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reisblatt.de/lokales/hochtaunus/usinger-land/Widec-Taunushotel-Steckt-eine-Briefkastenfirma-dahinter;art48706,2284340
지역지인 크라이스블랕의 기사네요..
오랜만에 독해하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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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은 남한 정부와 관련된 비덱 타우누스 호텔로 이끈다. 우체통회사(페이퍼 컴퍼니의 독일 표현인 듯)는 숨겨져 있는가?
10월 25일
에벨륀 크로이츠 기자
아르놀트하인에 있는 비덱 타우누스 호텔(옛 하트슈타인의 저택)에서 벌어진 일들을 열어보니 처음부터 엉클어져 있었다. 소문에 의하면 이것은 한국 우체통회사를 다루고 있고 그 와 관련된 무언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그 호텔은 버려진 상태이다. 이것들이 한국의 고위급 정부관계자와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돈다.
본문
입구 옆에는 빨간 우체통이 걸려있을 뿐이다. 아르놀트하인의 쇠네 아우스지히트 거리의 비덱 타우누스 호텔이라는 로고가 있는 큰 간판은 떼어졌다. 많은 셔터문들은 굳게 닫혀있었다. 이미 본지에서 8월에 이 호텔의 개업에 대해 보도했을 때 몇 가지 이상한 점들을 발견했다. 주소지와 회사경영자가 짧은 기간 내에 바뀌었던 점, 나중에는 상호명을 비덱 스포츠 유한회사로 했는데 이 회사는 스포츠회사의 영역안에서 국제적인 협력과 스폰서를 통해서 호텔과 식당을 경영하려하였다.
이웃주민들 보다 많은 손님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는다. 본지에서 당시에 문의한 바대로, 모든 식탁에 먹을 것이 쌓여 있어도 사전에 연락된 바 없이는 커피나 물 한잔 주고 말았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와 배후관계에 대한 추측이 강하게 짖누른다.
이건 지금 확인 된 것으로 보인다. "비덱 스포츠의 소유주를 한국 검찰이 쫒고 있다는 건 알고 있으신가요?" 슈민텐에 살고 있는 일본인 마리코 카타하리는 본지에 이와 같이 써주었다. 그녀는 비덱 스포츠가 마찬가지로 구입한 집에서 이웃에 위치한 브라벤비젠벡에 살고 있다.
Seilschaften?
(등산용어) 한 밧줄을 타는 등반자 일동
(멸어) 동지, 협력자
아르놀트하인의 주민들은 몇 주 전부터 한국의 티비와 신문기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의 중앙일보엔 10월 22일에 큰 기사로 다음에 대해 보도했다. 최순실의 음모, 대통령 박근혜의 몇 해에 걸쳐 계속된 정무적 신뢰. 한국에서의 수사에 따르면 최순실은 자기 딸 정유라를 데리고 한국의 승마선수를 독일에서 키워서 2020년 올림픽에 내보내겠다는 구실로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미디어에서의 추측에 따르면 박근혜는 대통령이 된 이후의 시간 동안 경제적 쿠션이 되는것을 부인했다는 것이다(솔직히 뭔 뜻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일본 매체에는 카타히라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트레이닝장소는 1년 전 부터 공식적으로 쓰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승마협회장은 삼성전자 사장에게 재촉했음이 틀림없고 그 엄마와 딸을 독일로 보냈을 것이다. "지금은 둘 다 도피 중이다. 독일 검찰청에서 급하게 지금 그들이 어딨는지를 찾고 있다."라고 그 일본인은 전한다.
아르놀트하인의 두 사람의 황급한 도피행각은 본지에서 익명을 요구하는 정보원에 의해 밝혀졌다. 그라벤비젝의 이웃이 관찰한 바를 그는 쇠넨 아우스지히트의 호텔에서 확인했다. 9월 말부터 그 두 군데에서 큰 이삿짐 트럭들이 목격되었다. "처음부터 이상했어요. 거기서는 개업 이후로 손님을 받지 않았어요." 그는 이어서 말했다. 놀라운건 객실 옆에 분명히 많은 컴퓨터들이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면 그렇게 큰 호텔이 필요하지 않죠"라며 그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의 관찰에 따르면 비덱 스포츠는 14개의 회사를 슈미텐에 자회사로 등록했다는 것이다. "이건 확실히 불법이에요." 토요일 경찰팀이 꾸려진대로 아르놀트하인의 소문의 진원지에서 대대적인 수사가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아르놀트하인의 두 군데는 화젯거리이다. 그라벤비젠벡과 그 호텔의 지하실에는 많은 좋은 개들이 묶여 있었기에 이웃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그 동물들은 틀림없이 도살되었을것이라는 점 그리고 관련 기관도 개입되었을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수의사국과 여름에 만났죠, 그 당시엔 어떤 신고도 없었다는군요."라고 마리우스 뮐러브라운이 슈미텐의 관계 당국에 대해 말했다. 그도 어제 소문에 대해 들었다. 이미 그 두 집은 버려졌다. 본지에서 8월에 인터뷰했던 전 호텔 경영자 박재희는 어제 당시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더 이상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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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이 많습니다.
참고 하세요~^^
기사 하단에 개들을 도축한 건 또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