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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2 16:42
kbo 에서라면 투수에 한표 던집니다.. 프야매라면 투수에 올인..?
특급 선발투수는 한경기를 지배할 수 있지만 타자는 혼자 잘해봐야 걸르면 그만이니...
11/07/22 16:43
뭐 덕후까진 아니지만.. 조금 관심있는 입장에서.. 최고의 투수보다는 최고의 타자에 조금더..
투수가 아무리 잘 던져도 타자가 점수를 내지 못하면 결국은 비기는게 끝일테니..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1/07/22 16:45
우리나라에서는 투수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투수 > 일반적인 타자 특급 투수 >= 특급타자 왜냐면 우리나라는 메이저와 달리 일단 야구 잘하는 선수는 무조건 투수를 시킵니다. 그러기에 역설적이지만 더욱 투수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11/07/22 16:48
올시즌 WAR로 해서 가볍게 보자면.
특급투수 층은 대체로 5.0 정도의 수치를 가지고, 특급타자는 호세 바티스타만 미쳐서 6.9, 페드로이아가 5.4 그 아래로는 5점대를 형성하고 있네요. WAR이란, 가장 일반적인 보통 타자에 비해서 얼마나 팀에 많은 승수를 안겨다 주었느냐를 말해주는 수치입니다. 2010년 수치도 예를 들어드리자면, 자쉬해밀튼(타자)이 8.7, 그 이후로 7.5, 클리프리가 7.1 그아래로 6.6 이하네요. 2009년은 투수인 그라인키가 9.4 타자인 푸홀스가 8.9를 기록했네요.. 결론은 특급 타자나 투수의 가치는 해마다 업치락 뒤치락 하지만, 완전 미쳐버리는 특출난 해를 가진 선수는 독보적인 수치를 가지게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1/07/22 16:51
오 생각보다 투수와 타자의 가치가 팽팽하네요. 고교야구에서는 대부분 투수에이스가 4번타자도 하는경우가 많다던데 이런경우 그냥 투수시키나 보네요.
11/07/22 16:52
매일 나올 수 있는 타자 vs 5일에 한 번 투수
거르면 그만인 타자 vs 피할 수 없는 투수 약물 이런거 빼고 전성기 본즈 vs 매덕스 본즈 vs 로켓 본즈 vs 페드로 본즈 vs 랜디존슨 푸홀스 vs 할러데이 푸홀스 vs 리 바티스타 vs 사바시아 애드곤조 vs 린스컴 음 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지만 비슷하다고 보면 투수 고를 거 같습니다. 제가 투수 덕후라.. 어떤 투수라도 1점은 내주기 때문에 우리 팀 S급 투수가 완봉한다면????? 뭔가 말이 이상하네요 크크크
11/07/22 17:02
생각해보니 본즈는 우승을 못 해봤고 매덕스나 로켓, 페드로, 랜디존슨은 다 우승을 했고.. (페드로도 했죠?;)
푸홀스는 했고 할러데이는 못 했고 리도 못 했고 바티스타 당연히 못 했고 사바시아 했고 애드곤조 못 했고 린스컴 했고.. 역시 특급 투수 쪽이 우승 비율이 높은.. 억지인가요? 흐흐..
11/07/22 17:04
스탯끼리 선수끼리 비교하는건 힘들어도 가능할 수 있겠지만, 이런 막연한 비교는.. 크크. 개인적으로는 투수가 땡기긴 하네요. 박사장님 빠라 그런가. 크크.
11/07/22 17:13
야구는 잘 모르지만, 스포츠의 정론에 따르면 결국 선수의 가치도 팀(감독)의 색깔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일례로 양승호감독은 탑급의 선발투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해 코리를 데려오고 가르시아를 내쳤지만 한대화감독은 거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그 가르시아를 데려왔죠. 동일한 가르시아이지만 팀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진 좋은 예시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물어보신 부분은 어느 팀이냐 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질문이며, 감독의 전술적 구상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11/07/22 17:23
2008년도 이야기인데, 그때에 한화는 패패패패-현진-패패패패-현진 이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류현진 선수를 주고 이대호 선수를 받을 수 있다면 바꾸실 분?
11/07/22 17:38
타자라고 봅니다. 몸값이 증명해주죠.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자가 몸값이 더 높습니다. 다만 KBO에서는 투수의 가치가 좀 높을수가 있지만 특급에이스가 절정의 타자보다는 낮은 편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결국 투수는 아무리 잘 던져도 팀을 비기게하는것에 그치지만 타자는 그 경기를 승리로 이끌게 만드는 힘이 있죠.
11/07/22 17:52
연봉을 보면 특급타자가 투수보다는 확실히 높지요. 홈런의 상징성이 프리미엄으로 붙어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선동열을 제외하곤 그 시절의 최고연봉자는 어김없이 타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FA 최고 몸값도 전부 타자죠. 외국은 말할 것도 없구요
11/07/22 17:58
리그 최고의 투수를 노예로 쓰면 리그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애...애니콜! 그리고 한국야구가 투수가 귀하다지만 정작 몸값은 타자가 더 높습니다
11/07/22 18:03
우승 하려면 투수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챔피언 결정전에 가려면 타자가 필요합니다. 본즈는 거의 혼자 샌프를 월시로 끌고 갔으니.. 화승의 이제동인데 성적이 더 좋다고 해야하나...
11/07/22 20:13
리그가 어디냐 혹은 리그 상황이 어떠냐 (투고타저냐 타고투저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최근 2-3년간처럼 타고투저 상황에선 투수의 가치를 좀 더 높게 쳐줍니다. 예를 들어 작년 류현진과 이대호라면 류현진을 고르는 팀이 좀더 많았을 거라고 봅니다.
11/07/22 21:15
연봉비교하면 될듯하네요. MLB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몇년은 압도적인 차이로 1등했었죠.
메이저는 타자가 많이 받는 듯해요. 박찬호 선수가 투수중에 5등 연봉을 받았었는데, A로드 반정도였으니까요;
11/07/22 22:45
홈런! 저는 투수보단 타자를 고르고싶네요. 제팀이 강팀이라면 타자 , 약팀이라면 투수일것같아요. 약팀의 투수는 왠지 고독한에이스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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