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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1 15:45
사실 저도 내부 총질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데, 생각보다 손혜원 의원님 같은 분들이 제어를 잘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초선 의원들 힘이 대단합니다. 거기에 안철수님의 구태정치인들 소몰이로 몰고 나간 활약도....
17/01/01 15:49
이해관계가 여럿 물려있어서 깨끗하게 정리되기가 힘든데, 역대급으로 총선전망이 어두운 상황 + 안철수뽕으로 인해서 기회주의자들이 싹 빠져나갔죠 크크
17/01/01 15:52
어떻게 보면 천운이 따라줬다고 봐도 될 정도죠
크크크 어떻게 그렇게 한방에 싹 나가버렸는지 진짜 지금와서 생각하면 속이 다 시원.. 지금 금마들이 안철수에게 하는 짓이나 국민의 당가서 하는 짓 보면..
17/01/01 15:55
저도 천운이라 봅니다.
안크나이트 + 참신한 초선의원들 효과 + 최순실과 박근혜의 역대급 사건으로 인해 기울어진 운동장이 공정하게 돌아온 점 + 역대급 민주당 지도부 등등
17/01/01 15:47
17/01/01 15:55
이 분오시고 나서 큰 그림부터 디테일까지 이미지마케팅 전략이 넘사벽으로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문체부 장관같은거 하시면 조윤선따위보다 훨씬 더 잘하실거같은데...숲을 그릴 줄 아시는 분인거같아요
17/01/01 15:55
어디 재선 욕심 안내나 봅시다.
다른 다선의원들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들이랑 전혀 다를 바 없어요. 초선때 저렇게 당당하게 다른 사람 생각 무시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일수록 입장이 바뀌면 또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에 맞는 명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17/01/01 16:42
다른 점이 싫다뇨.
딱 이게 제가 민주당 지지자들을 싫어하는 이윤데요. 자기는 한 번 하고 말 것이기 때문에 중진의원들 얘기 안듣는다는 저 건방짐, 다른 사람들은 욕심때문에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고 자기는 다르다는 저 기본적인 전제 딱 전형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의 단점이라고 생각하고요. 정청래, 정봉주, 표창원, 손혜원, 이재명 이런 분들이 딱 제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17/01/01 17:05
안철수 안희정 좋아하고요, 답답하다고 욕먹던 시절의 문재인도 매우 좋았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더민주 김한정의원이 좋더라고요.
남의 명분을 우스운 것으로 비웃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도 그 나름의 사정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양보할 수 없다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분들을 좋아합니다.
17/01/01 17:56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말을 바꿀 것이다]는 근거 없는 예측만 없었어도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 의견이 되지 않습니까.
17/01/01 16:26
이건 그냥 저주하고 다를바가 없는 악담이네요. 그 때 가서 까도 늦지 않을 것을 뭘 또 일어나지 않은 미래까지 끌고 와서 까는건지....
17/01/01 16:54
그래서 이른바 '미러링' 하신 겁니까? 어처구니가 없군요. 제가 그런 일을 하기라도 했나요? 뭔데 저를 함부로 재단해서 다행이라느니 같은 말을 합니까?
17/01/02 01:56
재선욕심 내면 어때서요. 지금은 재선생각이 없어서 정말 강력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는게 중요하지.
그러면 초선이니까 사려야 한다는 이야긴가 보네요. 알겠습니다.
17/01/01 16: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685247
일단 문재인 전대표님의 호남지지발언에 대한 입장 표명입니다
17/01/01 16:23
김대중 전 대통령도 소식적에는 얼굴 됐습니다. 이희호 여사과 김대중과의 결혼할때 김대중이 돌싱이어서 당시 화제거리였습니다. 근데 이 여사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잘생겨서라고..
