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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3 09:35
그 근방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머 가격은 적당이 쌉니다. 근데 가 보시면 생각보다 크진 않다고 느끼실거에요. 저는 몇번가도 별로 맘에 드는 상품을 못 찾겠더라구요. 이건 그냥 취향 차이니까 잘 찾아보시면 될 것 같고, 상품권은 예전엔 70% 정도 가격에 샀던 거 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11/09/23 09:41
상품권 60%정도에 구매해서 아울렛에서 사면 이론적으로 시중가의 30%정도에 구매 가능할 겁니다.
다만.. 너무나도 좋은 조건이라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남아있을지까 의문이죠. 저도 첫 구두 사려 몇번이나 갔는데 구매까지 이어진적은 어머니께서 사신 것을 제외하면 전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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