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8/14 08:06:55
Name 같이걸을까
File #1 9937F7AE_D4E8_4688_9EC0_FC397EB45BE7.jpeg (1.28 MB), Download : 54
Subject [정치] 윤대통령 폼페이오 접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61041

윤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보니 용산 대통령실로 모신 듯 합니다.

미국 의전 서열 3위 펠로시는 스킵하고, 끈 떨어진 지난 정권 장관은 직접 만나 모시는 걸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대통령은 숨쉬는 것조차 메시지라는 걸 알고 하는 것이겠지요? 진심으로 윤정권이 뚜렷한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국정을 수행하고 있기를 바랍니다만, 아직까지는 뭘 어떻게 하자는 건지 잘 읽히지가 않네요.. 엄중한 시국인데 부디 정권 내부에 미래를 내다보는 이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andler
22/08/14 08:11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미정갤허고 찬트럼프 유튜브라도 보나
오류겐
22/08/14 08:12
수정 아이콘
트럼프의 차기 대선 승리 가능성도 다시 떨어지는 중이던데 굳이 폼페이오를 만나서 득을 볼게 있으려나 싶네요.
거믄별
22/08/14 08:15
수정 아이콘
참 보면 볼수록 진짜 이해가 안되요.
담원우승
22/08/14 08:16
수정 아이콘
만나.. 보고싶었나?
22/08/14 08:19
수정 아이콘
혹시...영부인이 딴 여자 만난다고 못 만나게 한건?
조메론
22/08/14 10:00
수정 아이콘
펠로시 관련 글 댓글에서 본
오빠 그 여자야 나야???? 가 생각나네요…
slo starer
22/08/14 08:25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어리둥절할듯
허저비
22/08/14 08:26
수정 아이콘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에 올인했다라고 가정하면 행보가 맞아들어가긴 하네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2/08/14 08:43
수정 아이콘
트럼프 이번에 기밀문서 유출건으로 난리던데요.. 그리고 폼페이오는 트럼프랑 엄청 싸우고 비난해서
이번에 당선된다고해도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달밝을랑
22/08/15 00:42
수정 아이콘
폼페이오는 트럼프와 연결고리가 아니고 이젠 서로 원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발적화
22/08/14 08:27
수정 아이콘
이걸 보고 미국에서 윤정부는 대놓고 친공화당이군 라고 해석하면 안되는데...
진짜 정말로 그냥 만난거예요 무슨 메세지 같은거 없고 그냥...
마프리프
22/08/14 08:30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대통령실에 미정갤러 있는거에요 찾아서 내보내야 사는대 아...
알이굵은남자
22/08/14 08:39
수정 아이콘
그냥 휴가라서 안만난거고 쟤는 출근해서 만난거에요 침수된걸 보고도 그냥간거는 퇴근시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아보입니다
틀림과 다름
22/08/14 09:52
수정 아이콘
여긴 왜 추천하는 버튼이 없죠?
강동원
22/08/14 10:45
수정 아이콘
22/08/14 10:54
수정 아이콘
아... 명확한 가치관에 입각한 행동이군요.
22/08/14 11:26
수정 아이콘
자기 워라벨은 귀신같이 지키면서, 그래놓고선 일반 국민들은 필요할 땐 주 120시간 일해야 한다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AaronJudge99
22/08/14 13:02
수정 아이콘
그냥 ai윤석열을 대통령 시킬걸 그랬네요
으어엌
22/08/14 15:12
수정 아이콘
체리따봉 드립니다.
지구돌기
22/08/14 08:43
수정 아이콘
후보 시절과 당선인 시절에도 펜스 전 부통령을 만났었죠.
미국 민주당쪽에서는 명확하게 친 공화당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22/08/14 08:45
수정 아이콘
기사 속의 사진으로는 둘이 미묘하게 닮았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8/14 08:45
수정 아이콘
우리도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외국은 얼마나 더할까.. 대통령도 그냥 직장인이고 워라벨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하는 걸 외국애들이 알려나요
해달사랑
22/08/14 12:35
수정 아이콘
딱히 관심없죠
22/08/14 08:51
수정 아이콘
지금 미국 중간선거 분위기도 민주당이 바닥찍고 올라오는 분위기인데...트럼프도 힘들어지고 있는데.. 친 공화당 행보긴 하네요..
항정살
22/08/14 08:58
수정 아이콘
뭐하는 사람이지?
22/08/14 09:00
수정 아이콘
1. 내 휴가는 미국 하원의장이고 뭐고 매우 중요하다.
2. 민주당??? 싫어(단호).
3. 그냥 폼페이오가 좋음.
솔직하게 살짝 이해가 안 되네요.
김재규열사
22/08/14 09:08
수정 아이콘
그것도 바이든이 코로나로 대통령 역할을 못하던 시기의 미국 하원의장을..
카루오스
22/08/14 09:02
수정 아이콘
그... 왜???? 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2/08/14 09:07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대놓고 반 민주당임을 천명한거 같은데....
혹시 한국 민주당과 미국 민주당을 혼동해서 그런거 아닌지???
달밝을랑
22/08/15 00:51
수정 아이콘
합리적 의심입니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2/08/14 09:11
수정 아이콘
폼페이오는 통일교 행사때문에 입국했네요...
葡萄美酒月光杯
22/08/14 09:58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야 이건 일본에서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크크크......
대선때까지만해도 친일이라고 엄청 응원하던데....
R.Oswalt
22/08/14 10:02
수정 아이콘
퇴역 정치인 불러다 만나는 수준이 딱 통일교급이네 했는데, 아... 크크크
다크서클팬더
22/08/14 09:17
수정 아이콘
끈 떨어진 인사는 만나고, 거물은 휴가 핑계대고 만나지도 않고. 진짜 친미 하나 제대로 못하는 보수정권은 상상도 못했네.
파프리카
22/08/14 09:20
수정 아이콘
극우유튜버들의 트럼프 사랑을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럴수도있어
22/08/14 09:21
수정 아이콘
윤크나이트 - 국민통합을 위한 큰그림?
뿌엉이
22/08/14 09:22
수정 아이콘
이유을 찾자면 펠로시는 좌파라서 안만난듯
만날 사람은 안만나고 만날 필요 없는 사람은 만나고
지지율에 딱맞는 외교네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8/14 09:25
수정 아이콘
혼란하다 혼란해
(혼세마왕이 쭉쭉 커지는 짤)
대법관
22/08/14 09:31
수정 아이콘
폭탄주를 잘 만드나..?
葡萄美酒月光杯
22/08/14 09:34
수정 아이콘
윤: 소주 한잔 콜?
폼: 콜
무지개송아지
22/08/14 09:43
수정 아이콘
좌파라매?

