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0/12 11:05:21
Name KARA
File #1 2015101208220412775_540x540_99_20151012082406.jpg (49.5 KB), Download : 59
Subject [일반] [가요] IU 전곡 자작곡 및 셀프 프로듀싱 앨범으로 컴백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37068


아이유가 10월 23일로 예정된 새 앨범의 전곡을 작사/작곡하고 셀프 프로듀싱까지 했다고 합니다.

앨범의 모든 곡에 관여한 말 그대로 아이유의 앨범이 처음으로 출시되네요.

그녀의 아이돌적인 면모를 사랑했던 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뉴스이기도 하겠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서 완전히 뮤지션 쪽으로 노선을 전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지만, 그녀의 음악인생의 큰 전환기가 될 이번 앨범을 응원합니다.



※유게에서 옮겨 왔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민수민유민아빠
15/10/12 11:10
수정 아이콘
ㅠㅠ 내 댓글...
어쨌든 전 더 기대가 됩니다.
사랑을 하는 아이유의 감수성을 느끼고 싶기도 합니다.
15/10/12 11:13
수정 아이콘
댓글이 달려서 삭제해야 되나라는 타이밍에 운영자님이 삭게로 ㅠㅠ
하민수민유민아빠
15/10/12 11:17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하핫
홍승식
15/10/12 11:19
수정 아이콘
전곡 작사/작곡이라니 기대도 더 많이 되고 우려도 더 많이 되네요.
그래도 기대하면서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15/10/12 11:24
수정 아이콘
자작곡 앨범이라는게 잘나오면 대박이지만, 잘못되면 쪽박인 지라 그게 우려가 되네요.
하지만, 역시 기대가 더 큰건 사실입니다.
앙토니 마샬
15/10/12 11:19
수정 아이콘
올드싱어들의 노래를 부를때부터 이미 포지션 전환은 이뤄지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아이돌로 유지를 하면 폭발적인 인기야 얻겠지만 결국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끝물을 타게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의 이런 이미지메이킹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목소리는 오래오래 들어야죠.
15/10/12 11:25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아이유의 목소리는 계속 듣고 싶네요.
이 정도로 취향에 맞는 가수는 흔히 등장하는게 아니라서...
좋아요
15/10/12 11:26
수정 아이콘
무도에서 흘리듯 선보인 그 노래만 출격해도 흥행은 문제가 안될 것같고. 그야말로 제대로 아이유가 하고싶어하는 딥다크하고 시니컬하고, 혹은 사랑의 감정이 물씬풍기는 음악을 듣게 되겠네요
조폭블루
15/10/12 11:29
수정 아이콘
성공해야 되는데...

로엔에 내 돈이.. 주르륵....
밍무룩
15/10/12 11:36
수정 아이콘
믿고 듣는 아이유 노래!
Re Marina
15/10/12 11:37
수정 아이콘
하긴 나이들고도 계속 아이돌 유지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훅가버리느니 성공하든 실패하든 롱런할 길을 찾는게 답이겠네요. 어쨌든 당장의 손해는 좀 보더라도...회사에서는 원하지 않을 것도 같다만...하긴 그 회사는 아이유가 갑일라나요.
15/10/12 11:38
수정 아이콘
올해 계약금없이 재계약하면서 아이유가 갑이 된걸로 압니다.
재계약할때 거액의 계약금을 받게되면 그게 족쇄가 되어서 회사가 부리는 대로 활동해야 하는데, 돈을 포기한 대신 자유를 얻었죠.
Anthony Martial
15/10/12 12:16
수정 아이콘
아이유 정도면 뭐 ....
저한테 10억만 준다고 해도
예예 노예 하겠습니다 하겠지만

음악적 자유를 얻는다면
포기할만하죠 아이유에게 계약금 정도야.....
게다가 작사작곡 능력도 있으니 뭐
15/10/12 11:37
수정 아이콘
좀 더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을 불러보길 바랬는데 (유희열 이라던가...유희열 이라던가... 유희열이라던가...) 기대도 되고 아쉽기도 하네요.

