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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일반] 배우 '유아인'이 바라보는 '진보'가 나아가야할 자세. (수정) [45] 도니버거4005 12/12/21 4005
773 [일반] 중임제 논의 '이제는 적절합니까?' [33] 어강됴리4361 12/12/21 4361
772 [일반] 민주당의 햇볕정책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100] 3971 12/12/21 3971
771 [일반] 문재인후보가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49] 주본좌3496 12/12/21 3496
770 [일반] 멘붕을 표현하되 무너지지 말고, 타인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34] 삭제됨3137 12/12/21 3137
769 [일반] 소신 투표할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약자를 대변하지는 않겠다. [129] 몽유도원5461 12/12/21 5461
768 [일반] 박근혜후보 딩선의 또다른 공신 이정희 후보 [96] 순두부4893 12/12/21 4893
767 [일반] 카톡 프로필을 바꿨습니다... [94] 아브락사스5334 12/12/21 5334
766 [일반] 정치에'서' 눈을 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21] 까망탱이3309 12/12/21 3309
765 [일반] 문재인 후보를 위로하는 광고를 싣자는 곳이 있습니다. [48] OrBef4528 12/12/21 4528
764 [일반] 인터넷에 많은 분들이 많이 화나시고 많이 속이 상하셨나봅니다. [188] 뮤지컬사랑해5211 12/12/21 5211
763 [일반] 앞으로 언론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안은 있을까요? [19] 스타카토3200 12/12/21 3200
762 [일반] “한국대선의 또다른 승자는 SBS” WSJ [8] 그리메4305 12/12/21 4305
761 [일반]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인 께서는 승리하였다. [44] par333k4366 12/12/21 4366
760 [일반] 패배에 익숙해지기 [26] 네로울프9017 12/12/19 9017
759 [일반] 경상도 때문에 애초에 문재인이 안되는 게임이었나?? [100] 은하수군단6000 12/12/21 6000
758 [일반] 국민이 빌려준 5년 [11] Samuelson3607 12/12/21 3607
757 [일반] 나의 노무현에 대한 추억 [13] 푸파이터4040 12/12/21 4040
756 [일반] 12년 대선 직후 해보는 17년 대선 후보 예상 [72] 불량공돌이6761 12/12/21 6761
755 [일반] 이번 투표로 이루어지는 정책들 [228] 소문의벽5100 12/12/21 5100
754 [일반] [진중권의 세상칼럼]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27] Neo4620 12/12/21 4620
753 [일반] 빌어먹을 지역감정, 너무나 안타까운 전라도 [171] 김익호8267 12/12/21 8267
752 [일반] 박근혜 당선 1일차, 조중동 사설 모음 [94] 삭제됨4928 12/12/21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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