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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4 18:36
p.s 이 뉴스를 보고나서 다른 사이트들에 관련 키워드 넣어서 검색했더니 워어.....
친문사이트라고 다 같은 친문사이트가 아니더라고요. 의외로 화력이 좋은 장작인듯
21/07/04 18:50
C모 사이트랑 R모 사이트 눈팅하는데 반응이 극과 극이더군요.
서로 찢이네 사면바리네 하면서 싸우는데... 보배드림이랑 뽐뿌는 제가 안해서 잘 모르겠슴다
21/07/04 19:19
무능하다고 느껴지는게 항상 반대편에서 몬저 움직이면 퀄리티 반에 반도 언되는 개짭퉁 들고 나와서 봐라 우리도 할수 있다라는게 크크
21/07/04 19:22
면접본다는 사람이 면접관을 갈아치우는데
거창하게 국민면접은 무슨; 지지하는 사람들만 데리고 대통령 할 건가? 솔직하게 민주당 지지자 면접이라고 개명하길.
21/07/04 19:23
1차 면접때 900명 봤다는데 오늘도 1만명을 못 넘기더군요.
저도 잔깜 보기는 했는데 독설도 없고 그냥 서로 허허호호 분위기 좋더라구요
21/07/04 19:39
좀 심심하더라구요..나는 국대다 이번 토론 주제가 대통령 가족의 사생활, 이재명 지사 욕설, 사정기관장의 정치직행같은 것들이던데 기왕 포맷 차용할꺼면 이정도 매콤함도 가져와야 화제성을 좀 끌어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21/07/04 20:40
다른건 모르겠고…ㅡㅡ
뉴스엣서 해당정당 반대인사라고 탈락시킨거 보면… 제 생각에 모두를 품을 수 있고 설득을 할수 있어야 좋은 후보인데 왜 빼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저라면 옹호,반대,중립,연령,성별 다 고려해서 넣을거 같은데
21/07/04 20:45
맨 처음에 면접관으로 섭외된 3인이 '조국흑서' 저자인 김경율 회계사, 뉴스레터 스타트업 '뉴닉'의 김소연 대표, 김해영 전 최고위원.
이 중 김경율 회계사 당내 반발로 아웃 되고,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으로 대체. 그리고 김소연 대표 사의 표명. 유인태 전 의원도 3일 불참 의사 밝히고, 부랴부랴 2명 추가 인선해서 4일 국민 면접 진행. 처음에 섭외한 3인으로 진행 했으면 이런 추한 꼴은 안 보였을텐데 저게 뭔가요 크크크
21/07/04 21:43
대체 어느 청년들이 면접관을 [지들 입맛대로 바꾸는] 면접자들을 보고 공감을 느낍니까 크크
저게 면접인지 아저씨들끼리 면접놀이 하는 건지 그럴거면 지들 좋아하는 김어준이나 전우용 부르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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