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9/17 02:41:34
Name 장난꾸러기
Subject [일반] 지방 따위 몰라 관심 없어
마찬가지로 서울 따위 몰라 내가 사는 동네 아니고서야 관심도 없어.

부산이나 울산이나 대구 차이몰라. 전주 광주 차이몰라. 강원도 감자? 고랭지 배추 말고는 몰라

전주 비빔밥 닭갈비 말고 몰라. 여수는 그나마 어머니 고향이라 서대 좀 알뿐이지 나머지 몰라

그러니깐 너네 고향에 대해서 뭘 아냐고 작작 물어봐. 솔직히 관심도 없고 평생 거기 여행 아니면 내려갈 일도 없어

서울 촌놈들이 부산은 집집마다 배 1척식 있지? 라는건 진짜 웃기지도 않은 농담인데 그걸 서울 촌놈들이 아니라 부산 얘가 하고 앉아 있는거 보면 후새드..

다시 한번 말할게. 지방에 관심도 없어. 그리고 서울에도 관심도 없어. 내가 사는 지역구랑 일하는 곳 빼고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

63빌딩 가본적도 없고 건대 홍대 말고 이태원 가로수 경리단길 거의 안가 몰라. 나보다 지방 친구가 서울 맛집 더 잘 알아.

서울 촌놈이란게 지방을 무시하거나 그래서 붙여진게 아니라 서울 살면서 서울을 모르는 놈들이라면 아마 서울 사람 절반이상은 서울 촌놈일거야.

서울에 대한 애착? 자부심? 내 고향이어도 그딴거없어. 단지 지역구에 대한 향토심은 남아 있지.

그러니깐 제발 너네 고향 얘기 하는건 좋다만 뭘 아냐고 묻지마. 서울 촌놈이네 서울 놈들은 지들밖에 몰라 라고 하는건 전혀 상관 없는데 관심 없는 날 지역이기주의로 몰지마. 난 서울 따위에 내 정체성을 입히지 않아

글 쓴 결정적 이유 : 서울에서 지진 났으면 주류 언론지 대서특필에다가 3사 실시간 속보 떴을텐데 경남이라고 드라마 나오고 진짜 서울놈들은 정신 못차리네. 로 시작해서 뭐만 했다 하면 서울 깍쟁이 서울 촌놈 소리 듣다가 없었던 서울부심이 새록새록 생기면서 결국 부산 갈 일 놀러갈 때 빼고는 없어요 별로알고 싶지도 않고 귀찮아요로 집안 파이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9/17 02:48
수정 아이콘
술 많이 드신듯.. 기분좋게 주무시고 내일 좋은 하루되세요~
키이나
16/09/17 02:48
수정 아이콘
일기는 일기장에...
16/09/17 02:49
수정 아이콘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파이어난 것에 대해선 위로를 드립니다.
그와 별개로 원치 않는 싸움을 피하는 방법으로 제가 자주 생각하는게 있는데, "나보다 못난 사람과는 싸우지 않는다." 를 신조중 하나로 삼습니다. 만약 내 눈앞의 생물이 말하는 침팬지나 낙타였어도 글쓴분이 진지하게 화를 냈을까요? 딱 보기에 논리나 생각이 자신보다 못난 사람같으면 그냥 웃고 넘기는게 정신승리도 되고 이득입니다.
16/09/17 04:44
수정 아이콘
좋은말씀이네요.
쉽게 욱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때 되새겨 봐야겠어요.
16/09/17 02:54
수정 아이콘
주변에 관심이 없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겟타빔
16/09/17 02:56
수정 아이콘
저는 그 지방이 아닌 다른 지방을 생각했...
아... 살빼야하는데... ㅠㅠ
에스프레소
16/09/17 03:10
수정 아이콘
네 잘 알겠습니다
상상력
16/09/17 03:11
수정 아이콘
아 진짜 경남 아니고 경북 경주
관심없는건 그쪽 사정이긴한데, 일단 그쪽 머리속에서나와서 글로 옮기기로 결정했다면 좀 제대로 씁시다요.
16/09/17 03:14
수정 아이콘
뭔소린지를 모르겠네요
미네랄배달
16/09/17 03:20
수정 아이콘
한 잔 하신거 같은데요.
영원한초보
16/09/17 03:21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원전으로 경남vs수도권 구도 만드려는 글인 줄 알았네요
파수꾼
16/09/17 03:22
수정 아이콘
이불킥 하시면 어떻게 해요...
16/09/17 03:24
수정 아이콘
글 쓰신 분도 아시겠지만, 지방 분들도 비슷한 소리 많이 듣곤 하죠. 수도권도 그렇고 -_-;

