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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5 12:21
왠지 모르겠는데 그런 이미지가 있는거 같긴 합니다. LG건 뽑기운이 필요하다랄까...
...정작 그런 저는 베가 쓰고 있다는게 함정이지만;;...
15/09/05 12:31
저도 같은 거 쓰는데 상단 크랙만 제외하면 정말 만족입니다. 뷰2는 그닥이었는데 뷰3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 돌아가는 게임도 없고 버벅거림도 없고 변태비율때문에 웹서핑하기도 좋고... 그리고 저렴하게 사서 더 흡족합니다. 크랙은 1년안에는 무상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연말쯤에 가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15/09/05 12:34
저도 뷰2부터 쓰고있는데 뷰3가 훨씬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변태비율 이거 적응되면 다른폰이 불편하더라고요. 다만 최적화가 안되는 어플이 좀 있어서 그부분이 아쉽네요. 그거말고는 뭐 좋네요!
15/09/05 12:56
1년만 무상인가요? 전 그냥 평생 무상이라는 얘기 들었는데;;;
그리고 1년안에 한번 받으면 그 파트에 대해선 다시 1년 갱신?된다 하더라구요. 전 두번 받았네요...흐흐
15/09/05 13:1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2725574&keyword=%BA%E43++%C5%A9%B7%A2
윗부분에 살짝 금이가는 현상인데 저도 언젠가 보니 생겼더라구요. 별로 불편하지 않아서 지금은 그냥 쓰는 중입니다.
15/09/05 15:32
저도 뷰3 쓰고 있는데 이후 시리즈가 나오지 않아서 다른 쪽으로 갈아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이 싫어서 다른 업체를 선호하는 편인데 LG는 뭔가 꼭 나사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15/09/05 12:23
지금 쓰는 뷰3 ㅡ 상단부 마이크 단자 크랙발생
지금.쓰는 g2 ㅡ 아직은 문제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 두 기기에 대한 만족도가 커서 다음 폰도 lg폰 살려고 하는데 인터넷 여론은 매우 안좋죠
15/09/05 12:24
x 노트 랩탑 썼었는데 접히는 부분이 깨져서 센터에 가져갔더니 단종된 기종이라서 그냥 와야 했었습니다. 하드웨어 자체는 멀쩡한데.
살때는 신경 못 썼지만 여러번 열고 닫으면 화면 모서리 부분이 부담이 가서 언젠가 깨질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특정 부분이 열고 닫을때 지지하는 힘을 다 받는데 그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플라스틱이라도 고정대를 좀 넓게 만들어서 힘이 넓게 분포되게 했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것 같은데...... 그 이후로 LG 제품을 쓰지 않음. LG는 점점 대우화 하는거 같습니다. 어딘가 나사가 빠진 2류 제품인데 싼 맛에 쓰는.....? 컨셉 확실한 대우에 비해 그닥 싼 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질레트 광고의 역이 딱 LG 제품 같음. 허우대는 멀쩡해 보이는데 어딘가 작은 차이로 인해 나사 빠진듯한 물건이 자꾸 나옴.
15/09/05 12:26
이번에 폰을 사면서 느낀건데..
LG폰 좋아요. 디자인 좋고, 화면 깔끔하고, 그립감 좋고, 좋아요. .. 공짜폰으로 쓰기에는요. 시중에 공짜폰(24개월 약정 걸면 할원 0원, 1000원인 폰) 많은데 그거 대신 LG 프리미엄 폰 사야할 이유가 없어요. LG가 왜 위기인지 이번에 폰 사보니까 알겠더라구요..
15/09/05 12:26
전 LG 폰은 G3 캣6 를 처음 구매해봤는데요.
운이 안좋았던 건지... 구입후 1년이 안 된 기간 동안 2번 AS 를 받았습니다. 한 번은 g3 시리즈에서 유명한 케이스 크롬 부분의 크랙현상 때문에 무상으로 본체를 통째로 교환받았고, 두번 짼 핸드폰이 자꾸 무한 재부팅현상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보니 배터리 2개중 한개가 불량이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다시 무상으로 교환받았는데... 둘 다 구매후 반년안에 일어난 일이다보니 좀 짜증은 나더라구요. 대신 삼성폰만 쓰다가 느낀 점은 후면버튼과 노크온 기능은 정말 만족 중입니다.
15/09/05 12:28
그나마 g2가 많이 팔려서 저런 대책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 후 판매량 적은 lg폰들은 문제생기면 어쩔려고... 갤럭시a8 사려다, g4가 출고가가 내려서, a8과는 5,6만원만원차이 밖에 안나길래, g4로 마음 먹었다가 다시 갤럭시로 선회하네요...