17/01/01 16:20
이분은 자기 분야에 실력도 있고 열의도 있고
인맥도 넓은건 장점이죠 근데 치명적인 단점도 많아서 탈이죠 너무 자기 중심적이죠 워딩자체가 거의 본인자랑이 깔려있죠 자기 입장(주로 친문쪽)에 반하면 실책에 가까운 경솔함도 서슴치 않죠 예를 들라면 들 수 있어요 특히 걸핏하면 국회의원 한번하고 말거라는 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지역구라 저도 표를 줬지만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리나 계속 정성을 쏟겠다는 소리를 해도 부족할 판에 기껏 표를 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밥맛 떨어지는 소리죠 그런 마인드니 본인 중심적이고 자기와 다르면 조정하려는 노력은 커녕 배척이나 하죠
17/01/01 16:22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저는 봅니다.
손혜원 의원님이 오시고 나서 더민주가 정말 세련되었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혁신에 가깝지 않나요? 조정하려는 노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구태와 악한 것들은 조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척결의 대상이죠.
17/01/01 16:30
더민주가 세련되어진 거에
손혜원 몫이 내세울 정돈 아니라고 봐서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그런 워딩을 굳이 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손혜원은 김종인 박영선 이철희등 같은 당사람들한테도 막말 많이했는데 님이랑 시각은 비슷한 것 같아요 전 이해가 안가요 결론은 그냥 친문당 되는것 밖에 안되잖아요 본인들 맘에 안들어도 일리가 있다면 존중은 해줘야죠 저는 비문도 있어서 민주당이 가치있어 보이고 민주적으로 보여요
17/01/01 16:33
왜 친문이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손혜원 의원은 자기가 맞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말을 마구 한다는 것은 저는 잘 모릅니다. 당내부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막말에 대한 기사나 팩트자료 있으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17/01/01 16:43
자기가 맞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런 발언들이 일관적으로 비문에겐 냉혹하고 친문에겐 옹호적이죠 김종인한테는 총선당시 분란의 원인은 김종인 태표책임이고 노인이라 바뀌지 않는다라고 디스를 했죠 정치알바라는 팟캐스트보면 비대위당시 이철희, 박영선욕 계속 하죠 입장이 다르다 하더라도 적정선을 유지하고 근거를 가지고 지적해야죠 왜곡도 하고 비하를 해버리니 갈등을 증폭시켜 버리죠 개인적으로 저런 정치인 유형을 싫어하네요
17/01/01 16:50
저는 오히려 냉혹할 때 냉혹하지 못해서 지금까지 제대로 못했다 봅니다.
드디어 초선 의원들이 정의를 말하고, 냉혹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냉혹하게 눈치안보고 대처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영선과 이철희에 대한 막말 링크나 전문을 좀 주세요. 제가 보고 막말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하겠습니다.
17/01/01 16:59
김종인은 박근혜의 개헌을 순수한 의도니 어쩌구 하면서 개헌 얘기 하기전까지 손혜원이 김박사님 박사님하면서 편을 너무 들어서 욕먹은게 손혜원이고 박영선과는 국조에서 찰떡궁합처럼 활약했어요. 이철희는 본인 비례 달라고 주장한것 말고 별다른 활동이 없는데 반박하고 말고 할것도 없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더민주가 비문이니 친문이니 있어서 자랑스러운 것보다 국가위기 상황에서 생각이 다른 의원들끼리도 잘 협심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더군요.
17/01/01 16:32
세련된 워딩도 더민당 도입시에 반짝 이었지 요즘 워딩보면 그냥 예전 민주당 수준이죠.
그리고 정확한 이름은 아닌데 소나무민주당인가 밀었다가 의외로 감떨어진다고 피지알에서 욕도 먹었고요.
17/01/01 16:40
지역구가 정청래 텃밭인데 컷오프로 인해 후보로 나가게된거라... 어짜피 정청래가 다음 총선때에 가져갈겁니다. 마포을이 정청래가 12년 넘게 공들인 마포 텃밭인데 여기서 경선해서 이길수가 없죠.
뭐 비례나 타 지역구도 있을수 있긴한데 그건 그때가서 봐야하는거고...
17/01/02 13:26
약간 과장된 말이죠. 그말은 대부분 정청래의원이랑 같이 팟캐스트 할때 주로 나오는 말입니다.
이분가은경우는 비례로 되는 분이었고 정청래의원의 지역구를 어찌보면 지켜주기위해 등판한개념입니다. 당연히 한번하고 정청래 의원에게 양보할거라고 처음부터 말했었구요. 그이후엔 비례를...하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정권이바뀌면 나라에서 일을할것같구요.