그래서 펠로시는 안만난듯…
카바라스
22/08/14 09:44
수정 아이콘
만나지마십쇼 좌팝니다
아프락사스
22/08/14 09:51
수정 아이콘
폼페오는 하원의원 3선이후 트럼프줄 받아먹은 뒤 떨어져나가 현재 당내입지도 별로 없습니다. 야대상황이 아님에도 타국의 야당한테 줄대는것도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줄 대는 용도로도 매우 수준이하의 만남이기 때문에 정치적 계산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해오던 외교참삽니다.
틀림과 다름
22/08/14 09:54
수정 아이콘
휴가 기간이 아닙니다
퇴근 시간이 아닌 낮입니다
그때는 술을 먹었기에 만나는 것이 국익에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 고양이가 저렇게 썼네요
DownTeamisDown
22/08/14 09:5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의 수준을 보여주는거죠뭐
대통령 맞기나 한지 자기 맘에 드는 술친구 만나는것도 아이고 말이죠
Heptapod
22/08/14 10:03
수정 아이콘
술약속 있는데 굳이 방한한 펠로시 누나의 잘못이죠.
틀림과 다름
22/08/14 13:50
수정 아이콘
반박시 좌파!!!
닉네임을바꾸다
22/08/14 15:56
수정 아이콘
술약속 잡고 왔으면...
틀림과 다름
22/08/14 16:48
수정 아이콘
그때는 사모님이 보내주지 않을듯,
22/08/14 10:33
수정 아이콘
" 국무부는 일본 정부가 마이크 폼페오 전 국무장관에게 선물한 6000달러(약 680만 원) 상당의 위스키가 사라진 것을 조사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에서는 정부 관료가 외국 정부로부터 일정한 금액의 선물을 받으면 이를 국립기록보관소나 정부 기관에 이관해야 하며, 본인이 가지려면 재무부에 그만한 돈을 지급해야 한다. 이에 대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선물에 대해 알지 못하며, 조사와 관련해 연락을 받지도 못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