15/09/05 12:32
그전에 옵티머스 시리즈 중에서도 저런 문제가 있었던 폰들이 있었는데 판매량이 미미한데다 버스폰이 넘치던 때다 보니 수리하기 보단 그냥 바꾸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가 공론화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15/09/05 12:33
설계결함이 아닐수가 없죠. 검증된 인셀방식 버리고 화면 쨍쨍해 보이라고 제로갭으로 강화유리 밑에 터치패널을 두는 타사랑 달리 유리에 터치패널을 그냥 코팅해 버린건데... 그래서 실금만 가도 터치 먹통되서 설탕액정 소리 듣죠. 안그래도 발열 심한 LG폰에 직접 손가락이 코팅에 계속 접촉하는거라 거의 예견된 터치고자가 오는건데...
15/09/05 12:34
여러가지 기종은 많은데 막상 사려고 보니까 lg는 손이 잘 안가더군요..
갤럭시s2 -> 옵티머스 lte2 ->아이폰 5s로 왔는데 다음엔 다시 갤럭시로 돌아갈듯 합니다.
15/09/05 12:44
안그래도 7월말부터 상단 터치인식이 안되는 현상이 생겼는데 찾아보니 g2 고질병이더군요. 이걸 어쩌나 하던차에 그나마 목요일에 무상수리 공지가 나서 방문예약 잡아놨네요.
15/09/05 12:45
올초에 수리했습니다.
몇번 떨어뜨려서 그런줄 알았는데...아니었나 보네요.... 다행히 보험에 들어둬서 보험금을 다시 받긴했는데..... 뭔가 좀 아쉽긴 합니다. 지금도 G2를 쓰고 있는데....또 저러면 답이 없겠죠....흠....
15/09/05 12:51
베가 - 옵티머스 LTE2 - 갤럭시 S4 액티브 순서로 쓰고 있습니다.
옵티이는 만족하면서 썼는데, 발열이 엄청나더군요. 그러더니 결함이 발견되고...
15/09/05 12:53
와.... 이미지만보고 유게인줄;;;
너무 심하네요. g3저는 단통법 직전에 싸게 사서 매우 만족해서 잘 쓰고있는데 다음에는 아이폰으로 가야할듯 하네요.
15/09/05 12:57
저도.... 아니 싸게사도 문제인게 위약금때문에 2년간 뭐 바꿀수가 없으니...
그냥 속편하게 아이폰사서 보험가입해서 2년 쓰려구요.
15/09/05 13:03
옵티머스LTE - 옵티머스G 이고, 너무 오래되서 폰 바꿀 생각을 하면서 G2를 생각했는데 이런 소식이 계속 들리네요...
15/09/05 13:07
지투 진짜 좋은데...
노트5 아닌이상 다른제품들은 불편해서 못쓰겠다싶을 정도네요. 뽑기운이 좋은건지 2년가까이 한번도 말썽이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다시 폰을 사게 되도 엘지꺼 쓸수밖에 없지않을까 싶어요. 노크온 없는폰은 답답해서 못쓰겠어요ㅜㅜ
15/09/05 13:07
LG의 가장 큰 문제죠. 사후지원이 정말 안 좋습니다.
단통법 이전까지 거의 반년마다 폰을 바꿔서 많은 폰을 써봤는데, 몇 가지 추가하자면 옵티머스 블랙 - ICS 업그레이드 후 미디어 파일 스캔 중에 연결방식을 충전전용으로 바꾸면 미디어 파일이 전부 증발하는 버그 -> 수정 없이 더이상 펌웨어 지원 없음 옵티머스 LTE2 - 저장소 버그 + 메이저 업그레이드 2번 약속(대놓고 광고로 안드로이드 K 까지 지원한다고 함) -> 저장소 버그는 고객과실 + 메이저 업그레이드 1번만 (ICS->JB) 하고 모른척 LG Vu3 & LG G flex - 롤리팝 미지원 (이유로는 성능과 최적화 문제를 이야기함) -> LG G2 이후로 사후지원에 신경쓰겠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하여 G2나 G3는 킷캣 및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빨랐음 (참고로 Vu3는 보급형이라 사실 위에서 든 예시에 벗어나기는 합니다.) 등등 해당 폰을 사용한 사람들은 도저히 다시 구매욕구가 들지 않을 정도로 사후지원이 안 좋습니다. 삼성의 경우는 그나마 욕을 덜 먹는게, 플래그쉽과 보급형을 딱 나누어 놓고 플래그쉽이면 플래그쉽에 맞게 지원을 해줍니다. 그런데 LG는 기기에 결함이 있거나 판매량이 적거나 특이한 폰(지플렉스)은 플래그쉽으로 나와도 저모양입니다.
