 같은데 할말있으면 본인부터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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