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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11 06:27:03
Name 주간 PGR 리뷰
Subject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11일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주옥 같은 글들이 PGR 자게와 기타 게시판에 올라오곤
합니다. 하지만, 그 중 몇몇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
지 못하고 잊혀 지곤 하죠... 그래서 조금은 아까운 생각이 들어 이렇게 나름대로
한 주 동안 필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 글을 뽑아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읽으실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조회수 순위도 아니며, PGR과 성격이 맞는 글
도 아닙니다. (추게는 제 생각으로 PGR 적인 성격이고 PGR적인 내용의 글이지만...
전 아닙니다. 그냥 글로써 좋은 글 입니다.) 또한 '드리밍'님의 도움으로 한 주간의
게임계 뉴스 중에 의미 있고 중요한 뉴스를 뽑아 여러분에게 리뷰 할 수 있게되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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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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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신 돌아온 영웅들... OSL 프리메치에 대한 기대와, 2기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기대감으로 즐거운 한 주였죠,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전 어떤 즐거운 일로 인하여
아주 즐거운 한 주였담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좋은 한 주였기를 바라며, 그럼, 이번 주
필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 글들 중 필자의 Choice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공상비과학대전-최고의 유닛선발전!!   - 총알이 모자라...
  Link: 공상비과학대전-최고의 유닛선발전!!

  스타 크레프트의 유닛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공상비과학대전 시리즈의 완결편.
6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30여 편의 시리즈를 이어간 작자의 노력이 대단하다. 또한
거의 매일 수준급의 글을 자게에 올릴 수 있는 작자의 폭주 집필모드에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도 좋은 시리즈를 기대하면... 전편을 한곳에 모아 추게로 감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자의 다른 글
공상비과학대전 - 이 레디, 에잇!!
노자와 스타크 산책. 企者不立  
노자와 스타크 산책 人之生也柔弱
노자와 스타크 산책 名與身孰親
노자와 스타크 산책 天地不仁


2. 사전에서 찾아본 질레트 스타리그 프리매치에 사용될 맵이름   - Crazy Viper
  Link: 사전에서 찾아본 질레트 스타리그 프리매치에 사용될 맵이름

  OSL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리매치... 이제 신비에 가려져 있던 맵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에 각 맵의 이름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본 글. 아직 어떤 맵이 본선에서
사용 될 지는 미지수 이지만, 이 글과 함께 마음속으로 점을 쳐보는 일도 즐거움 일
것 이다.

  관련 글
"Gillette 2004 Star League 프리매치 공식맵 분석 및 설명"   - 변종석


3. 질레트배 스타리그에 진출한 모든 선수가 우승할때 나올 기록.   - 거룩한황제
  Link: 질레트배 스타리그에 진출한 모든 선수가 우승할때 나올 기록.

  기록의 수립이란 달성 자 개인의 영광 일 뿐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 희망과 찬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무엇이다. 그 동안 수많은 기록들이 때론 우리를 즐겁게도, 슬프
게도 만들었다. 이번 OSL에서는 어떤 기록들이 우리를 기다릴 것인가? 이 글을
보면서 자신의 응원하는 선수의 새로운 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작자의 다른 글
100평의 숙소에 숨겨진 전략은?! (잡담)


4. [패러디 일지도 모르는 잡설] 치타에게....   - AmaranthJH
  Link: [패러디 일지도 모르는 잡설] 치타에게....

  주류를 따라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방식을 선택 할 것인가?
이것은 요즘 Oldgamer에게 내려진 화두이다. 이런 화두를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이라는 치타에게 비유하여 쓴 독특한 패러디... 변화란 좋은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부정하는 것인가? 이 글을 읽으며 마음속으로 그 답을 내려보자.
  

5. [e-sports 세미나] 2번째 e-sports의 문화현상   - strawb
  Link: [e-sports 세미나] 2번째 e-sports의 문화현상

  e-sports가 가져온 변화는 무엇인가? 과연 e-sports는 새로운 문화의 파라다임을
열수 있고, 열고 있는가? 정일훈씨와 함께 한 e-sports 세미나의 결과 리포트 그 2번째.
이 글을 읽고 e-sports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것도 휴일 오후
즐거운 상상 일 것이다.


6. 엠비씨 게임 스타크래프트 10 대 명경기 -1   -  i_terran
  Link: 엠비씨 게임 스타크래프트 10 대 명경기 -1

  Ongamenet과 더불어 이제 명실 상부한 e-sports계의 양대 산맥이 된 MBC Game.
여기 MBC Game을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명승부 들이 있다. 주말 오후
아무런 계획이 없다면, 작자가 추천해주는 명 경기 들을 보는 여유를 즐기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 일 것 이다.

