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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22:35
아... 그 장면은 지금 처음 봤는데,
좀 모양빠지긴 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UTa88bMG4tQ?si=5HSENG3Lg44pG2wY
24/12/06 22:08
경찰 앞에서 샤우팅 하는 영상만 남아 있다면 나름 이미지 회복 했겠지만 주변에 카메라가 많았고 온갖 장면이 다 잡혔죠
임마 할 때의 그 난처해 함과 속내를 들킨 것 같은 표정은 참 잊기 어렵습니다.
24/12/06 22:06
비서관인지 누구인지
대표님 대표님 담 넘으시져??? 이런식 말하니 하니 온갖 짜증스러운 얼굴로 ‘이준석’씨가 정확히 시끄러 xx(롯데 응원에 나오는 단어와 비슷한 속어) 를 내뱉었습니다
24/12/06 22:09
친한 사이인 비서관에게 했다는 이야기였죠. 일반 시민에게 했다면 그것도 문제였겠지만, 저런 소리를 굳이 했다는 자체가 '충분히 담 넘을 수 있는데도 표결보다는 정문으로 들어가는 데 집착했다'는 걸 너무 투명하게 보여줘서..
24/12/07 08:11
솔직히 그쪽에 마음이 더 기울긴 하지만 그래도 의원 본인은 그렇게 주장하니.. 물론 어느 쪽이든 무엇이 중한지를 착각한 건 같지만요.
24/12/06 22:42
천하람 의원실 보좌관이였나 그렇습니다.
페이스북에 해명한게 마치 임마라고 한걸 사람들이 뭐라 하는것 처럼 해명한건데 본질을 회피해서 답변한거죠 사람들은 담넘어서라도 진입해라라고 부추기고 천하람의원 보좌관(으로 알려진)이 넘어가죠 하니까 시끄럽다고 하면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걸 지적한거죠
24/12/07 00:20
임마가 중요한게 아니라 담을 넘어서 투표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마사지에만 심취한거 욕하는 건데 포인트도 거하게 못잡더군요. 재밌는건 준스톤 미는 애들도 포인트 못잡는거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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