링크된 기사의 폼페오 사진 밑 다소 생뚱 맞은 코멘트 입니다. 기자도 어이가 없다는건지. 아무튼 이 분도 술 좋아하시나 보네요.
쪼아저씨
22/08/14 10:41
수정 아이콘
술친구라서 만난건가요
22/08/14 10:39
수정 아이콘
일관된 사람 크크크
22/08/14 10:45
수정 아이콘
저분은 술 좀 하시나봐요?
22/08/14 10:46
수정 아이콘
이사람 도대체 뭐임??
눈물고기
22/08/14 10:50
수정 아이콘
이러다 바이든 재선하면
무슨 꼴을 당할지 모르겠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2/08/14 10:57
수정 아이콘
폼페이오 몸관리하니까 훨씬 멋있어졌네요
같이걸을까
22/08/14 11:24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책 쓰면 좋을것 같을 정도로 놀라운 변화입니다..
22/08/14 11:28
수정 아이콘
저도 글 제목을 보고서 알았지, 사진부터 봤으면 누구? 했을 겁니다.
AaronJudge99
22/08/14 13:0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깜짝 놀랐습니다
人在江湖身不由己
22/08/14 14:58
수정 아이콘
폼페이 오산의 축복 (음?...)
22/08/14 11:11
수정 아이콘
휴가기간에 온 펠로시가 잘못
동년배
22/08/14 11:32
수정 아이콘
이해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캐러거
22/08/14 11:54
수정 아이콘
흠 법사님이 그러라고 했나
뒹굴뒹굴
22/08/14 12:22
수정 아이콘
엥 여기는 왜 만나지?
펠로시에게 추가타 먹이는 거임?
22/08/14 12:3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정말로 펠로시를 엿먹이려 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데요... 놀라운 외교술이군요..
BbOnG_MaRiNe
22/08/14 12:38
수정 아이콘
폼페이오 지금 입지가 한국 정치인으로 비교하면 누구 정도인가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2/08/14 12:51
수정 아이콘
박지원 정도 봐도 되지 않을까요?
AaronJudge99
22/08/14 15:22
수정 아이콘
박지원에 비교하기엔 박지원 경력이 좀 많이 길고…
저는 임종석 정도로 생각합니다
엔드로핀
22/08/14 17:07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실세였다가 현재 끈떨어져서 아무것고 안하는 백수.
크림샴푸
22/08/14 12:47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사법지식 이외에 모든 지식 수준이하의 처참한 수준

