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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7002 07/07/04 7002 0
31351 길들일 수 없는 한빛의 늑대 - 윤용태 [12] 점쟁이4563 07/07/04 4563 0
31350 선수 기용의 최상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32] 나다5053 07/07/03 5053 0
31349 CJ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30] 질롯의힘5493 07/07/03 5493 0
31348 2 아머리. 이제는 그만합시다. [24] 하수태란7772 07/07/03 7772 0
31347 [sylent의 B급토크] 온게임넷 vs MBC게임 #01 [72] sylent7751 07/07/03 7751 0
31346 영웅전설, 그 두번째 전설을 계승하는 자 윤용태. [19] legend5490 07/07/03 5490 0
31345 개인리그, 덩치를 키워라. [8] 信主NISSI4069 07/07/03 4069 0
31344 송병구, 무결점을 향한 충동 [31] Judas Pain6996 07/07/03 6996 0
31342 이번 프로리그, 삼성을 막을수 있는 팀이 존재할까요? [61] Mr.Children6832 07/07/02 6832 0
31340 드라군...드라군...드라군... [59] 카이사르_Jeter8325 07/07/02 8325 0
31339 오늘 SKT 와 스파키즈의 경기중 4경기 말이죠. <스포일러 포함> [8] 반아5209 07/07/02 5209 0
31338 삼성전자의 싹쓸이. 가능할까요? [20] Leeka3788 07/07/02 3788 0
31337 제가 생각하는 엄재경 해설위원의 딜레마. [67] 김광훈8028 07/07/02 8028 0
31336 이성은. 이 선수의 끝이 안보입니다. (프로리그 스포일러) [16] 하늘유령5147 07/07/02 5147 0
31335 각종족의 2등 혹은 주변인들이 모였다. [11] Phantom3740 07/07/02 3740 0
31334 양대리그 4강. 저그 몰락, 토스 양대 산맥 구축, 테란 신성 돌풍 [6] 하늘유령4310 07/07/02 4310 0
31333 2007년 상반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경기들 [11] 하이5568 07/07/02 5568 0
31331 이영호, 그의 저그전 [25] Again7521 07/07/02 7521 0
31330 YANG..의 맵 시리즈 (20) - Shockwave [16] Yang5866 07/07/02 5866 0
31329 이성은 vs 김택용의 결승을 바랍니다. [17] 난하5408 07/07/01 5408 0
31328 프로토스 사상 최초의 단일대회 2연패도전에 맞설 삼성칸의 대표선수는??? [12] 처음느낌4691 07/07/01 4691 0
31326 프로토스의 혁명은 저그에게 이익입니다. [12] 삼삼한Stay5049 07/07/01 5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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