15/09/05 13:11
지투 1년반쯤 썼을때 떨궈서 액정 금간적이 있는데, 액정센서 일체라 그런지 아무것도 인식이 안먹더군요 -_-;
하필 일본에 있을때 그랬는데, 폰이 받는것 빼곤 아무것도 안되니 미치겠더군요;; 결국 귀국해서 AS 받았는데 윗쪽 판넬 전체가 통짜 더군요 크크;; 그래도 액정 가니까 왠지 새폰된 느낌이라 2년 진즉 넘은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LTE2도 아직도 집에서 게임용 폰으로 쓰고있는데 상기 문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네요
15/09/05 13:50
오오! 그렇군요. 전 위에 미스터 H님께서 하신 말을 이해 하나도 못하는 문과놈이라.... 전 이런 큰게 좋아서 산거였어요. 불안감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15/09/05 13:32
제가 G Pro를 썼었는데 정확히 같은 증상이 발생했었습니다. 당시 인터넷을 찾아보니 같은 증상이 발생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후속기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줄을 몰랐네요.
15/09/05 13:38
Gx 쓰는데 지난달에 갑자기 멀쩡히 배터리 남아 있는 상황에서 휴대폰이 막 꺼지더라구요.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ㅠ.ㅠ 요새는 멀쩡한 거 같긴 한데... 폰 자체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미묘한 부분에서 모자람이 있는 듯 합니다.
15/09/05 14:51
헐;; G4를 9만원에;;;; 어떻게 사셨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중고폰이었나요? 중고라도 9만원은,,,
저는 G2만족도 괜찮아서 G4 그정도면 무조건 갈아타고 싶네요,,
15/09/05 13:45
그나마 예전 폰(옵티이2 이후)들은 페이퍼 스펙이라도 괜찮았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터지고..
(저장소 암호화 버그, 터치 문제, 크랙 등등) G3이후 폰들은 아예 페이퍼 스펙부터 말아먹고 들어가서 답이 안나오고 있죠.. (페이퍼 스펙이 별로면 다른곳에서 상품성을 강화해야 했는데 그것도 안했죠..) 하반기 플래그십으로 g4프로(가칭)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나마 스냅드래곤820이 잘 나와줘서 들어간다면 다행이겠네요.. (UFS2.0과 LPDDR4 사용이 가능해져서) 근데 이번에도 크롬도금 테두리 재탕에 G4의 막 벗겨지는 가죽처럼 (기존에 발생했던)고질적인 문제가 또 나온다면 더이상 미래가 안보인다고 생각되네요..
15/09/05 13:52
어제 산지 1년도 안되었는데 이 문제 때문에 유상수리 받았습니다. 예전에 떨어뜨린적이 있어서 모서리부분이 조금 뭉그러진? 부분이 있는데 이런 흔적 있으면 무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부들부들
15/09/05 13:55
뭐 잘은 모르지만 주변 평이 대체로 안 좋은 건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고 개인적으로도 LG폰이 불편했네요.
대량생산하는 전자기기가 기종에 따라, 제품에 따라 질이 확확 바뀌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얠 사면 마음에 안 들어도 사용에 문제는 없겠지~ 같은 생각이 안 들게 만들어주는...
15/09/05 14:08
전 g3 a 쓰는데 아래와 같은 현상이...
1. 타이핑중 씹힘, 밀림 현상으로 오타가 계속남. 2. 화면이 꺼진건지 전원이 나간건지 화면이 켜지지도 않고 전원을 켜거나 끄는게 불가능해짐. 배터리 다시 뺐다 꽂아야 동작 가능. 3. 가끔 화면 회전이 되지 않는 현상. 이상의 현상으로 서비스 센터 방문했는데 [점검상 기기에는 이상이 없다네요.] 휴대폰을 껐다 켜 주지 않아서 메모리 과부하가 걸려 그런거라네요.ㅜ 배터리를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교체해주고 전에 쓰던 갤3이나 현재 사용중인 삼성 테블릿 pc는 전혀 이런 현상이 없는데 왜 g3만 유독 메모리 과부하로 위의 현상이 일어나는건지 모르겠네요. 호갱의 느낌을 맛보여주는 서비스 센터... 그리고 진짜 살짝 떨어트렸는데 액정 파손으로 14만원...ㅜ g2 부터 lg 스맛폰 괜찮다고 있어서 구매했는데 진심 후회되네요. 주변에서 구매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네요. 아직 약정기간이 박근혜 대통령 남은 임기기간급인데...ㅜ
15/09/05 14:13
노크온등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좋다고 보는데
하드웨어 QA가 엉망인데다 최근 as까지 빠듯하게 처리하면서 인식이 안좋아졌다고 봅니다. 저런 터치문제만 해도 스마트폰에서 심각한건데, 이제와서 생생내기로 무상처리하고 있죠. 그리고 경영부가 판단능력이 많이 떨어져서(안드로이드 도입과 단통법 찬성 이유만 봐도..) 다른기업 따라가는데 급급해보입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이다 할만한 제품은 나오기 힘들겁니다.