  작자의 다른 글
엠비씨 게임 스타크래프트 10 대 명경기 -2


7.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1   - 막군
  Link: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1

  잡담계의 전설이 되고 싶은 작자의 잡담 아닌 장편 소설. 아직 도입부여서 여러 가지
설정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 앞으로의 후속 편을 기대하게
한다. 또 하나의 PGR 명작의 탄생을 기대하며...

  작자의 다름 글
[잡담]야구장 방문기(2004.4.6 롯데 vs 두산)


8. 한웅렬 선수에 관한 소고   - kimera
  Link: 한웅렬 선수에 관한 소고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kimera님의 소고,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그 동안
한웅렬선수가 태태전의 강자라는 사실에 대해 불신이 있던 PGR가족 이라면 이 글을
읽고 다시한번 그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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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온 프리미어 리그 2차시즌에 대한 소식과 SK의 프로게임계 참여가 가장
큰 이슈로 거론된 풍성한 소식의 한주였는데 여러분 많이 놀라셨나요? 그럼 '드리밍'님
이 정리한 이번 한 주간의 화제의 뉴스들을 모아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스포츠조선] SK텔레콤, 프로게임단 창단...임요환 연봉 최고확실
  Link: [스포츠조선] SK텔레콤, 프로게임단 창단...임요환 연봉 최고확실

  무려 관련 기사에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이번 주 최고에 화제에 기사다.
그동안 4u팀의 행방을 걱정하고, 궁금해하던 분들이 좋아할만한 기사. 임요환 선수에
최고연봉에 대한 기사가 들어있으며 특히 -100여평이 넘는 대형 숙소와 12인승
스타크래프트 밴 지급- 이라는 부분은 4u팀 팬들을 흥분에 도가니탕(?)으로 몰아
넣었다. 이젠 든든한 스폰서도 얻었으니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4u팀을 기대해본다.


2. [온게임넷 공지] 한국 e-sports협회 주최 제1회 커리지 매치(courage match)
  Link: [온게임넷 공지] 한국 e-sports협회 주최 제1회 커리지 매치(courage match)

  소문으로만 나돌던 사건이 드디어 윤곽을 들어냈다. 준 프로권리자격과 드리프트
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두고 재야에 숨어있던 고수들이 격돌 한다.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되는 뉴스이다.
  

3. 2기 프리미어 리그 2차예선 경기결과 / 최종 진출자 명단(종족별, 팀별 분류)   - 카나타
  Link: 2기 프리미어 리그 2차예선 경기결과 / 최종  진출자 명단(종족별, 팀별 분류)

  Big Money를 거머질 선수는 누구인가? 그 출전 여부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
선수들... 이제 그 결과가 공개 되었습니다. 떨어진 선수들에게는 위안을 통과한
선수들에게는 축하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밖의 화제에 기사
[더 게임스] KTF, 전용 훈련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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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PGR 리뷰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4일
주간 PGR 리뷰 - 2004년 3월 28일
주간 PGR 리뷰 - 2004년 3월 21일
주간 PGR 리뷰 - 2004년 3월 14일


  이제 역사적인 투표일이 얼마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그럼 이번 주도 PGR가족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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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를 읽고 이전에 못 읽으셨던 좋은 글을 발견 하셨다면 그 글을 읽고 그 글에
댓글을 남겨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댓글은 작자에게 힘이 되고, 좋은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자신이 읽고 좋았던 글에 대한 간단한 설명
혹은 리뷰를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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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04/04/11 08:37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lovehis님에 글에 첫 댓글을 달아보는군요+_+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총알이 모자라.
04/04/11 08:37
수정 아이콘
요가단 편애모드 발동!!
언제나 정성어린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부드러운 코코모가 흐르던 lovehis님의 글이 빠졌네요^^
열심히 요가하겠습니다. 충성~
04/04/11 08:42
수정 아이콘
lovehis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주간 PGR에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는점 두가지를 말씀드리면...

첫째는 지난주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E-Sports 칼럼리스트를 꿈꾸는 sylent님의 글은 아직도 없네요. '너무 유명하므로 생략' 이라면, kimera님의 소고는 그 이상으로 유명한데(이미 신문에서도 언급된 바 있을정도로), 왜 어느분의 글은 들어가있고 어느분의 글은 안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선정에 있어 힘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둘째는 Oldest but Goodest가 이번주에는 달렸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달리긴 커녕 이제는 언급도 없으시네요. 참 괜찮은 아이디어다 라고 생각하고 기대 많이했는데... 없어서 섭섭하네요. 여기에 대한 의견 묻고싶습니다.
soundofsilence
04/04/11 08:47
수정 아이콘
막군님... 주간 pgr리뷰는 pgr공식 리뷰가 아니라 lovehis님 개인의 리뷰입니다. 아쉽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에대해 의견까지 물으시다니... lovehis님께서 삐지셔가지고 이제 pgr안오고 요가만 한다고 하시만 어떻게 하죠... 주간 pgr리뷰도 이제 너무 유명해 져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선정이니 추게처럼 누구의 의견을 반영하고 말고 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04/11 08:55
수정 아이콘
막군님// 선정에 대한 이유는... 앞서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제 주관적 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추천해 달라고 그랬는데...