펠로시 >> 어디 감히 여자가, 하원?? 낮은거 같은데.. 우리나라 구의원 쯤 되겠네, 나 휴가 중, 술먹는게 좋음 그냥 이정도

폼페이오 >> 이름도 멋짐, 오~ 장관 출신.. 전관예우 해줘야지, 마침 업무시간


이런 의식 흐름 수준일거고


폼페이오는 완전 즐거운 하루~ 와 이런 대우라니
인증됨
22/08/14 12:54
수정 아이콘
지금 트럼프 러시아한테 기밀 팔아먹었다고 뉴스 뜨고있지 않나요 뭐 하는 짓이지...
한가인
22/08/14 13:03
수정 아이콘
만나라는 사람은 안만나고..
AaronJudge99
22/08/14 13:04
수정 아이콘
이러면 펠로시는 뭐가 됩니까 허허….
하원의장하고 전직 국무장관은 비교가 안되는데….
Cafe_Seokguram
22/08/14 13:15
수정 아이콘
이 사진 보고 펠로시가 어떤 기분일지 가늠조차 할 수 없네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8/14 13:22
수정 아이콘
내가 이러려고 한국에 공을 들였나?
달밝을랑
22/08/15 00:53
수정 아이콘
윤통 사진을 찢고 있을지도 ..
쩜삼이
22/08/14 13:56
수정 아이콘
에휴.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게 아닌것 같습니다.
내우편함안에
22/08/14 14:00
수정 아이콘
나는 생각이 없다 왜 생각이 없으니까의 실사판을
일국의 수장이 직접시연하는 세상에 살고있군요
이모두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대덕분에 가능케 된일이라
경외심이 드네요
22/08/14 14:08
수정 아이콘
폼페이오 항상 가던 닭한마리집 있었는데
이번에도 갔을려나
22/08/14 15:38
수정 아이콘
그건 폼페이오가 아니라 스티븐 비건..
캬옹쉬바나
22/08/14 15:06
수정 아이콘
펠로시는 패스하고 폼페이오는 만났다고??????
22/08/14 15:51
수정 아이콘
어... 음 이럴거면 펠로시는 왜...
22/08/14 17: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골치아픈 양반이네요
펠로시는 안만나고 전 장관은 만나고...
어쩌면 그냥 민주당이라면 다 싫은걸지도
청춘불패
22/08/14 18:20
수정 아이콘
가세연이나 보수너튜브 보면서
술이나 한잔 하겠네요
22/08/14 20:11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미국 언론에서 pgr이 난리날정도로 관심이 많은가요?
바부야마
22/08/14 20:21
수정 아이콘
???
부스트 글라이드
22/08/14 22:35
수정 아이콘
아니 지금 미국은 민주당 정권인데... 이러면 펠로시는 어떤 기분이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342 [일반] 당당치킨 이야기 [34] 상하이드래곤즈10024 22/08/14 10024 17
96341 [일반] 무술이야기 복싱! 권투! [11] 제3지대8298 22/08/14 8298 18
96340 [일반] 제 주위엔 대졸자가 없었습니다. [84] 마음에평화를16640 22/08/14 16640 198
96339 [정치] 윤대통령 폼페이오 접견? [87] 같이걸을까18348 22/08/14 18348 0
96338 [일반] 주변사람 중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11] 구미나18529 22/08/14 18529 7
96337 [일반] 제26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 결과 [25] 붉은벽돌10886 22/08/14 10886 4
96336 [일반] (스포) <헌트>의 결말에 담긴 의의 [29] 마스터충달9514 22/08/13 9514 8
96335 [일반] 망글로 써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2) [37] 공염불10877 22/08/13 10877 17
96334 [일반] 미국에서 자영업자에게 미치는 경제상황 [65] 쭈니14497 22/08/13 14497 10
96333 [일반] T-50/FA-50 이야기 6편 - (개발사5) 체계 개발로 가는 길 [18] 가라한9595 22/08/13 9595 21
96331 [일반] 나의 1년반 필라테스 경험 후기 [31] FKJ11691 22/08/13 11691 9
96330 [정치] 이준석 : 양고기라고 쓰고 개고기를 팔았던 건 사실 나였다 [981] 강동원45430 22/08/13 45430 0
96328 [정치] 통일교 한국본부 아베 추모 [8] 나디아 연대기9795 22/08/13 9795 0
96327 [일반] [강제징용] 99엔...조롱잘하네.... [33] Janzisuka11293 22/08/13 11293 3
96326 [일반] 수호지, 명나라 마블 [33] 구텐베르크10236 22/08/13 10236 18
96325 [정치] 정부가 강남 알짜 빌딩을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36] Crochen29744 22/08/12 29744 0
96324 [일반] 코로나 피해가는 줄 알았는데 결국 못피해가네요ㅠㅠ [27] 김유라12112 22/08/12 12112 7
96322 [일반] '꼬마 니콜라', '좀머씨 이야기'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 90세 나이로 별세 [19] EpicSide10665 22/08/12 10665 10
96321 [일반] 마이크로닉스, 침수 피해 자사제품 교환 서비스 나서 [20] SAS Tony Parker 13000 22/08/12 13000 5
96320 [정치] [댓읽기] 윤석열대통령 휴가 5일간의 이슈 총정리 [71] 트루할러데이18183 22/08/12 18183 0
96319 [정치] 수도권 중부 지방 수해 중에 남쪽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42] 미켈슨17914 22/08/12 17914 0
96318 [일반] 망글로 써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1) [31] 공염불9600 22/08/12 9600 30
96317 [일반] [테크히스토리]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의 차이를 아시나요? / 선풍기의 역사 [17] Fig.197546 22/08/12 97546 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