결국 남들을 함부로 싸잡아 말하지 않는 사람들만 피해자가 되는거죠 뭐.
라울리스타
16/09/17 03:29
수정 아이콘
시를 쓰시지 마시고 글을 쓰셨다면 더 전달력이 있었을 텐데...

지드래곤 사진 만큼 해석이 안되네요...후덜덜...
16/09/17 03:35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지진 났으면 언론에서 난리나고 TV에서 계속 때려대는건 사실이였겠죠.
그게 서울 촌놈 깍쟁이랑 무슨 상관인가는 싶지만요.
16/09/17 03:36
수정 아이콘
클릭하고 뭔가 심오한 내용이 있을거라고 읽고 있던 제가 불쌍하네요
16/09/17 03:42
수정 아이콘
이 댓글보다는 글내용이 더 훌륭한 것 같아요.
약팔러갑니다
16/09/17 03:40
수정 아이콘
지방은 한 분자의 글리세롤과 세 분자의 지방산이 에스터 결합을 하고 있습니다.
유리한
16/09/17 11:4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제 몸의 30%정도가 지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0%대로 줄여야 하는데 ㅠㅠ
무릎부상자
16/09/17 03:40
수정 아이콘
크크크 꿀잠자세요
LastCarnival
16/09/17 03:47
수정 아이콘
무슨말씀이신건지...
Kings'speech
16/09/17 04:03
수정 아이콘
이런 장난꾸러기 깔깔깔
잉요미
16/09/17 04:06
수정 아이콘
진정한 의식의 흐름 아니겠습니까 크크
시나브로
16/09/17 04:11
수정 아이콘
제사 때 쓰는 지방 주제로 한 재미있는 수필일 줄..
시나브로
16/09/17 04:18
수정 아이콘
pgr 현실판인가여-0-

싸울 일이 뭐 있음; 의 실현
16/09/17 04:59
수정 아이콘
사이트 분위기를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반말은 좀 과한듯 하네요.
몽키.D.루피
16/09/17 05:08
수정 아이콘
지방에 관심없는 거야 본인 마음인데 대한민국이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팩트죠. 그냥 인정하면 될 걸 왜 발끈하신건지...
Fanatic[Jin]
16/09/17 05:10
수정 아이콘
추석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한 글인줄 알았는데...
고전파이상혁홧팅
16/09/17 05:25
수정 아이콘
시간대를 보니 정말 한잔 하신 것 같은데요;;; 내일 이불킥...?
다리기
16/09/17 05:43
수정 아이콘
아...예...
댓글은 달지만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관심은 안가네요.
Jannaphile
16/09/17 08:04
수정 아이콘
이렇게 글을 쓸 정도로 자랑스러운 건 결코 아닌 것 같네요.
16/09/17 08:28
수정 아이콘
아재요 한잔 했음 고마 주무이소..
[NOH]ChrisPaul-NO.3
16/09/17 08:28
수정 아이콘
아... 지방하길래 삼겹살에 붙어있는 지방인줄
오늘은이걸로
16/09/17 08:33
수정 아이콘
혹시 지방을 그.. 제사때 쓰는 지방으로 보시고 들어오신 분 없나요?; 지방따위 몰라 관심없어 란 제목이라 요즘 명절에 제사 안모시는 뭐 그런거 관련인가 했는데;

그와는 별개로 지방에 관심이 덜한 건 사실이긴하지만 대신 지방 방송으로 지진관련 피해규모 이런건 계속 나오고하긴하더라구요?(경남 진주) 중앙방송은 명절에 잘 보질 못해서;;
16/09/17 09:4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 표요 크크
겜돌이
16/09/17 08:34
수정 아이콘
전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분위기 냉랭하네요.
토다에
16/09/17 08:43
수정 아이콘
음... 할말은 많지만 여기라서 참네요 크크
소피스트
16/09/17 09:05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돈 사실 아닌가요?