17/01/01 16:32
7번 아아.... 후우.... 갑자기 어지러워 오고 숨이 가빠지네요.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네요. 지지 철회합니다 (주먹)
17/01/01 16:34
6번 하나 때문이라도 재선 3선 4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평가는 우리가 합니다. 권력의 개한테서 멀어지실수록 권력을 실어드리겠습니다.
17/01/01 16:37
저는 저번 총선때 김종인 때문에 더민당이 참 맘에 들어서 그런지 그냥 정청래2라 보이는데 더민당 진성지지자 분들에게 인기가 많나보네요.
예전 사드 논란때 초선의원끼리 중국가서 중국 언론에 이용당하고, 차은택 대머리인거 인신공격하다가 욕먹었던거 보면 정청래 전의원하고 많이 겹쳐보여서 좋아보이지가 않는데 말이죠.
17/01/01 16:52
실책이 한 둘 있다 하더라도 잘한 것은 몇 갑절이라고 봅니다.
더민주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단지 박근혜 실책때문은 아닐것입니다. 왜 유독 더 민주만 지지를 받을까요? 초선들 활약 아니면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김종인에 대해서는 지금 내부 총질은 분명 실책입니다. 특히 공천 때는 이해를 아무리 하려고 해도 힘들구요.
17/01/01 17:10
혹시 손혜원 의원의 활약을 정리해서 볼 수 있을까요?
몇 갑절이라는 표현에 의문이 들어 제가 평가절하 하는건가 확인하고 싶습니다. 더민주의 높은 지지율과 초선의원들의 활약 사이의 연결고리도 궁금하구요. 김종인에 대한 평가는 총선때도 실책이라 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기 때문에 저는 대선 후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17/01/01 17:32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해도 워너바인님에게 얼마다 와닿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알려드릴 자신도 없구요. 궁금하시면 손혜원 의원님 나온 팟캐스트들이나. 초선 의원들 나온 팟캐스트들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17/01/01 16:42
정청래 몰아내고 그자리에 노골적으로 누구 라인을 넣을려는 시도에 손혜원이 한다고 나선거지요.
김종인의 셀프비례 사건이나 박영선류 등의 자기 사람 넣을려는 시도만 덜 했어도 130석 승리는 하는건데 아쉽네요. 아마 본인 분야에서도 충분히 할 일 많은 분이라 누구들처럼 직업으로 국회의원 할 이유는 없겠지만 강남 병에 ms오피스 사퇴하세요 그사람 꼴은 안보게 다음에 강남병에서 출마 좀 하시길 크크크
17/01/01 16:57
개인적으로 이번 슈퍼초선들이 맘에 드는 이유중 하나죠. 국민의당 의원들이 자기 국회의원자리 보전하는데에만 전전긍긍하는 동안 이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것 말고는 뒤가 없는 것 처럼 굴거든요. 그래서 왠만한 다선의원 못지않게 많은 일들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고요. 당연히 초선이니 아직도 정치인같지않고(사실 장제원의원이 표창원의원에게 한 말인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의 법을 따라야할거 아냐!'라는 일갈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선은 솔직히 힘들어보이지만 사실 모든 초선의원들이 재선은 힘들었던 건 사실이고 그건 또 국회의원 선거법상의 문제니 이 사람들을 탓할 것도 아니고요. 그저 이 슈퍼초선들의 활약이 크고 많아보이길 바랍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이 사람들에게 기회가 많아지고 또다른 많은 초선들이 재선의 기회가 주어질거라고 봅니다.
17/01/01 17:07
이번 초선들 대부분이 문재인이 바로 지척에서 눈만 껌뻑 껌뻑 하면서 도와달라고 그냥 말하는데, 이걸 거절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합니다.
