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 가게에 얼마나 갔을 때부터 단골이라고 말할 자격(?)이 생기는 걸까요?

요즘 너무 입맛에 딱 맞는 가게를 찾아서 자주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단골이라고 불리고 싶어요 크크

지금까지 단골이라고 불릴 정도로 꾸준히 자주 다녀본 식당이 없어서 문득 얼마나 얼굴 비추면 단골이라 생각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이런 게 따로 정해진 건 없다지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조금은 쓸데없는 질문 올려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