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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0 04:52
도플갱어의 도플갱어를 만나는...;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김제남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16/03/29 15:46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정청래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참 제물인과 가깝군요 크크
16/03/29 15:53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보수에 속합니다 황인자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유정복 의원과 가장 멉니다. ...공천 탈락 했는데;;...
16/03/29 15:58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김제남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이렇게 나오는군요. 저도 두분 다 초면이네요.
16/03/29 16:06
진보에 김제남 의원인데, 심상정 의원보다도 진보 쪽에 가 있네요. 어떻게 계산되는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프상으로는 전 문재인 의원 정도에 있는 것 같은데...
16/03/29 16:08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강동원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군현 의원과 가장 멉니다. ..성향말고 외모가 가까웠어야지..
16/03/29 16:10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강동원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내가 아는 강동원은 배우 강동원뿐인데...;;
16/03/29 16:14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강동원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어? 나는 대선 개표조작 따위는 믿지 않는데?
16/03/29 16:22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강동원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몇몇 의원과 비교해보니 법안에 대한 기권이나 불참이 있다보니 해당 안되는 법안도 있네요. 중도라... -3.8쯤인거같은데 강동원 의원은 완전 초면이신분이라...
16/03/29 16:22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에 속합니다 정청래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근데 [정청래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이 문장이 잘못된게 제 성향이 -10점인데 심상정 대표랑 같은 라인이거든요. 본문에서도 검정색 원(나)이 있는 곳이 -3쪽인데 그럼 정청래 의원과 가까운게 아니라 이석현 부의원장과 가깝습니다. 애당초 저 그래프에서 정청래 의원은 심상정 대표보다도 더 좌측인 -14입니다. 프로그래밍이 잘못되었네요. 그리고 결과 밑에 국회의원과 비교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 국회의원들 넣어서 비교해보시면 성향쪽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냥 이 홈페이지 자체가 잘못 만들어진듯 하네요.
16/03/29 16:40
점수는 진보/보수에 따라 합산되는 방식이고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깝다라는 말은 찬성/반대 결과가 같다라는 의미라서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법안이 1,2,3,4,5 있다고 치고 찬성을 -1점으로 나태내면, 정청래 의원 찬/찬/찬/찬/반 : -4점 심상전 의원 찬/찬/반/반/찬 : -3점 일때 제가 찬/반/찬/찬/반 이라면 -3점이되지만 정청래 의원과는 1개 다르고 심상정 의원하고는 2개 다르게 되서 정청래 의원과 성향이 비슷하게 나오게 되죠.
16/03/29 16:42
그러니깐 잘못만들어진거죠. 제가 정청래 의원 표결과 가장 비슷하다면 점수도 비슷해야 합니다. 근데 누구는 중도인데도 정청래와 가깝고 누구는 매우 진보인데도 정청래와 가깝다는건 애당초 홈페이지에서 규정하는 룰 자체가 엉망이란거죠.
또 다른것을 들자면 제가 심상정 후보랑 점수가 같은데도 저리 표현되었다는건 일부 법률이 심상정 후보랑 많이 갈렸단 소리잖아요. 근데도 점수가 같아버리니 그것도 문제가 되겠죠. 애당초 법안 하나 하나마다 선택에 따른 진보 보수를 가를 수 있는 가중치가 다르거나 다른 분별력이 있어야 정상이지만 위 홈피같은 경우 가중치 없이 다뤘다는게 바로 느껴질 정도네요.
16/03/29 16:45
진보 보수 성향은 -10점이지만 개별 법안에 대한 찬성 반대에 대한 성향은 정청래 의원과 더 가깝게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6/03/29 16:52
여러가지로 찍어보고 있는 중인데 저기서 다 기권 눌렀을 경우 뜨는게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유승민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박대출 의원과 가장 멉니다. 이겁니다. 근데 아래 유사도 계산에서는 [유승민 의원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보수에 속하며, 당신과는 먼 편입니다!] 이게 정상이라고요?
16/03/29 16:58
모두 기권을 하면 원점에 위치하게 되죠. 유승민 의원과 가장 가깝다는 의미는 유승민 의원이 가장 많이 기권한 의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승민 의원과 가장 가깝]지만 [유승민 의원과 멀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리스는 멀지만 그리스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국가일 수 있는 것 처럼요.
16/03/29 16:55
정치 성향을 1차원으로 애초에 나타낼수가 없죠. 1차원으로 스칼라화해서 나타내면 간단히 생각하기 좋으니 진보/보수 점수를 나타낸 것이고 여기에서는 실제로 20가지 법안에 대한 찬반 결과이므로 20차원 좌표계상의 한 점이 되는데 이 좌표계 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을 '누구누구 의원과 가장 가깝다'라고 표시해주는 것이므로 딱히 이 사이트가 잘못되었다라고 볼수 없을 것 같습니다.
16/03/29 16:58
???? 그걸 1차원으로 표현한건 저 홈페이지입니다. 20차원 좌표계(;;;)가 아니라 2차원 좌표계 정도로 표현하면야 이해가 되겠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위에 제가 예를 든것처럼 같은 잣대에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오히러 2차원으로 표현할거 1차원으로 표현했으니 그 한계를 인정해야함이란 주장은 뭔가요;;
16/03/29 17:09
1) 중도/보수 점수는 단순히 찬반에 대해 -1, +1을 해서 합한 결과입니다. (1차원 데이터)
2) 20가지 문제에 대한 결과는 20차원 좌표계의 점입니다. (20차원 데이터) 이 점간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누구누구 의원과 가장 가깝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중도/보수 점수가 같은 의원들 중에 '누구누구 의원과 가장 가깝다'라는 의원이 없을 수 있습니다.
