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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62 한동욱사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13] 방랑폐인7064 07/09/02 7064 0
31961 # 차기시즌 주목할 포인트. [8] 택용스칸5882 07/09/01 5882 0
31960 이제 선수협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34] SkPJi7347 07/09/01 7347 0
31959 전태규, 전태규의 승리. [14] 잃어버린기억6473 07/09/01 6473 0
31958 한 선수의 마지막 선택 [15] 당근병아리7415 07/09/01 7415 0
31956 한동욱 선수를 살려주세요. [29] Judas Pain9775 07/09/01 9775 0
31955 라이벌 배틀이 끝나고,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4] Schol4363 07/09/01 4363 0
31954 한동욱 사태에 대한 한 시청자의 생각 [10] Axl5144 07/09/01 5144 0
31953 한동욱 선수 사태, 정말 어이없네요. (리플이 길어져서..;) [109] 비수10678 07/09/01 10678 0
31952 뒤늦은 후기 및 '배틀 브레이크' 방식의 묘미 [21] 올드카이노스4438 07/09/01 4438 0
31951 준비가 부족했다.... 온게임 해설진들.. [40] 라구요7732 07/09/01 7732 0
31949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229] opSCV16139 07/08/31 16139 0
31948 2007년 9월 Kespa Ranking - Protoss의 혁명 [36] DarkSide6256 07/08/31 6256 0
31946 승률비교차트 [12] 프렐루드4814 07/08/31 4814 0
31943 ELO, ELOD 랭킹 20 [9] 프렐루드7800 07/08/31 7800 0
31941 방송사 더비전 그 첫째날! [7] CrazyFanta4801 07/08/31 4801 0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416 07/08/30 7416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7219 07/08/30 7219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5133 07/08/30 5133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936 07/08/30 7936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476 07/08/30 4476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5003 07/08/30 5003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745 07/08/30 4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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