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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4 11:14
그때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바투와 바둑은 전혀 달라서 살아남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바둑을 배우면 바투를 할 수 있지만, 바투를 배운다고 바둑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16/03/14 11:31
바둑을 하는 사람은 바둑에 비해 깊이가 없어서 재미없다고 하고, 바둑을 안하는 사람은 진입장벽과 바둑을 윈래 두던 사람과에 실력차이에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16/03/14 11:35
바둑에서 포석을 빼고 전투에 치중한게 바투인데... 뭔가 애매해졌죠.
바투는 장점만 살리려다가 애매하게 단점만 남은 느낌이라..
16/03/14 13:07
아이템이 문제였습니다.. 결국 반상에서 선수 돌파가 가능해서... 최대점이 여러곳 생기면 운으로 찍어야 하니..
어째보면 하스스톤보다 더 심각한 운빨망겜이었죠. 실력이 어느정도만 비슷해도 그렇게 되니..
16/03/14 13:45
온게임넷 자회사에서 만든겜으로 알고잇습니다.
자회사 일감몰아주기로 잠깐 반짝햇을뿐 그게 전부였습니다. 밀어주는것도 재미가 잇어야 뜨는거죠 그냥 핵노잼이엇습니다. 바둑을 알아야 게임을 할수있는데 바둑 아는 사람은 바둑 두면되지 굳이 그런거 할 필요가 없고 바둑모르는 사람은 흥미가 1g도 없으니 패망할수밖에없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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