아이돌포지션을 떠나는 게 마냥 섭섭한 1인이라 그너 음방이라도 많이 뛰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15/10/12 11:39
수정 아이콘
내년에 출시예정인 정규 4집에는 여러 작곡가들에게서 좋은 곡을 받아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정규는 외부곡 위주로, 미니는 자작곡 위주로 가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그게 리스크도 적구요.
아리마스
15/10/12 11:48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자면 이거야 말로 아이유 정규 '1집' 이군요.. 당연히 성공은 할것이고 퀄리티에 따라서 "프로듀서" 로서 입지까지 다지게 되는 셈인데.. 정말 궁금합니다.
15/10/12 11:5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진정한 아이유의 1집이네요.
15/10/12 11:53
수정 아이콘
노래만 좋으면야 뭐...
문제는 이 앨범이 망했을 경우 다시 아이돌 노선으로 올 수 없다는 것이겠죠.
15/10/12 11:57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아이돌 노선으로의 회귀는 어려울 겁니다.
좋아요
15/10/12 12:10
수정 아이콘
아..아직 스물셋 밖에 안됐다능..
15/10/12 12:11
수정 아이콘
2001년생이 아이돌로 데뷔하는 시대입니다.
23살이면 걸그룹 중년이라는;;;
좋아요
15/10/12 12:15
수정 아이콘
2001년생이 데뷔하는(에이프릴) 시기기도 하지만 91년생이 신인 딱지 붙이고 데뷔하는(다이아) 시기기도 하니까요. 아이유가 앞으로 아이돌기믹을 못쓴다면 이제 워낙 데뷔한지 오래되서 이 이상 쓸게 없다 정도지 아직 나이로는 최소 1,2년은 남았다고 봅니다.
제가 왕년 봉빠여서 이런소리하는건 아니고....
15/10/12 12:22
수정 아이콘
파이브돌스나 쥬얼리 출신 91년생이 둘이나 있는 다이아
92년 93년생이 있는 러블리즈를 생각하면 걸그룹 신인급 나이죠. 워낙 일찍 데뷔해서 신선함은 덜하지만요.
MoveCrowd
15/10/12 12:25
수정 아이콘
글쎄요. 뭐 한 번 자작곡으로 도배한 미니앨범일 뿐인데 못돌아올까요?
송주희
15/10/12 12:09
수정 아이콘
아이유는 이미 아이돌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때부터 본인만의 음악을 하고싶다고 줄기차게 이야기해서... 스캔들에 공개연애까지 터지고 나이도 있다보니 이제 대중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시기는 지났죠. 드디어 진짜 아이유의 음악을 듣겠군요.
Anthony Martial
15/10/12 12:18
수정 아이콘
사실 부 마시멜로우 이런것도 아이유 의지는 아니었다고 하던데

