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5/18 19:02:58
Name 바둑아위험해
Subject [일반] 50여 년 만에 열린 UFO 청문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68381
"UFO 진짜 있다" 美 의회에서 UFO 영상공개 [KBS 뉴스]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181306436167
미 의회 UFO 청문회 "미확인 비행현상 400건‥외계 증거는 없어" [YTN]



스마트폰 사진 기술이 발달하면서 UFO를 사칭한 사진이나 귀신 외계인의 형체에 대한 사진 아주 급감해 보기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미국 의회에서 50여년 만에 UFO청문회가 열렸다고하네요.

사실 내용만 보면 50년만에 열린 청문회치고 별 알찬 내용은 없는 청문회였습니다.
400여건의 미확인 물체가 발견되었지만 외계라는 증거라는 부족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뉴스 링크속 영상을 보면서 과연 저 물체들이 UFO가 맞을까 싶네요
지구에 탐사올 수 있을 정도로 고도의 문명을 가진 외계 비행 물체가 고작 우리(지구)의 기술력 따위에 관측되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PhoneXX
22/05/18 19: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외계인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 싶네요. 기술력 최강인 나라에서 뭔지 모르겠다고 인정하는거면 뭐 저런거 날릴 나라가 없다고 봐야되니..
소독용 에탄올
22/05/18 19:55
수정 아이콘
다른 부처에 뭔지 알려져있지 않은것이랑 뭔지 공개할 수 없는 것도 뭔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습니....
후마니무스
22/05/18 20:12
수정 아이콘
나사는 이미 타임머신도 개발한 상태란 말도 있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5/18 20:19
수정 아이콘
그냥 뭔가 날아다니는게 맞긴한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는 거 아닌가여? 그게 ufo의 정의이기도 하고.. 뭔지 확인이 안된다고 그게 꼭 외계인은 아니져
영원히하얀계곡
22/05/18 20:23
수정 아이콘
지구역사상 인간이 날라다니면서 촬영기술을 가진지 얼마 안됐는데 걔네도 관측당하는 실수 할 수도 있죠....머
Foxwhite
22/05/18 20:42
수정 아이콘
질량을 가진 무언가는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는 걸 뒤집을 수가 없다면 결국 그 외계인이라는 존재 자체도 만약 있다고 해도 뭐... 대충 우리같은 지능수준 아닐까 싶네요
22/05/18 20:5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만약 UFO가 실제 발견된다면
빛보다 빠른 무언가가 있다는 증거가 되나요?
League of Legend
22/05/18 21:29
수정 아이콘
기계문명이 수명 걱정없이 돌아다니는 것일 수 있어서 꼭 빛보다 빠른 방식으로 항성간 이동을 하는 증거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Regentag
22/05/19 08:25
수정 아이콘
아니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실제로 발견하면 확인된 비행물체(IFO)가 됩니다.
Answerer
22/05/18 21:04
수정 아이콘
ufo가 외계인이다란 생각자체가 착각이죠.
22/05/18 2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UFO는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 일뿐 외계인과의 연관성은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UFO 음모론자들은 비행중 순간적으로 직각이나 180도로 방향을 튼다고 주장하죠

이것은 우주의 모든공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뉴턴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을 완전히 무시한것으로 순간 가감속속도가 무한대가 되어야 가능하기때문에 이론적이나 공학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러한 급감속충격에 무사히 견딜수있는 물질이나 생명체는 없습니다.

설사 비행체가 어찌어찌해서 견딘다 할지라도 외부의 공기마찰력으로 인한 소닉붐으로 인한 엄청난(가속도가 무한대이므로 충격파도 무한대) 충격파로 지상에 있는 모든생물체의 고막이 터지고 초토화될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기술이 있으면서 하등(?)동물인 인간에게 발각될리도 없죠
22/05/19 09:15
수정 아이콘
외계인중에도 관종이 있을수도 있죠 크크
이리떼
22/05/19 15:07
수정 아이콘
아슬아슬한 증거만 내주면서 인간의 반응을 관음하는 게 취미인 외계인이 있었으면…
그대는눈물겹
22/05/20 16:09
수정 아이콘
인간도 하늘을 날면서 땅에 있는 기린 하마 바다에 있는 고래 하늘에 있는 새들에게 발각되지 않기 위해 숨어서 날아다니지 않는데
외계인이라고 숨어서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알파센타우리
22/05/18 21:45
수정 아이콘
봐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할지도요
22/05/18 22:05
수정 아이콘
확률적으로 보면 거의 무한의 수에 가까운 우주의 행성들에 또다른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개연성은 충분히 있죠

하지만 그들이 지구로 온다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애기입니다.
은하계의 지름만 10만광년이고 최소 몇백~몇천광년정도는 이동해야 그나마 원시생명체라도 존재하는 행성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데 지금 지구의 기술로는 이동하는데만 100만년이 넘게 걸립니다.