조응천은 '내가 왜?' 이러다가 홀라당 넘어 왔고, 김병기는 자기는 국회의원 필요 없고, 만약 당에서 선거 나가라면 당선 가능성 없는 곳으로 공천해도 된다고 했는데, 나가서 당선됨 크크 지금 김병기는 왜 문재인 좋아한다, 친문이다 말 못하냐고. 대놓고 말합니다. 문재인 만큼 깨끗하고 좋은 사람도 없다고. 이런 분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표창원도 문재인이 그냥 도와 달라는데 홀라당 넘어 왔고, 이외에도 초선 의원들 대부분이 비슷한 스토리로 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 눈치 안보고 정의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더 민주 40% 지지율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01/01 17:22
글쎄요 손혜원의원이 재선 안나간다 말했어도 문재인씨가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면 할 겁니다.
정청래씨가 다음에는 가져갈게 뻔하고요. 다른 지역구에서 의원 할 수도 있죠.
17/01/01 17:25
지역구가 만만한건 아니니.. 손혜원 정도면 비례 줘도 괜찮죠.
김종인이 꼽은 비례 1번 그 분은 요즘 뭐하시나요.. 진짜 알파고 만드시나.. -_-;;
17/01/01 17:59
아 요즘 잘 하고 계시나요? 논문표절 의혹에도 결국 1번에 꼽히길래 아무 관심을 안뒀는데..
이름도 잘 몰랐는데 앞으로 이름을 기억해야겠네요.
17/01/01 17:48
당내 여성위원장 경선에서 구린짓 하는걸 봐서 이사람은 안 믿습니다.
나와 같은편은 무조건 선이고 다른편은 무조건 나쁜사람 이라 생각하는듯 막말도 심하고 그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만약 문재인 전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쳐내야 할 사람이 손혜원 정청래 둘 입니다.
17/01/01 18:14
장단이 명확한 사람이긴하죠.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집과 아집 그리고 주관이 명확한 사람이죠. 아직 단점 보다 장점이 부각되고 있지만, 사실 걱정이 많이 되긴 합니다.
17/01/01 18:39
여성위원장 경선때 자기하고 친한 유은혜를 밀면서 상대 후보 양향자를 공격 했습니다.
그러면서 당규 위반으로 경고도 받았구요. 결국엔 당원들의 반발로 양향자가 당선 됐죠.
17/01/01 17:56
차라리 경제민주화밖에 모르면 괜찮죠.
문재인은 경제민주화를 충분히 추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본인이 총리하고 싶으면 답이 안 나오죠.
17/01/01 18:01
그래서 서로돕기 좋은거고, 그래서 현명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구가 있는데
우리 오르도에 내가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권력을 탐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더군. 그들이 맞다. 내 목적은 오직 악마를 멸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섹터 전체를 지휘하는 자리에 올라야 한다면 내 기꺼이 그러할 것이다. 나는 황제 폐하의 충직한 종이고, 그런 내 야망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는 것은 오직 워프의 악마와 내통하는 자들 뿐이다.-워해머 40000 이단심문관 토르퀘마다 코티아즈 인간의 욕망에 대해 달리 정의하는 여지를 주게 되더라고요.
17/01/01 22:17
보면 볼수록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덕후 역사 중 가장 권력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람. 트라우마 및 과오가 김종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만들긴 하지만, 덕심만큼은 진짜인거 같습니다 -_-
17/01/02 00:07
내부총질의 원탑오브원탑이 정청래인데 그와 같은 당권파 라인으로 보이는 손의원의 정치적 발언은 그닥 신뢰하지 않습니다만
개인 손혜원의 능력은 높히 평가합니다
17/01/02 13:29
정청래 지역구를 지키기위해 구원등판한 개념이라 저렇게 말하는건데말이죠.
저때 그냥 비례받고 국회의원되었으면 정청래 지역구는 김종인이 찍은사람이 그쪽에가서 공천을 받아서 나중에 다시 경선하니 뭐니 또 시끄러워졌고 다시 될확률도 그만큼 줄어들테니깐요. 처음부터 자신은 정청래를 위해 지역구로 나왔다거 여러번 워딩했죠. 이다음은 비례 혹은 장관이든 뭐든하것죠..
17/01/02 13:40
메시지나 컨텐츠에 집중하면 안되려나요?..
왜 재선 욕심 없다는 부분에만 달려들어 헐뜯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아직 다음 총선은 한참 남은 시점에서.. 일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만 검증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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