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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쯤에 이사간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어제 이사가는 날이 되어 이삿짐을 모두 옳겨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으로 이사를 갔는데요.
집 크기도 25평에서 34평으로 커졌네요. ^^
저희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보시다시피 202동 입니다. ^^
사진에 보이는 분은 저희 아버지 입니다. ^^
저희 집 대문인데요...
여기서 눈치채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 이사간 집이 사실 콩의 기운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왜냐하면 202동 202호거든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 사진은 저희 형 방인데요.
이번에 이사 오면서 컴퓨터를 하나 더 구매을 해가지고 이제 컴퓨터가 2대가 되었습니다. ^^
스타1 저기다가도 깔아서 나중에 친구 불러들여서 스타나 해야 되겠네요 크크
이 사진이 제 방 사진인데요.
제법 책이 좀 많죠?
새로운 곳으로 보금자리를 옳기니 방이 좀 더 넓어졌네요.
보시다시피 e스포츠 관련한 책들이 조금 있는데 이에스포스 잡지책은 한 50권 정도 되네요. ^^
이 사진은 부엌 끝에서 찍은 거실 사진인데요.
공간이 참 넓어보이는데
끝에서 베란다 창문까지 가는데 백만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흐흐흐
이 사진은 거실 끝에서 부엌을 찍은 사진인데요.
테이블이 디귿자 형태로 되어있어 넓은 공간 수납이 가능해졌습니다.
안방 사진인데요.
옆에 가구는 조립식으로 설치한거구 안에 화장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그 옆에 화장실이 있구요. ^^
화장실 사진입니다.
집이 화장실이 2개인데 편의상 1개만 찍었습니다. ^^
샤워 전용 화장실도 있구요.
이삿짐 센터를 부르지 않고 저희 형이 지인들을 불러가지고 이사짐을 옳긴 관계로
포장이사 할 때 보다는 오래 걸려서 저녁 10시가 넘어서야 이삿짐을 모두 옳기고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전 집에서 18년동안 살다가 이사를 왔는데 집은 넓어졌지만 교통이 약간은 불편해졌네요.
이 곳에서 좋은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