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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30 02:48
확실히 프로리그에서 에이스를 뽑아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껏 같습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몇 안타, 타자가 몇 홈런 이런식으로 기록이 남아서 인정받는 것 처럼요.
07/06/30 04:32
참신한 발상입니다만은,
이렇게 되면 현재의 개인리그가 없어져야 된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렇게 바뀐 "프로리그"에서 하루에 몇게임씩 뛰다 보면, 자연히 개인리그 연습은 더 못하게 될 테니까요.
07/06/30 07:07
전 프로리그가 양대리그로 해서 on에선 프로리그 방식으로 mbc에선 팀리그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리그도 중간에 한번 해주고. 그거말고는, 프로리그에 불만은 없고, 또, 개인리그는 없어질수 없다고 보네요;;;
07/06/30 10:54
글 잘 봤습니다. 꼴등팀에서 개인타이틀 가져가는 것... 굳이 막을 필요가 있을까요? 야구에서는 흔치 않게 나오는 경우인데요..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
07/06/30 10:57
프로리그에서 선전했던 박성준선수가 이런식으로 주어지는 타이틀이 있었다면 팀에서 좀 더 대우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프로리그에서 괜찮은 선수를 뽑을 수 있는 이런 방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7/06/30 15:35
다 좋은데 개인타이틀이 꼭 승리팀에서만 나오라는법 있나요?
꼴찌팀에서 개인타이틀이 나온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그선수와 그팀에게 강한 촉매제가 되줄수 있겠죠
07/06/30 18:04
개인리그 없어지면 스타 프로 게임 스포츠는
없어지죠.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 바둑을 테니스를 복싱을 격투기를 팀전으로만 할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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