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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6 09:43
바보같이 쉬운문제였는데 틀렸네요 1번 문제였는데 아직 기본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주가가 변하니까 주가 X 주식수 만큼 피해본다고 생각했네요 .
15/08/16 09:58
용어는 원래 많이 알고 있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매경 홈피에 시험 1주일 전정도부터 이번 시험에 나올 용어 기사가 뜹니다.
한 10개 올려주는데 거기서 실제 시험에 한 5~6개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시험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15/08/16 10:46
합자회사같은 경우는 워낙 보기 힘든 경우라서 더 외우기 힘드셨을거에요 흐흐 셤보느라 고생하셨어요 전 오히려 시사상식이나 용어가 저한테는 더 어려울지도..
15/08/16 11:33
요즘 그거 보는 사람 많더군요.. 전 이미 취업했고 경력도 있어서 딱히 그런 자격증 같은게 필요하지도 않은데... 직장에서.. 한번 보라고..하참 ㅠㅠ
15/08/16 12:03
경상계열이고 고시 준비해본 경험 때문에 앞에 경제 30문제랑 뒤 20문제는 무지 수월하게 풀리는데 중간 시사 상식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엄청 나가더군요; 내심 S등급 노렸는데 막판 5점 짜리 20문제에서도 답이 도저히 없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2문제나 있어서 좌절 중입니다. 하나는 공공재 가격 묻는 66번이랑 문항 번호는 기억 안 나는데 소비함수 관련 문제; 저 두 문제에 한 30분 쏟아부은 것 같은데 답이 안 보여요ㅠㅠ 소비 함수 문제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5개 다 틀린 얘기 같은데;
근데 제가본건 테셋이고 글쓰신 분이 보신건 매경test 군요;;
15/08/16 13:08
정말 순수하게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이거 시험 왜 보는건가요?
스스로에 대한 테스트 이외에 어디서 이런 시험점수를 가져와라 하는 곳이 있나요?
15/08/16 13:37
전 4년전 고등학생 시절에 상금 헌터용으로 쳤었습니다 크크크
그땐 시험 초기이기도 하고 응시자가 적어서였는지 상대적으로 상위권에 들기 쉬웠던 기억이...
15/08/16 19:49
몇군데 있긴한가 보네요.
저도 금융권에 종사하지만 업계에서 단체로 이 시험을 채용이나 고과에 반영하는게 아니라면야 의미 없는 시험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5/08/16 23:22
학교에서 졸업인증 대신에 쳐주기도 하고,
매경test 최우수 이런식으로 한줄 적을 수도 있고.. 자격증같이 쓸수도 있죠 국가공인이니 뭐 자격증이란게 없는것 보다는 낫잖아요 ??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테스트도 맞죠 흐흐
15/08/16 13:42
시험 치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GDP 디플레이터는 명목GDP/실질GDP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거기서도 어려운 계산 문제가 나올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경영 쪽 복전하면서 수업 들은거랑, 금융권 준비해서 자격증 공부한게 있어서 책 보니까 기존에 공부했던 내용 겹치는게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신문도 잘 안 읽고 경제 용어나 시사 관련으로 꽝이라... 다음 시험 봐야하는데 걱정이예요 ㅜㅜ
15/08/16 23:26
음 문제는 Y1년 Y2년 명목 GDP를 제시해주고, GDP 디플레이터도 제시 해주는데
이것을 가지고 Y2년의 실질GDP 성장률을 구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저도 어렵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쉬은데 잘 안풀고 헷갈리는 문제?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흐흐
15/08/16 15:38
시험의 시사는 해당시험 신문사 종이신문을 꾸준히 읽으시면 대비가 될겁니다. 한 3개월정도 (보통 시험 주기가 3개월이니) 8월 시험이면 6월달부터 꾸준히 해당신문사 종이신문을 읽는 거죠. 저도 그래서 몇년전에 시험봤을 때 시사에서 점수 많이 따서 800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시험 볼 때는 이슬람채권인 수쿠크 인가가 시험문제로 나왔지만 이젠 안나요죠. 시사는 시험보기전부터 대비하면 됩니다
15/08/16 17:09
한 2년전에 관련자격증 딴다고 엄청 공부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정도로 밖에 기억이 나지않네요.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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