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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0 15:58
일단 방망이는 내년되어도 잘 돌릴텐데... 역시나 포지션이 문제죠. 외야는 최형우 박한이 배영섭 박해민 구자욱이고 3루를 가지니 선수도 3루에 자신감도없고 포구는 문제가 없는데 송구에 큰 문제가있어서...
15/11/30 16:01
정준하 500 부른 진경PD급 깜짝 뉴스네요! 그 어디에서도 NC는 얘기가 없었는데..
용병들이 올해만큼 해주면 내년엔 진짜 우승가능성이 높네요..
15/11/30 16:02
큰경기에서 선수표정보니 긴장을 하는게 보이는데도 잘 치더라구요. 수비야 극단적인 경우 아니면 어차피 하는만큼 늘고
타격도 보면 한팀의 주전으로서는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15/11/30 16:06
박석민 갔으니 이제 강제 3루행 될려나요.. 그냥 내년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 목표로 하고 걍 경험치 한번 먹여봤음 좋겠네요.. 아 우리애가 좋아하는 박석민이 가다니..
15/11/30 16:22
뭐 외야가 넘치니 어쩌니 하던 소리도 배부른 소리가 됐습니다. 채태인이라도 퍼지면. 박한이도 같이 퍼지면.. 등등 살얼음판이에요
15/11/30 16:31
3루 볼 만한 자원을 생각해봤는데 정말 노답도 이런 노답이 없네요.
구자욱, 나성용 - 수비 중시하는 살구아재 성격상 가장 마지막에 뽑을 카드 조동찬, 김태완 - 유리몸이라 한 시즌을 믿고 맡기기 어려운 카드 김정혁 - 캐리어 가도 답이 없는 카드
15/11/30 16:51
본인이 원하는 만큼 외야 한 자리 박아두고 싶지만
외야 자원이 내야 자원에 비해 상황이 괜찮고 자리도 없는 만큼... 용병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갈리겠네요.
15/11/30 17:11
물론 KBO 규정상 1군등록된 선수중 연봉 5,000만원 이하의 선수의 1군 등록시 5,000만원에서 최저연봉인 2,700만원을 뺀
액수의 1/300을 인센티브 형식으로 지급되므로 실질적인 연봉은 5,000만원 언저리로 보면 될듯합니다... ------------------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5000-2700=2300 2300의 300분의 1은 8입니다. 그럼 2703만원 아닌가요? 뭐지?
15/11/30 19:43
구자욱 수비실력보면 3루는 독이라 봅니다 그냥 코너외야로 나가서 타격에 집중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박석민의 공백도 수비보다는 타격에서 훨씬 큰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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