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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2 04:28
정말 놀랍습니다. 유대인이 어느나라로 이주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흥망이 좌우되는 군요. 스페인/포르투갈 --> 네덜란드 --> 영국 --> 미국 순으로 국력의 이동이 묘하게 유대인의 이동과 겹치네요. 역알못이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러한 역사들이 모두 검증받은 메인스트림 정사에 있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모두들 덮어두는 minor한 claim인가요?
저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금융/과학 헤게모니의 주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셰파르딤이 더 잘나가고 있는것 같으네요. 나중에 아슈케나지에 대해서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5/09/22 13:40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셰파르딤 유대인보다 잘 나가지 않나요? 두 유대인 집단 아이큐 평균이 표준 편차 15인 웩슬러 검사에서 아슈케나지는 약 110~
115 셰파르딤은100 나오던데요.
15/09/22 19:4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요셉 이븐 나그렐라, 알폰소 6세, 8세 시절의 유대인 대학살 부분에서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증오 외적인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요. 분량 문제로 생략하셨겠지만 석연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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