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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06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28] sylent8050 07/07/26 8050 0
31604 최근 1년 전적으로 보는 10명의 저그들의 프로토스, 테란전 승률과 고정관념. [39] Leeka6475 07/07/26 6475 0
31603 듀얼토너먼트도 MSL 듀얼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32] 골든마우스!!6475 07/07/26 6475 0
31602 현재 듀토 패자전........ [76] SKY929088 07/07/25 9088 0
3160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일곱번째 이야기> [7] 창이♡4397 07/07/25 4397 0
31600 오늘 온게임넷 듀토...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Frostbite.6761 07/07/25 6761 0
31599 프로리그의 가치와 팀간의 스토리.. [15] Leeka4764 07/07/25 4764 0
31598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팬택 4인방. [10] Ace of Base5644 07/07/25 5644 0
31597 임요환 선수가 개인리그 불참을 선언했네요. [13] 戰國時代6367 07/07/25 6367 0
31596 '나'라는 놈이 프로리그를 보는 법... [5] 견우4090 07/07/25 4090 0
31594 다전제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를 쓰는.. 프로토스 오영종. [28] Leeka5158 07/07/25 5158 0
31593 어디서부터 그는 이렇게 된것인가? [13] SKY926584 07/07/24 6584 0
31592 방송사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27] 라구요7308 07/07/24 7308 0
31591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1 - 곰TV MSL S3 6 ~ 10위 [6] 彌親男4770 07/07/24 4770 0
31590 스타크래프트의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 [21] 카오스돋하4546 07/07/24 4546 0
31589 누가 팬텍EX를 스폰해 줄 것인가? [28] Fabolous5707 07/07/24 5707 0
31588 맵 벨런스. 개인의 극복과 종족의 극복. 그리고 변형태의 테저전. [14] Leeka5307 07/07/24 5307 0
31587 마재윤, 김준영 그리고 3해처리-하이브 운영 [43] Judas Pain9842 07/07/24 9842 0
31586 변형태 성장하다. [5] 히엔5519 07/07/24 5519 0
31585 방송사 그들이 맵으로 밸런스를 건들 자격이 있는가? [34] 독안룡5422 07/07/24 5422 0
31584 박정석, 강민 그리고 송병구와 투팩 [41] Judas Pain10003 07/07/24 10003 0
31583 분명하게 알겠다... [15] 까탈5888 07/07/24 5888 0
31581 프로리그 엔트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3] 메렁탱크5102 07/07/23 5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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