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상인데 욕설이 나옵니다. 삐처리 된 부분도 있긴하지만 불쾌한분들이 계시다면 재상하지 마시고 뒤로가기 해주세요.
영상들은 2-3분가량으로 짧습니다.
일단 예능방송 MBC
시민들의 훈훈한 환영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학의 민족답게 간간히 해학도 같이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다음 수신료의 가치 KBS
역시나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차량역시 공영방송답게 예쁜 스티커와 문구들로 시민들이 장식해 주셨어요.
다음은 뉴스전문채널 YTN(peat JTBC)
태세전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주 교육적인 영상입니다.
시민들 반응을 비교해 보세요.
이번엔 한 언론사 차량이 지나갑니다.
참 나
여기가 무슨 북한도 아니고 차가 지나가는데 박수 쳐주는 시민들 수준이란
과연 종북빨갱이들 답습니다. 우상화 쩌네요.
같은 방송사의 취재진이 등장하자 독재자 찬양하는것도 아니고
해당 방송사 사장 이름을 외치네요.
진짜 남한인민공화국 답습니다. 에휴...
평화와 민주주의를 외치는 어떤 단체가 같은 방송사를 대하는 자세도 볼 수 있습니다.
저분들이 사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모르겠는데 폭력을 일삼는 바람직한 시위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역시 시위하면 폭력이죠. 장비부시기는 덤이네요.
아 제가 첨에 잘못 적었는데
종교 단체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카톨릭이나 불교 기독교만 봐도 종교단체들은 좋은 교리와 가르침을
가진 훌륭한 곳이니까요.
이 방송사는 사장님이 얼마나 악독하신지 이 한겨울에 직원들 옷도 이제서야 주문했네요. 광광
진작에 주문했어야 되는데 나쁜 사장님 광광
더군다나 이 방송사는 공영방송도 아닌 주제에 뉴스를 100분 편성해서 하죠.
1-2부 나눠서 뉴스같은거나 방송하고 있습니다. 2부 시작엔 개인브리핑 시간도 가지고 있죠.
의혹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나이를 속이고 있는것인데요.
맨 위의 사진을 한번 비교해 보시죠.
누가 저 셋을 같은 나이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까. 어르신 두분 모셔두고 같은 나이라고 거짓말 하다니 사장님 나쁘네요.
더군다나 이분의 만행은 또 있습니다. 우리나라같은 공산국가에서 일개 방송사앵커가
검찰을 까고 있네요. 영상에 나오는 전직 대통령도 대통령 주제에 검사한테 대들고 있구요.
더군다나 그 실상을 들여다보니 거기엔 악독한 사장이 있었네요.
이런 분은 보통 벌로는 안됩니다.
모든 국민들이 감시하여 죽을때까지 뉴스만 계속 하게 만드는 형벌정도는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해야되니까 주4일정도로 해서 계속 뉴스만 하세요.
그게 당신에게 내리는 국민들의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