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써내려감을 밝힙니다. 최대한 최근 음악 위주로 그나마 잘 알려진 곡으로 너무 난해하지 않은 음악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사이키델릭이나 몽환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아티스트를 팀마다 한 두곡씩 추천해볼까 합니다. 굳이 장르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에는 거의 다 있는 음악들입니다. 음악감상을 위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껴주시길 바랍니다.
음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남들한테 가끔 소개해주는 편인데, 이때 남에게 피드백을 은근 강요하거나 받게되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어떻게 느끼는지, 나처럼 좋은지 말이죠.
저번에 소개해주신 Jesse Lanza 라는 아티스트 정말 신선하게 잘 들었습니다. 라이브가 정말 멋지던데요~ 내한 꼭 해서 보고 싶더라구요~
야광토끼, 우효같았고 어떤 곡들은 com truise 같았어요.
오늘은 Majid Jordan를 알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