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81년생입니다.. 그리고 이영화들은 제기억에 국민학교1학년즈음에 티비에서 본것입니다.. 주말의명화나 그런데서죠..

1.친구집에서 본건데 한장면만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장면의 느낌이 강렬해서 지금도 잊혀지지가않습니다..
내용은 어떤 가족들이 급하게 한저택앞에서 차를타고 출발하려고합니다.. 하지만 어떤여자인가 남자인지 성별은 정확히 구분이안가는데 다른사람이 만류하는데 뭔가를 찾으려는듯 저택안으로 들어갑니다.. 저택색깔은 흰색으로 좀큰대저택분위기였구요.. 그리고 저택안에들어간 사람은 어떤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방안의 무언가를 보고 놀라구요 장면이바뀌어서 저택밖에있는 사람은 저택의 지붕쪽인가를 보며 놀라면서 그때부터 저의기억이 없는데요.. 도대체 그사람들이 뭘봤는지가 엄청 궁금하네요 ㅠㅠ

2.이건 토요명화인가 주말의명화인데 어떤집의 소년이 자기방창분에서 옆집헛간인가 창고같은게 보이는데 그모습이 엄청 무서운 영화였습니다.. 헛간벽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던것으로기억하는데 나중엔 늑대인간도나오고 온갖서양귀신들이 다나왔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어릴적에 너무 무서운느낌으로 남아있는 영화두편인데 혹시 아시는분계실련가요 ㅠㅠ 너무단편적인기억들이라 찾기가 힘들것같아보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