물론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들은 속도를 더 낼수 있겠지만 이 우주에는 물리적인 광속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광속의 근처도 못갑니다.

광속돌파나 공간이동은 말그대로 SF적인 상상력일 뿐이며 상대론이나 양자역학등을 조금 공부하면 그게 얼마나 허황된 소리인지 알수 있습니다.
22/05/18 23:43
수정 아이콘
"UFO가 실존한다"
"외계인이 존재한다"

둘은 전혀 다른 명제죠. 전자가 사실이라고 후자까지 사실인건 아닙니다.
제3지대
22/05/18 23:55
수정 아이콘
우주의 크기를 보면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리가 없겠죠
그래도 외계인이 공식으로 인정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당장 먹고 사는 것도 벅찬데 외계인과도 경쟁하는건 끔찍합니다
수능 공부하는 애들이 영어도 공부하고 외계인어도 공부해야 하는 것도 끔찍하고
외계인들이 부동산 시장 진출하는 문제나 주식 시장에 진출해서 주가를 마구 뒤흔들수있는 문제 이런거 생각하면 외계인이 없기를 바라게 됩니다
재활용
22/05/19 17:42
수정 아이콘
19세기 식민지들처럼 기술발전은 리버스 엔지니어링만 발전하고 생산품의 가치가 차원이 다르니 경제구조가 완전 종속되겠죠. 외계인들에게 대울의 원칙같은게 있기를 바랄 뿐..크크크
제3지대
22/05/19 18:37
수정 아이콘
으...그러니 더더욱 외계인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면 안되는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여기에서 사기를 거하게 몇번 당하면 열받아서 외계인들이 외계인의 과학병기로 지구를 쓸어버릴거 뻔하기에...
22/05/19 02:52
수정 아이콘
그니까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
antidote
22/05/19 06:22
수정 아이콘
러시아 물로켓이 드러나니 예산핑계거리를 찾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외계인의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죠.
22/05/19 06:58
수정 아이콘
걔네들 다 애플이랑 마이크로소프트 지하에 읍읍읍
랜슬롯
22/05/19 07:05
수정 아이콘
UFO가 외계인이라면 지구가 관측할 수 없을만큼 먼거리 (즉 몇광년 이상)의 거리를 넘어서 온 존재들이라는건데, 그런 존재들의 기술력이 인류의 과학력으로 관측이 가능하다는 거 자체가 저는 모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주는 정말 광대하고 그래서 어딘가에, 혹은 지금이 아니더라도 과거나 혹은 미래에 생명체가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건 맞지만 최소한 지금시점에서는 없거나/관측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즉, 없다. 라고 저는 생각하구요.
그대는눈물겹
22/05/20 16: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술력이 뛰어난 것이 관측 불가능의 근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삼국시대 신라의 한 화가가 (2) 미래에서 온 사람이 만든 하늘을 날아다니는 열기구를 보고 (3) 본인의 작품에 열기구 모양을 그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외계인들이 지구인에 눈을 굳이 피해서 다녀야 할 이유도 알 수 없습니다. 인류가 동물들이 놀랄걸 걱정해서 강아지나 소나 새들의 눈을 피해서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지는 않듯이요.
망고베리
22/05/19 10:29
수정 아이콘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이 있다는 걸 숨기고 있다면 현재 수많은 똑똑한 물리/천문학자들 다 엄청난 돈들여서 바보만드는 짓을 하는 거죠. 그냥 진짜 모르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쿠키루키
22/05/19 10:41
수정 아이콘
2022년 과학 기술 수준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해 보이죠. 100년전 인간의 기술을 생각해보세요.
지금 인간의 과학과 기술을 기준으로 외계인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요.
망고베리
22/05/19 11:17
수정 아이콘
지난 백년이 인류역사상 가장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달했던 시기고 그게 지속된다는 가정이 오히려 더 비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당장 실제로 기술발전속도가 예전보다 더딘 건 명백하죠. 애초에 핵융합이라도 완성되지 못 한다면 영영 인류는 태양계조차 탈출 못 할 수도 있어요.
22/05/19 20:32
수정 아이콘
자연법칙은 과학기술로 극복될수없습니다.