15/09/05 14:33
저는 지2 사용하는데 거의 초창기부터 강화유리 붙여서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1년 11개월 썼는데 아직 이상없네요.
케이스도 튼튼한 아이페이스 사용했는데 이게 이렇게 스노볼이 좋게 되서 돌아올줄은..
15/09/05 15:20
전역 후 아이폰4 -> 옵 lte2 -> G2 테크를 타고있는데 lte2의 저 문제는 저도 겪었으나 반나절만에 무상수리를 받았고 G2는 문제없이 쓰고있어서 그런지 전 만족합니다 일단 G2를 공짜로 사기도했고
15/09/05 15:22
G pro2 이용자입니다.
단통법 전에 싸게 샀고 성능도 좋아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했어요. 올해 1월 말에 롤리팝 업데이트를 해줬는데 업데이트 하면 사용중 폰이 갑자기 멈추고 재부팅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프로2가 판매량이 적은 폰이라서 그런지 7개월이 지나도록 버그 패치를 안해줍니다. 1월에 롤리팝 업데이트 이후로 단 한차례도 패치 안하고 방치하다 얼마전에 stagefright 보안 패치 겨우 한번 해줬네요. (근데 재부팅 버그 패치는 여전히 안해줌) 같이 롤리팝 올라갔던 G2는 여러번 패치를 해줬고 재부팅 버그가 없는데 같은 플래그쉽인 지프로2는 판매량이 적다고 사후지원이 너무 안좋아요. 지프로2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이 버그 때문에 롤리팝이 헬리팝이라고 불립니다. 앞으로 LG 스마트폰은 다시는 안쓸 생각입니다.
15/09/05 17:00
엘지폰이 안팔리는 이유는 매우 복합적입니다. 엘지가 억울한 점이 있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자기들이 시장대응 못하고 삽푼걸..
그덕에 가끔 싸게 나오는 명작들을 체리피킹하면 그만이죠. 하지만 단통법이 출동한다면? ㅜㅠ
15/09/05 18:04
그간 여러 기기를 사용해 봤는데, 그냥 쓰기에는 엘지폰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갤럭시와 꽤 차이가 났습니다. 예를 들어 녹음 기능. 저는 회의가 많아서 회의를 휴대 전화로 녹음한 후 들으면서 회의록을 정리하는데 엘지 폰으로 바꾼 후 항상 그랬듯 녹음하면서 회의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알아듣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집중해서 들으면 회의록 정리를 못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가 그립기는 하더군요. (그 후 베가로 바꿔 녹음해보고 결국 소니 전용 녹음기 산 것은 함정)
안드로이드가 선택권이 많은 듯 하지만, 막상 플래그쉽을 살거면 안드로이드도 결국 갤럭시밖에 없더라구요.
15/09/06 00:06
지금 헬지폰 쓰고는 있습니다만, 솔직히 삼성이 그립네요. AS부분에 관해선 절대 헬지가 삼성 못 따라오고. . . 헬지폰 따위를 호구가에 산 제가 잘못입니다만. . . 뽐뿌에서 지프로2가 0원에 풀렸을때, 그때 샀다면야. . . 음 헬지도 쓸만하지, 평가는 내리고 싶었. . .는데
헬지는 딱 0 원 폰 아니면 비추하고싶어요. 삼성과의 경쟁을 하고 싶다면 삼성폰 10분의 1정도 가격에 내놓으라 그래요. AS차이만으로도 헬지는 삼성과 경쟁이 안됩니다. 그 AS부분이 스마트폰을 2년간 쓴다면 얼마나, 생각보다 자주 AS받으러 다녀야하는지 저도 알겠더라구요. 삼성의 묻지마 무상 AS와, 헬지의 닥치고 니 잘못, 수리비는 니가 부담 AS의 차이만으로도 삼성폰을 가는 것이, 수십만원은 세이브하는 셈이죠.
15/09/06 11:01
음.. 옵티머스LTE2와 G2를 연이어 사용중인데 이런 문제도 있군요;;
전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서 다음 폰도 엘지폰 산다고 공언하고 다녔는데.. 조금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15/09/07 14:00
저는 넥서스5는 만족하고 쓰는데, 정작 LG의 플래그쉽 폰은 악연입니다.
예를 들어 G플랙스는 키보느 활성화 되면 백키가 안먹힌다든가 하는 엄청난 문제를 겪었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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