하다못해 매일매일 일기예보나 날씨 관련 뉴스만 보더라도 선선, 폭염 헤드라인만 놓고 보더라도 지극히 서울 경기 중심으로 뉴스가 나오죠. 긴팔 준비하라는 서울경기 23도 뉴스에, 전라나 경상 제주지역 28도 소식은 말로 읽어줄까 말까.

경주가 아니라 서울 진도5.8이었으면 뉴스보도가 지금보다 더 쏟아지는 건 불보듯 뻔한 이야기. 그날 10시 드라마 방송 삼사 전체 결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 저쪽에는 사람이 더 모여사니까 그런가보다 해요.

오지랖부리는 친척분들 이야기는 아마 걸러들으셔야 스트레스를 덜 받으실 것 같아요.
별개로, 관심없는 게 또 자랑은 아니죠.
전기공학도
16/09/17 09:15
수정 아이콘
저 개인적으로는 이 글의 소재나 내용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표현방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반감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테란해라
16/09/17 09:19
수정 아이콘
삭제, 비아냥입니다(벌점 4점)
도들도들
16/09/17 09:32
수정 아이콘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지 않아서 이 정도만 비판받는 겁니다. 제대로 각 잡고 쓰셨으면 십자포화 맞을 소지가 다분한 글이에요.
SkinnerRules
16/09/17 09:36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대화가 가능한 글이 아니라 아쉽네요.
대문과드래곤
16/09/17 09:38
수정 아이콘
글 쓴 이유를 보면 제대로 쓰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인 글인듯...
신용운
16/09/17 09:39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함수 노래 듣는 기분을 느끼네요. 누예삐오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을..
StayAway
16/09/17 09:41
수정 아이콘
명절이니 굳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연휴동안 푹 쉬세요.
묘이미나
16/09/17 09:43
수정 아이콘
이 글은 뭔가요 pgr 글쓰기 버튼이 전보다 가벼워 졌다고는 하지만 이런 수준의 글이 올라올 정도라니

제발 글 쓸려면 좀 성의있게 글 좀 쓰세요 공감이나 이해가 가도록 아니면 반론이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알카즈네
16/09/17 09:44
수정 아이콘
괜히 클릭했네요.
모리건 앤슬랜드
16/09/17 09:49
수정 아이콘
충분히 알아들을만한데 뭐 여기기준도 여론도 댓글몇개에 오락가락하는 기준인데 알만하죠
솔로11년차
16/09/17 09:57
수정 아이콘
서울도 살고 지방도 사는 입장에서 조금 공감합니다. 자기들이 서울에 대해 아는 만큼 서울 사람들이 자기에 맞춰 알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거야 그냥 개인차일 뿐인데도.
다만 방송등이 서울위주로 나오는 건 사실입니다. 그걸 갖고 정신못차렸다고하는 사람들이야 그사람들이 정신 못 차린겁니다만, 그것도 개인차일 뿐이죠.
16/09/17 09:58
수정 아이콘
저도 글의 취지나 맥락 자체에는 공감합니다.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16/09/17 10:11
수정 아이콘
고향 내려갈때마다 가만 있는 사람한테 지방열폭 드러내며 까대고 서울은 이래서 쯧쯧 같은 레파토리를 늘어놓는 어르신들은 거의 클리셰 수준 아닌가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런 세태에 대해 말하는 거는 괜찮다고 봅니다. 감정에 너무 치우친 게 문제일 뿐 .....
아스날
16/09/17 10:19
수정 아이콘
본인 집안문제를 다수의 생각인것처럼 쓰셨네요.
스타더스트
16/09/17 10:19
수정 아이콘
삭제, 비아냥입니다(벌점 4점)
프로토스 너마저
16/09/17 11:02
수정 아이콘
삭제, 비아냥입니다(벌점 4점)
16/09/17 11:12
수정 아이콘
괜찮은데 댓글은???
냉면과열무
16/09/17 11:16
수정 아이콘
글은 뭐 있을법한 이야기를 약간 감정을 담아 쓴 것 뿐인데 댓글이 뭔가 당황스럽네요.
16/09/17 11:4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왜캐 조롱조 댓글이 많죠.
자게글이 항상 불이 일어나는 토론주제만 일어나게 되어있나요??
16/09/17 11:51
수정 아이콘
햄버거집 글 아니었나요
16/09/17 11:53
수정 아이콘
본문이 시비조인데 댓글만 문제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Miyun_86
16/09/17 11:58
수정 아이콘
댓글 이전에 본문부터 시비 붙자라는 어투라 뭐 더 할말이 없네요...