16/03/29 17:16
저는 이런 식의 성향 조사의 방법론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애당초 이런 식의 성향조사를 했다는 방법론을 읽어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허술합니다.
16/03/29 17:22
??방법론이랄것도 없이 그냥 법안에 대한 찬반의견일치 정도를 분석한 자룐데요 그냥?
법안으로 성향처리한거라기 보다 가장 가까운의원의 성향이랑 매치시킨거라고 보이구요. 저 의원들중에 딱히 성향이 '잘못나왔다' 싶은 의원은 없는거 같은데요?
16/03/29 17:27
경제/복지 성향 계산 방법
경제/복지 성향은 19개 법안 중 14개의 관련법안에 대해 진보적 성향이 드러나는 표결 시 -1점, 보수적 성향이 드러나는 표결 시 1점을 부여하고 중립을 0점으로 설정하여 자연스럽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보-보수 성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정과 한계점: 둘째, 법안 표결이 성향을 파악한다는 가정을 하고 있으나, 소위 “빅딜”을 통해 주고받은 쟁점 법안들 같은 경우 이념 성향을 파악하는 데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의 투표(protest vote)를 던진 의원들의 입장을 유의미한 변수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당내 비주류 의원의 좌표를 명확히 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14쪽에 있고 심상정 의원이 -10쪽에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국회는 법안 처리 거부 의사를 반대표로만 묻지 않습니다. 기권이란 수단도 있고, 상대당과 법안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경우를 전혀 따지지 않는다면 반대의 성격으로 기권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히러 중도쪽으로 가게 된다는건 당연한겁니다. 혹은 법안 거래 때문에 성향과 다른 점수가 나올 수도 있고요. Helix Fossil님은 의원이랑 성향을 매치했다고 보고 방법론도 없다고 하시는데 적어도 홈페이지에서 조사자료를 내놨을 경우 왜 이런 조사자료가 나왔는지 정도는 봐주셨으면 하네요.
16/03/29 17:53
애초에 빅딜을 통해 해당사안을 거래가능하다고 생각한 의원들은 그렇지 않은 의원보다 중도에 가까운 것이 현실입니다. 정의당같은 분들이 새누리와 경제정책에 대해 빅딜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자신의 의견을 찬반을 선명하게 대답한 설문조사자들이 임의로 설문을 모두 기권으로 작성할때 나오는 결과인 유승민의원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을까요? 설문결과가 비주류의원으로 나오든 어쩌든 조사자가 찬반에 확실히 의견을 분명히했다면 그 결과가 설문자의 성향과 제일 가까운것은 사실입니다. 극단적으로 불성실한 설문응답자의 경우를 상정한 경우를 두고 설문조사 자체에 한계를 지적하는것이 옳은지?
16/03/29 16:29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이인영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저는 대략 -2.5 정도에 있고, 이인영 이원욱 둘 다 모르는 분들이네요..
16/03/29 16:37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김재윤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박대출 의원과 가장 멉니다. 둘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수치로 치면 딱 -4 네요
16/03/29 17:03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이노근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해찬 의원과 가장 멉니다. 역시 중도... 제가 오락가락합니다. ...
16/03/29 17:07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이재영(지역)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저는 정확하게 0에 있네요..
16/03/29 17:21
법안 표결권에 대해서만 진보 보수 성향을 따졌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입니다. 실제로는 법안 표결에서 첨예한 입장차가 있더라도 소위 빅딜로 나눠먹거나 혹은 한쪽측이 전원 기권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럴때 기권한건 사실상 반대표 던진건데 이 조사는 이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저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론에 대해 읽어보면 자신들도 한계를 인정함에도 이 한계를 수정 보완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는 점에서 저 홈페이지를 믿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16/03/29 17:24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강은희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군현 의원과 가장 멉니다 여가부 장관이라니.... 근데 표결이 11개가 일치하는거 보면 비슷하긴 하네요
16/03/29 17:28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에 속합니다 정청래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매우 진보적이라고까지는 생각한적 없는데 그런가봅니다.
16/03/29 19:21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에 속합니다 김제남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경제적인 관점위주가 도플갱어를 뽑는 기준은 아닌가보네요.
16/03/29 19:05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에 속합니다 김제남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가장 가까운 의원이 같아도 매우 진보일 수도 그냥 진보일 수도 있네요
16/03/29 19:12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진보에 속합니다. 김제남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크크 김제남 의원 많이 나오네요. 정의당 권리 당원이라서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반가운 마음이...
16/03/29 19:31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김성찬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해찬 의원과 가장 멉니다. 근데 문항보다가 모르는게 많아서 기권도 많이 했는데 공부 좀 해야겠다 싶었네요 크크;
16/03/29 22:05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에 속합니다 강동원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군현 의원과 가장 멉니다. 강동원 의원을 그렇게 좋아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말이죠.
16/03/29 22:10
당신의 표결 성향은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에 속합니다 정청래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이상하네요. 내가 진보적이라니.. 우리나라가 너무 보수적인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16/03/30 14:11
당신의 표결성향은 경제적으로 중도에 속합니다.
강은희 의원과 가장 가까우며, 이원욱 의원과 가장 멉니다. 라는 결과가 나왔군요..흠. 그런데 이원욱 의원의 표결성향은 중도에 속한다고 합니다. 중도에 속하는데 나와는 매우 멀다..라는 것은 +-의 값은 둘다 중도지만 제가 +인데서 이원욱은-, 이원욱은-인데서 저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꾸로 저는 수치가 2인데 가장 가깝다는 강은희 의원은 '매우보수'로 '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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