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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0 21:59
헉.....먼저 쓰셨네요//ㅠ 제껀 지웠습니다.
이주영배 마스터즈 컵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화려합니다. 최연성vs강민의 결승을 기원합니다.
07/06/10 22:00
강민, 송병구, 최연성, 서지훈 선수가 이겨서...
송병구 vs 최연성의 대결이 될듯...아마도 올라가는건 최연성 선수가 되지 않을까 예상...
07/06/10 22:08
게다가 결승까지만 가도 시드도 있고
와카전 치열하겠는데요. 날라 대 우브를 보고 싶군요. 저그가 없다는 점에서 날라와 송병구 선수에게 기회입니다. 게다가 8강전 상대도 테란이니가... ... 날라 준결승에서 성전을 보고 싶습니다.
07/06/10 22:24
와카 4강에 강민 vs 송병구, 염보성or최연성 vs 서지훈 나오면...;;
근데 이선수들 왜여기서 이렇게 싸우고 있는건지;; 이중에 진정 하나만 올라가야한다말인가 OTL
07/06/10 22:34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4)
hero600 // 그러고보니 현재 서지훈 선수는 최연성 선수를 상대로 6연승이네요. 물론 마지막으로 게임한지 한참 되긴 했지만
07/06/10 22:43
그냥 8강 대진이라해도 믿겠는걸요...;;;;
어쨌든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강민, 송병구, 최연성, 염보성 선수중 한명이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
07/06/10 23:19
아 강민선수 이긴다고 해도 송병구 선수
거기서 이긴다고 해도 최연성 선수 혹은 염보성선수 여타 다른 대회 8강급 대진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군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07/06/10 23:40
어느대회 8강대진이라고 해도 믿겠군요... 네임벨류만 보면 말이죠...
아무튼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8)
07/06/11 00:03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1)
이병민선수 꺾고 올라올 때 많이 기대했는데, 오늘은 참....아직 마지막 희망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오늘같이 '간파당한' 노배럭 더블을 계속 고집한다면, 저 대진으로는 많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민선수, 연습해줄때 인정사정 봐주지 마세요-_ㅠ 저건 진짜 서바이벌입니다 서바이벌!!
07/06/11 02:50
최연성 선수 제발... 올라가시길~!!
아직 여기서 다 타버리기에는 그 동안 개인리그에서 참아온 것이 아쉽지 않습니까?? 꼭 힘내서 험난한 와일드 카드전을 뚫고 8강에 올라가시길~!!
07/06/11 10:31
서지훈 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점이네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14)
서지훈 선수.. 깜짝 전략 함 써보세요..ㅠ
07/06/12 13:01
이드니스님// 완전공감입니다-
이번 와카전 완전 불태워주세요!!! 목요일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MSL이 대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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