사실... 이번주에 kimera님의 소고를 넣은 이유는...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주에는 그리 많은 글이
있지 않아서... 조금은 비어있는 터라...(보통은 10개 이상의 글을 리뷰 했지만... 이번주는....) 아.. 믈론 kimera님의
소고는 당연 추천의 대상 이지만... 원칙적으로는 제 리뷰에 포함될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점을 알아보시다니... 날카로우 시군요... 섬득...
또한 다른 원칙을 말씀 드리면... (얼마 전 부터 생각 한 것인데...) 추게에 간글을 리뷰를 했더라도
빼는 방향으로 진행 하려 합니다. 그 대신 지워진 리뷰를 뎃글로.... 그런데.. 아직 그 후 추게에 간 글이 없군요.

Oldest but Goodest 에 대한 것은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저번주에 이미 밝혔는데... 못보신 모양 입니다.
아직 준비가 미흡해서... 준비가 될 때가지 연기 한다는...

선정에 있어 힘을 써달라는말... 좋은 충고로 알겠습니다.

soundofsilence님// 요가단을 접고... 여행단 이라니까요....
04/04/11 08:57
수정 아이콘
soundofsilence님 / 그렇군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제 실수였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지난주에 제가 sylent님의 글은 없네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 분 글은 너무 유명해서 생략...' 이라고 하셨길래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04/04/11 08:58
수정 아이콘
흠.. 요가단 가입좀 하려했더니 이거 참
04/04/11 10:41
수정 아이콘
저 실은 lovehis님의 "주간 PGR 리뷰"에 올라가고픈 마음에 마음잡고 글은 적은건데 다시는 리뷰에 안올려 주실 건가요..T_T

여린 가슴에 충격 받아서 가출할 겁니다!!!

T_T

ps: 위에 적은 글은 농담입니다. ^_^ 언제나 너무나도 좋은글 재미난글 정말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덧글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04/04/11 10:43
수정 아이콘
귀찮을텐데 매주 이런걸하다니 대단하시네요
04/04/11 12:15
수정 아이콘
kimera님// 헉... 가출은 이미 하신 것 아님니까.. ^^;;; 그럼 kimera님을 잡아라단을 만들어야 할까요?
04/04/11 12:59
수정 아이콘
lovehis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정도의 튼실한 링크를 계속 마련해주신다면 Pgr을 한 주에 한 번만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냐하하하하하하 ^.^;
04/04/11 14:09
수정 아이콘
무엇이 부족한지 한참 생각을 했습니다. 음 .. 수행이더군요. 저도 요가에 입문해야겠습니다. 흐~
04/04/11 14:15
수정 아이콘
sylent님// 에구... 다른 뜻이 아니라... 님의 글은 이제 다른 PGR가족분들에게 잊혀질레애 잊혀질 수 없기
때문에... 구차한 추천이 필요없다고 판단되어서 이지.. 뭔가 부족해서가 아님니다... ^^;;; 사실 게임 리포트
로 가시기 전에는 리뷰했습니다.. ^^;;; 오해 마시기를... 아무튼...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거룩한황제
04/04/11 14:1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개가 올라왔네요. ^^;
사실 우승기록의 글은 사실 엄재경 위원의 말이 생각이 나서 써본겁니다.
16강에 들어간 선수 모두가 바로 우승후보라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그렇게 써본겁니다.
모두가 우승후보라서, 모두가 대단한 선수라서 말입니다.
04/04/11 14:31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건의합니다! 이것도 될라나 모르겠지만 ^^;
게임뉴스게시판도 활성화 된 지금, 한주의 토론게시판이나 유머게시판에서도 대박글이 있었다면 알려주셨으면합니다. 힘들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

그리고 한 회원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하는것도 재미난 방식이 될것 같군요. pgr 주간 리뷰가 좀더 재미난 내용으로 다가갔음 합니다 ^^
04/04/11 14:56
수정 아이콘
아, 맞다맞다...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당장 연락드리겠습니다! (-_-;;;)
아케미
04/04/11 15:39
수정 아이콘
한참 전에 읽고 뒤늦게 댓글 답니다. 오늘 역시 잘 읽었습니다^^ (놀랍게도 저… 수학여행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저 글들은 다 읽었네요!)
막군님//제가 알기로는 이 리뷰에 토게 유게 질게 글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던데요^^; 저번에 싸이코샤오유님의 실화신혼일기도 리뷰한 적이 있었고, 최인규 선수의 질문도…
immortal
04/04/12 09:52
수정 아이콘
lovehis님// 조금만 더 힘쓰시면 잡지사 편집국장님 되시겠는데요.
주간지名 : "주간 pgr"(촌스럽나요~~)
발행처 : pgr21
편집국장 : love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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