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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5 00:18
스타를 그냥 하지 마세요 이게 가장 간단하지만 어려운 대답입니다.
제 생각엔 컴퓨터를 오래 하실듯 한데 다른 취미생활을 기르거나 컴퓨터를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06/12/05 00:19
뭘 끊는다는건 전적으로 본인의 의지입니다
물론 다른 경험자들의 이야기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정말 절실하다고 느낀다면 본인의 의지로 자제해야죠
06/12/05 00:21
여자친구를 사귀면 제일좋습니다^^
아니면.흠..인터넷을 끊는게 젤좋은데...인터넷으로 뉴스나..공부도 할수있기때문에 그건안될것같고,, 스타를 지우면 될것같네요.... 그리고 고등학교되면 다뿔뿔이 흩어질텐데.... 이제 중3 1년남았네요..그 1년동안 스타의 최고의 타이틀을 지키는 대신에....앞으로 남은 60년의 인생을 힘들게 살건지 아님 독하게 맘먹고 끊고,,,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남은 60년의 세월을 편하게 살건지 생각해보세요..물론 제가 짐 말하는건 극단적입니다. 독하게 맘먹으세요....
06/12/05 00:34
중독을 치료하는건 딱 두개가 있습니다.
더큰 중독으로 치료하는것과 강제가 있겠죠. 더큰 중독이라함은 다른 무언가로 관심을 옮긴다는거고, 강제라함은 컴퓨터 매각이라던가 하는게 있을껀데요;; 방법은 알아서 찾아보세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날잡아서 가고싶은 대학들 한번 돌아다녀보는게 제가 아는 최선의 방법이더군요
06/12/05 01:30
다른 할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끊어지더군요..
추천할 만한 건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TV에 재미를 붙이다보니 컴퓨터 키는 것 조차 귀찮아지더라구요..
06/12/05 04:24
다른 할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끊어지더군요(2)
하루 20겜씩 하던 제가 일주일에 3게임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테스터라서 가입희망자 테스트 봐주느라... 다른 할 일은 다름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였습니다.
06/12/05 13:42
저도 중학교때까지 정말 미쳐 살았어요ㅠㅠ
지금 되게 후회하거든요. 되도록 빨리 끊으세요 저는 그냥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공부할것도 너무 많고 학원갔다가 오면 시간도 너무 늦고 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되고 평일날 잘 안하다보니까 주말되도 별로 하고 싶은 그런 건 없더라구요 물론 아직 스타방송은 봅니다만^^;.. 윗분들 말씀대로 제일 좋은건 컴에서 지우세요 시디 다른분 주긴 넘 아까우니까 ㅠㅠ
06/12/05 14:54
용돈안받고(피시방갑니다)
스타지웁니다. 스타시디키 버립니다. 진짜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게 끊어야지 하면서도 안되죠. 저 고3 동안 이렇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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