그나저나 글쓴이분은 술먹고 아직도 자고 있나봅니다? 별 반응도 없는거보니.
독거대학생
16/09/17 11:58
수정 아이콘
반말로 쓴거 외에는 특별히 문제 될게 없어보이네요. 반말글이 규정상 문제가 있나요?
이진아
16/09/17 22:45
수정 아이콘
4.1.4. 표현방식
- 상대가 동의하지 않은 반말/악플성 코멘트 역시 허용되지 않으며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규정상 문제가 있지요
김지연
16/09/17 12:19
수정 아이콘
공감되는 부분은 있는 이야기네요.
개평3냥
16/09/17 12:22
수정 아이콘
공감 충분히 가는글인데 뭐가 그렇게 문제입니까
내용도 뭐 없는거 지어낸것도 아니고
솔직히 사실이 저런데
던져진
16/09/17 12:4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WhenyouRome....
16/09/17 13:23
수정 아이콘
이러이러하니 한판붙을까? 아몰랑 귀찮아
스타로드
16/09/17 13:37
수정 아이콘
왜 엄한데다 화풀이를...
Helix Fossil
16/09/17 13:4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Anastasia
16/09/17 13:51
수정 아이콘
크크 재밌네요. 추천 눌렀습니다.
16/09/17 14:11
수정 아이콘
시비조글은 좋은 글이라고 하고 그에 맞춘 리플은 쓰레기가 되고 웃기네요.
전광렬
16/09/17 14:18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성공 글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16/09/17 14:25
수정 아이콘
본 주제로 좀 더 글다운 글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전회장
16/09/17 14:29
수정 아이콘
조금만 정리해서 썼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공감가는 내용도 좀 있네요
행복의이연
16/09/17 14:34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너무 날카로운것 같은데..
성동구
16/09/17 14:56
수정 아이콘
옛날에도 술한잔 드시고 글쓰시는분들 좀 있었는데요. 뭐 크크크크크 근데 좀 많이 드신듯; 내용 전달이 안 되네요.
돌고래씨
16/09/17 14:58
수정 아이콘
글이 너무 불친절해서 읽으면서 기분나쁘신듯
뭐 지역부심 부리고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주는거 당연히 싫어합니다 그거 좋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근데 글이 마치 술한잔 걸치고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같아서 글쓰기 버튼이 무거운 피지알에 어울리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들이 공격적이거나 냉소적인것도 이해가 됩니다
이름없는자
16/09/17 15:02
수정 아이콘
모든 게 서울 위주인건 맞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게 부당한건 아니에요 서울이 제일 크고 제일 잘나가고 제일 중요한 도시인 것도 맞으니까요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쭈꾸미
16/09/17 16:44
수정 아이콘
관심없는 것이 자랑은 아니죠(2).
온갖 좋은 것은 서울을 중심으로 몰려 있고, X같은 시설은 지방에 있으니까요.
리치일발쯔모
16/09/17 16:47
수정 아이콘
누구신가 했더니 요즘 글 쓰시면 항상 핫한 그 분이셨군요
그런데 지방사람이 서울사람에게 '자기 고향' 에 대해 아는 거 없냐고 물어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A지방사람이 서울사람에게 B지방 가본 적 있냐? 없으면 너 서울 촌놈 하는 경우는 종종 봤어도 크크
Jannaphile
16/09/17 17:57
수정 아이콘
하... 원래 이렇게 남 불편하다는 글만 쓰시는 분이었군요. 왜 처음에 이 글을 클릭했지. 시간이 아깝습니다.
최적값
16/09/17 18:41
수정 아이콘
닉 클릭 -> 이름으로 검색 -> 띠용~!?
이진아
16/09/17 22:23
수정 아이콘
공감은 가는데 반말이라 좋게볼수가 없네요
세이젤
16/09/18 00:24
수정 아이콘
이 높은 추천수는 뭘까요?
흠...
주본좌
16/09/18 02:21
수정 아이콘
글 윾쾌하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9/18 06:33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포기 선언 글이 아니었넹..
삶은 고해
16/09/18 11:19
수정 아이콘
아침에 보고 이불킥 거하게 했을듯
16/09/18 13:32
수정 아이콘
추천수보고 흐뭇해 할지도...
기네스북
16/09/19 10:30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이죠?;;
16/09/20 00:07
수정 아이콘
민감한 소재의 글을 올리시면서 일반적인 평어체를 넘어가는 반말투로 올리신 점, 이후 댓글 피드백이 전무한 점 등을 종합해볼 때 분란 조장글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벌점 10 점 발부합니다.