광속은 이세상의 물리적 한계입니다
쿠키루키
22/05/19 22:11
수정 아이콘
그 한계가 2022년 인류 과학기술 자연 법칙 기준이죠.
지금 기준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게 상상력이 부족한 거죠
망고베리
22/05/19 22:46
수정 아이콘
광속의 절대성은 엄밀히 증명된 과학의 영역입니다. 흡사 에너지보존법칙을 깨버리는 영구기관을 언젠가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해요 (실제로 둘은 시공간과 관련하여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런 논리는 현재 밝혀진 과학기술은 모두 다 뒤집힐 수 있다는 황당한 논리로 연결됩니다
쿠키루키
22/05/20 00:02
수정 아이콘
당연하죠 2022년에 사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죠. 그런데 지금 과학이 시공간에 대해서 몇 프로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죠? 우주 전에는 뭐가 있었죠?
앞으로 지금 기준이 변하지 않을 거란 믿음이 오히려 과학이 아니죠.
망고베리
22/05/20 01:24
수정 아이콘
다른 과학도 그렇지만 물리학은 여러가지 법칙들을 기초로 해서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겁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시행착오는 당연히 있지만 광속의 불변성은 현대물리학에서 굉장히 엄밀한 정도로 에너지보존 법칙과 같은 선상에 놓였습니다. 무작정 과학이 틀린 적이 있으니까 그 기초적인 초석들도 다 틀릴 거라는 건 굉장히 나이브한 사고방식입니다. 뭐,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람들이 맞을 수도 있겠죠. 그렇게 따지면
쿠키루키
22/05/20 04:06
수정 아이콘
아니요 틀렸다는 게 아니죠. 지금 시공간 개념이 앞으로 과학이 더 발전하면서 지금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거죠.
새로운 개념이나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겠죠. 지금은 상상도 못 할 것 들을요.
그렇게 여러가지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지금 기준으로 재단하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현재는 고작 2022년 과학 수준이니깐요.
망고베리
22/05/20 05: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한들 광속불변과 관련해선 어차피 현재 관측오차 자체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현재 관측값으로만으로도 인류에겐 절대적인 물리적인 한계입니다. 현대과학 무시하시는데 보통 새로운 현상은 5시그마, 350만분 1의 오차 이내이어야지 주장가능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새로운 법칙으로 인류가 알고있는 모든 물리법칙이 하루만에 달라진다는 건 정말 있을 수 없습니다. 과학사적으로 그런 경우는 특히 물리학에서는 없어요.
마지막으로 계속말하지만 쿠키루키님께서는 인류가 발전하면 영구기관도 만들수 있다! 라고 주장하시는 거라니깐요.
영원히하얀계곡
22/05/20 06:25
수정 아이콘
상대론 만든 아인슈타인도 광속을 아늑히 초월하는 양자얽힘 현상을 비웃다 죽었지만, 결국 아인슈타인이 틀렸죠.
망고베리
22/05/20 07: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영원히하얀계곡 님// 상대론도 맞고 양자역학도 맞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인정하든 안하든 별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양자역학이나 상대론 모두 고전역학을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로 확장한 것이지 고전역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후에 양자중력을 인류가 기술할 수 있더라도 결국 그 이론은 상대론과 양자역학의 확장이어야하겠죠. 그러므로 인류가 기술적으로 접근가능한 물리계에선 상대론을 벗어나지 못하고 광속또한 절대적 한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쿠키루키
22/05/20 14:18
수정 아이콘
하루만에 변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과학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삼국시대에 살던 사람이 2022년을 예상할 수 없듯이 2022년 사람이 3000년의 지구를 예상할 수 없고 외계인의 기술력을 더 예상할 수 없겠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법칙과 우주에 대한 지식으로는 광속보다 빠르거나 영구기관이 불가능해 보이죠. 당연합니다. 상식이죠.
하지만 앞으로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물리법칙과 발견은 또 새로운 결과를 가져 올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왜냐면 지금 인간은 우주에 대해서 너무 모르니깐요.
태양계내에서도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생명체의 기술력이나 물리법칙 대단해봤자 얼마나 대단할까요. 뗀석기 수준 아닐까요?
그대는눈물겹
22/05/20 16:07
수정 아이콘
광속을 넘어서지 않으면서 아득히 먼 곳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sf소설들이 많습니다. 웜홀 같은 것을 찾거나 만들어내서 이동하는 방식이죠.
유튜브 프리미엄
22/05/20 00:16
수정 아이콘
100년 전의 인간도 광속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쿠키루키
22/05/20 00:20
수정 아이콘
그거야 년도로 말장난이죠. 그럼 500년 1000년 전은 어떤가요? 그러면 1000년 후에 인류는 어떨까요?
아니면 우주에서 30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외계인이라면 어떨까요? 이들이 현재 과학과 동일한 수준일까요?
카바라스
22/05/20 12:09
수정 아이콘
그걸 옛날 사람들은 몰랐는데 과학이 발전하면서 불가능하단걸 증명해낸거죠.
록타이트
22/05/19 13:06
수정 아이콘
프로그램 우주라면 그냥 흔한 버그 정도 아닐까요?
22/05/19 13:20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술먹고 대리불렀더니 이상하게 운전하드라구요~
김첼시
22/05/19 15:37
수정 아이콘
외계인일 가능성보다 미래인류일 가능성이 높을듯
미래인이라면 갖가지 이유로 과거를 탐사할 이유가 충분하고 여러가지 규제가 있기에 직접적 접촉이나 개입이 불가한것도 이해가고
스마트폰 활성화시기에 확연히 목격이 줄어든것도 뭐 스마트폰 시기부터는 클락킹 기능이 없는 타임머신의 이동이 제한된다 이런식이면
말이됩니다?
사울 굿맨
22/05/20 17:37
수정 아이콘
미래에서 왔다면 인과율에 위배되는...
부질없는닉네임
22/05/19 17:05
수정 아이콘
미확인 비행물체 있다
->이거 러시아나 중국의 신무기일지도 모름
->예산 더 달라

