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2/27 18:39:40
Name 세가지의색깔
Subject [일반] 드디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2달전 pgr에 가입하고 아까전에 승급이메일받고 글써봐요.
자유게시판이니까 인사글 정도는 써도 되는거죠?

전 다른게임은 잘 모르고 LOL 플레이는 이제 하진 않지만 롤챔스는 거의빠뜨리지않고 보고있는 처자입니다~  
제가 사는곳에선 롤챔스 시작이 밤12시에 시작하는데요
화수목금은 항상 롤챔스보다가 잠이들곤해요! 그정도로 정말 광팬입니다~

지금도 어제 보다가 잠들었던 경기 CJ VS 콩두 보려구요.

그리고
피지알은 다른커뮤니티에 비해서 클린한(?) 문화를 갖고있는것같아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재밌는 글도 많고 또 정치적인 이슈나 정보 등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뵈어요.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주말보내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옥스퍼드회장
16/02/27 18:46
수정 아이콘
환영합니다!
세가지의색깔
16/02/28 13:43
수정 아이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처음이해��
16/02/27 18:51
수정 아이콘
롤챔스가 지루하긴 해여. 전 요즘 스타랑 스타2보는데 확실히 재밌긴한데 하면 성질나가지고...
아무튼 저도 롤챔스 보면서 잡니다. 보면 졸려서..
세가지의색깔
16/02/29 14:59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게임을 할줄알거나 잘알면 다른것도 봐보고싶은데 롤밖엔 아는게없어서 롤챔스밖에볼게없네요 :(
스웨트
16/02/27 18:54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흐흐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0
수정 아이콘
스웨트님 저도 반가워요
plannedlife
16/02/27 19:00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좋은 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plannedlife님 감사합니다 :)
우리는 하나의 빛
16/02/27 19:07
수정 아이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셨군요. 환영(이라고 말할 주제는 못되지만..)합니다.
데헷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2
수정 아이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가입하고 두달뒤에 글쓸수있다해서 정말 놀라고 절망스러웠었는데 벌써두달이지나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
여자친구
16/02/27 21:11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2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저도반가워요 댓글감사해요
손예진
16/02/27 22:07
수정 아이콘
중독의 pgr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3
수정 아이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지알정말중독적이에여 헤헤
16/02/27 22:13
수정 아이콘
어서 오세요 ~~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3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
16/02/27 22:17
수정 아이콘
롤챔스는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수면제로는 최곱니다.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4
수정 아이콘
이어폰끼고 보고있으면 갑자기잠이술술와요 정말신기해요 :)
WhenyouRome....
16/02/28 01:23
수정 아이콘
한국이 아니신가보네요. 시차가 다여섯시간 나는곳이 어디가있지 흠.
세가지의색깔
16/02/29 15:04
수정 아이콘
아마 다여섯시간이아니라 16시간인가 느린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이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786 [일반] 타코야끼 (2) [7] 잉여잉여열매3628 16/02/28 3628 2
63785 [일반] 독일 언론에서 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2) [17] 표절작곡가8882 16/02/28 8882 13
63784 [일반] [프로듀스101] 네이버/공식후원/현재 순위 비교 [4] Leeka5555 16/02/28 5555 1
63783 [일반] 독일 언론에서 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1) [23] 표절작곡가10658 16/02/28 10658 6
63782 [일반]  대출을 거절 당하다 [13] ZolaChobo8349 16/02/28 8349 24
63780 [일반] 캐치 유 타임 슬립! - 1 (본격 공략연애물) [3] aura4702 16/02/27 4702 10
63779 [일반] 의외로 쓸모있는 국회 인터넷 사이트 안내 [32] 데오늬11389 16/02/27 11389 63
63778 [일반] 포켓몬스터 극장판 XY 후파 광륜의 초마신 감상문(스포X) [2] 좋아요4252 16/02/27 4252 0
63776 [일반] 타코야끼 (1) [11] 잉여잉여열매3965 16/02/27 3965 3
63775 [일반] 정말 정동영이 희대의 역적입니다. [55] 삭제됨8413 16/02/27 8413 4
63774 [일반] 언제부턴가 민주화운동 전력이 훈장이 아니라 주홍글씨가 되는 느낌입니다. [287] 에버그린15135 16/02/27 15135 51
63773 [일반] 나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 [6] 자루스4071 16/02/27 4071 3
63772 [일반] [20대 총선]역대 선거관련 간략한자료 [19] 아우구스투스5088 16/02/27 5088 5
63771 [일반] 드디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20] 세가지의색깔2753 16/02/27 2753 3
63770 [일반] [스포] 데드풀 보고 왔습니다. [13] 王天君7301 16/02/27 7301 2
63769 [일반] 봉주가 태어났습니다! [80] Be[Esin]8863 16/02/27 8863 22
63768 [일반] 컷오프에 대한 더민주 내부의 반응입니다. [174] Igor.G.Ne13874 16/02/27 13874 0
63767 [일반] 로저스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을 이야기했습니다. [99] 대치동박선생13583 16/02/27 13583 0
63766 [일반] (팝송)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여러 버전. [13] OrBef4670 16/02/27 4670 1
63765 [일반] 테러방지법에 찬동하는 우리의 립장 [34] 숲 해영 9620 16/02/27 9620 50
63764 [일반] . [8] 삭제됨5320 16/02/27 5320 6
63763 [일반] [프로듀스101] 재밌게들 보고 계시나요? 6화 감상 [67] 작은기린10075 16/02/27 10075 8
63762 [일반] [프로듀스101] 네이버 순위와 실제 금주 순위 비교 [29] Leeka5937 16/02/27 59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