그동안은 이 논의가 끝나기 전이라 심한 비아냥 댓글도 제지하지 않았는데, 해당 댓글은 이제부터 벌점/삭제 조치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599 [일반] [EPL] 클롭과 콘테의 첫번째 맞대결 결과 [26] 아우구스투스7328 16/09/17 7328 1
67598 [일반] 헤로인과 모르핀 이야기 [11] 모모스201319706 16/09/17 19706 11
67597 [일반] [EXID] 영상으로 시작하는 '걸그룹 입덕 커리큘럼' [26] 삭제됨5059 16/09/17 5059 32
67595 [일반] 막귀보다 조금 예민한 유저의 PC 스피커 후기(스완m100mk2) [29] godspeed8964 16/09/17 8964 2
67594 [일반] 아이폰으로 보는 동서양의 화면크기 선호도 [37] Leeka8241 16/09/17 8241 0
67593 [일반] 지방 따위 몰라 관심 없어 [89] 장난꾸러기13701 16/09/17 13701 20
67592 [일반] 토론 프로그램 단상: 100분 토론, 썰전, 선거방송토론회; [4] 이순신정네거리5370 16/09/17 5370 2
67591 [일반] 금(金)은 왜 금값인가?... [49] Neanderthal10498 16/09/16 10498 19
67590 [일반] 러일전쟁 - 인아거일 vs 아시아주의 [14] 눈시7689 16/09/16 7689 12
67589 [일반] [데이터 약주의] 바르바로사 작전 - 에필로그 [28] 이치죠 호타루5769 16/09/16 5769 13
67588 [일반] 곡성의 해석자들을 해석하기 [62] Samothrace10153 16/09/16 10153 5
67587 [일반] 미국대선 힐러리-트럼프 골든 크로스 초읽기? [37] Alan_Baxter9520 16/09/16 9520 2
67586 [일반] 갤럭시노트7, 미국 공식 리콜 시작 [52] Leeka9256 16/09/16 9256 0
67585 [일반] [야구] 가을야구 또하나의 변수 주말태풍 [5] 이홍기5267 16/09/16 5267 1
67584 [일반] 지금 갑니다, 당신의 주치의. (2) [19] 삭제됨6136 16/09/16 6136 36
67583 [일반] [야구] 역시 1-2위 맞대결은 재밌네요. [52] 흐흐흐흐흐흐9312 16/09/15 9312 3
67582 [일반] 보증의 위험성 [111] swear16866 16/09/15 16866 2
67581 [일반] [프로듀스101] 주요 탈락자 근황 정리 [8] pioren7336 16/09/15 7336 4
67580 [일반] 니코틴과 히로뽕 이야기 [25] 모모스201315036 16/09/15 15036 12
67579 [일반] [야구] 박정태의 길, 안경현의 길 그리고 이병규의 길 [30] 이홍기7915 16/09/15 7915 3
67578 [일반] [야구] 강정호 성폭행신고여성 연락두절 [18] 이홍기16270 16/09/14 16270 2
67577 [일반] 국내 청불영화 흥행 TOP 10 [49] swear12627 16/09/14 12627 1
67576 [일반] [스포] 밀정 감상:예상했던 딱 그만큼. [31] 불빵9492 16/09/14 9492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