이거 아닐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889 [일반] 100일 간 10키로 씩 두번 빼고 쓰는 다이어트 요령 [28] 6997 22/06/28 6997 14
95887 [일반] 공교육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무너진 것 [111] nada8213882 22/06/28 13882 43
95886 [일반] [웹소설] 지난 3년간 읽은 모든 웹소설 리뷰 [76] 잠잘까20617 22/06/28 20617 25
95885 [일반] 서울대에서 논문 표절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63] Meliora11553 22/06/28 11553 9
95884 [정치] 尹대통령 “공기업 호화청사 매각·임대해 비용절감 필요” [208] 굄성24546 22/06/27 24546 0
95883 [정치] 전기 안 쓰기로 이웃과 경쟁. 이게 무슨 발상이죠…. [124] 20573 22/06/27 20573 0
95882 [정치] 현재의 공교육은 과거에 비해 무너졌는가 [223] kien.21062 22/06/26 21062 0
95881 [일반] [애니/스포O] 스파이 패밀리 1쿨이 끝났네요 [38] 이브이10510 22/06/26 10510 6
95880 [일반] 더 이상 로 대 웨이드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281] 구텐베르크20696 22/06/26 20696 20
95879 [일반]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것 - 을지면옥 [46] 밤듸11172 22/06/26 11172 37
95878 [일반]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기획 - 배캠이 사랑한 음악 100(9) [15] 김치찌개6062 22/06/26 6062 12
95877 [일반] 기술사 필기시험 답안지를 적는법.(feat. 건축시공기술사) [10] 대왕세종8266 22/06/25 8266 11
95876 [정치] 이재명 "정부, 한시적 공매도 금지해야" [85] 산딸기먹자16433 22/06/25 16433 0
95875 [일반]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 - 사상최악의 1화 [90] 어서오고15064 22/06/25 15064 6
95874 [일반] 항공 매니아 입장에서 본 탑건 후기(약 스포) [45] 가라한9782 22/06/25 9782 17
95873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에이브릴 라빈" [25] 김치찌개6887 22/06/25 6887 3
95872 [일반] 주식 하락을 새삼 실감하게 되는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 [28] giants11946 22/06/24 11946 10
95871 [일반] 탑건: 메버릭 후기 Not today (스포있음) [25] 제3지대7629 22/06/24 7629 10
95870 [일반] 2022년의 소소한 목표, 다이어트 이야기-절반의 성공? [20] giants5755 22/06/24 5755 3
95869 [일반] '아는 맛'이 좋은 나이가 되었다 [14] 마스터충달9425 22/06/24 9425 14
95867 [일반] 비트겐슈타인, 야갤러, 공약불가능성 [13] 나는모른다10269 22/06/24 10269 6
95865 [일반] 골드만삭스 연준 금리인상 행보 코멘트 [138] 여의도클라쓰18915 22/06/23 18915 1
95864 [일반] 지인의 장례식 [30] CastorPollux11264 22/06/23 11264 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