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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9 18:59
정말 쎄요.....
특히 그동안 안철수 대표를 그나마 옹호라도 하는 포지션이었던 유작가여서 더욱.. 물론 옹호하는 척이었다는 평도 있었지만 (같은 진행자인 노진에게 크크)
16/03/29 19:04
당연히 옹호하는 척... 아니었나요???
그동안 노유진에서나 썰전에서나 오히려 진중권, 전원책이 잘 깔수있게 예의상 옹호하는 듯한 행동을 해왔다고 보네요.
16/03/29 19:07
수도권에서 (서울에서) 초반판세가 저정도면 그래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져볼 수 있으려나요.
수도권 122석 기준으로 볼 때 여:야 = 1:2 비율로 먹어야 전국구로 반반싸움정도 되는데 그래도 초반에 약한 야당에서 이 정도라면 그래도 조금 더 상승세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도 싶네요. 그래도 180:120 구도는 가능성이 줄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수치로 보는 셈이네요..그게 어느정도가 될까가 문제겠지만...
16/03/29 19:19
부산은 더민주에서 2곳에서 선전하고 있는 게 아니라...더민주 전재수 후보와 무소속 장제원 후보가 각자 자기 지역구에서 우세중이라서 싹쓸이를 노린던 새누리당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내용이네요.
16/03/29 19:34
더민주 경합이 18곳인데 새누리 경합 8명 밖에 없으면... 뭔가 이상한데요? 더민주 후보의 18명 중 10명은 누구랑 경합중인건가요??
16/03/29 23:36
설명 감사드려요.
제가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각 당의 자체 판단이었군요. 한 곳에서 전체 판세 분석한 걸로 생각해서 의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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