뮤지션 아이유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정 아쉬우면 아이돌 노래같은걸
히든트랙으로 하나씩 섞어주든지....(노음원으로다가 말이죠 크크)
15/10/12 12:20
수정 아이콘
부 마시멜로우 같은 노래는 아이돌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죠.
15/10/12 12:32
수정 아이콘
아이유의 의지는 아니었어도 정말 좋아한 노래인데 그런 스타일로 노래 좀 섞어주길.... 지금의 아이유를 만드는데 일조한 노래들이니까요.
Anthony Martial
15/10/12 12:22
수정 아이콘
어머니 아버지가 가왕의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늙어갔듯이 저도 아이유노래 계속 들으면서
늙고싶네요
(아이유가 조용필급이다 이런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미리 공격 차단)
15/10/12 12:28
수정 아이콘
일생을 공유하는 가수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조용필 세대들이나 겪어본 '특혜'같은 것인데, 우리도 아이유를 통해서 겪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열혈둥이
15/10/12 12:22
수정 아이콘
싱어송라이터 이지은 1집 기대합니다
15/10/12 12:28
수정 아이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삼비운
15/10/12 12:38
수정 아이콘
살짝 두려울 정도로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와 관심도가 높네요. 프로듀사+무한도전+공개연애로 인한 3단집중이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나 싶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나오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군요.전 스스로기대치를 살짝 하향조정해야 겠습니다.믿고 있긴 하지만 제가 좀 팔랑귀라 마음고생을 하는 편이라서...
15/10/12 12: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대단한 앨범을 기대한다기보다는 아이유가 하고 싶은 음악노선을 확인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15/10/12 12:46
수정 아이콘
히든싱어 김진호 편 생각나네요.
'소속사 참 좋았는데 좋은 포장지였고, 창법 바뀐 거 말이 많지만 난 지금 처음으로 내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던...
훨훨 날 아이유 기대해 봅니다.
태연­
15/10/12 12:49
수정 아이콘
와.. 이 앨범은 진짜 사야되겠는데..
돌고래씨
15/10/12 12:54
수정 아이콘
믿고듣는 아이유
진짜 아이유의 노래를 듣는거군요 흐흐
도언아빠
15/10/12 13:02
수정 아이콘
기대만큼 우려도 큽니다. 전곡작사작곡에 셀프프로듀싱을 하는 것이 자기주도형 뮤지션의 조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받고 선곡하고 노래하고 프료듀싱과 편곡에 적극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조금 더 내공이 쌓인 다음에 도전해도 좋을텐데요. 음원은 당연히 성공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조금 더 차근히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보컬로서의 아이유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시간 발표한 자작곡들의 퀄리티는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15/10/12 13:20
수정 아이콘
차트 1위한 자작곡이 5개에(내손을 잡아, 복숭아, 금요일에 만나요, 마음, 레옹),
그 중 한곡은 100주간 멜론 톱100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롱런곡이기도 한데,
이정도 커리어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흔치 않습니다.
내공이야 이미 충분하고, 자기 목소리 낼 때도 되었다고 보이네요.
도언아빠
15/10/12 14:26
수정 아이콘
차트 1위가 그 곡의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전곡작사작곡프로듀싱을 안 해도 충분히 자기 목소리를 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 브랜드와 인지도가 확고한 상태에서 낼 수 있는 자신감일수도 있겠네요...
15/10/12 14:31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간섭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겠죠.
15/10/12 13:59
수정 아이콘
이소라처럼 작사만 해도 앨범을 자기 색깔로 꾸밀 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죠 흐.
강정호
15/10/12 13:0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미아 같은 노래도 하나쯤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아 진짜 좋았는데...
15/10/12 13:22
수정 아이콘
미아가 일부 좋아하는 분들이 있지만, 역대급 망한 곡이라서;;;
음원차트 60위가 최고순위라죠...
강정호
15/10/12 15:03
수정 아이콘
그땐 그럴수밖에요.. 데뷔곡인지라..ㅜㅜ
Jace Beleren
15/10/12 13:23
수정 아이콘
저는 보컬리스트 아이유가 싱어송라이터 아이유보다 훨씬 더 좋은데 사실 그렇다고 예전 소속사 곡들에 그렇게까지 만족한것도 아니라 그냥 애매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유는 다른 가수들 명곡을 부를때 제일 좋더라구요 최근 산울림 리메이크가 그래서 더 좋았고
15/10/12 13:27
수정 아이콘
저는 리메이크도 좋았지만, 아이유 본인 곡들도 취향이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중입니다.
15/10/12 13:32
수정 아이콘
아이유음색이 좋아서 본인음색을 더 잘 살릴수 있는곡을 쓴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요?
금만나가 아직까지 제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걸 보면 정말 기대됩니다
15/10/12 13:33
수정 아이콘
자기에게 맞는 곡을 쓸수 있다는게 싱어송라이터의 장점이죠
한글8자
15/10/12 20:11
수정 아이콘
우리지 금만나 당장 만나!
대문과드래곤
15/10/12 22:26
수정 아이콘
수준이 참..
15/10/12 14:00
수정 아이콘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댄스곡 타이틀 예상합니다.
모두의 기대대로 가는 건 아이유가 왠지 싫어할 거 같아서리..
물론 근거없습니다.
스키너
15/10/12 14:09
수정 아이콘
과거 곡들을 보면 감성적이면서 우울한 면이 담겨있는 곡이 많았던거 같은데 그런 노래가 참 좋아서 이번 앨범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15/10/12 14:09
수정 아이콘
앨범구성상 감미로운 러브송과 어두운 곡을 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노름꾼
15/10/12 14:15
수정 아이콘
이번 아이유 앨범에 대한 관심도는 버스커 이후 최고치가 아닐까 싶네요.
15/10/12 14:24
수정 아이콘
여러 의미로 그렇네요.
이럴때 빵 터져주면 말 그대로 역대급으로 가는 것이고,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역효과도 큰 지라
아이유의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분리수거
15/10/12 14:19
수정 아이콘
근데 앨범커버 좀 맘에 안드네요. 리본이 빨간색이었으면..
한가인
15/10/12 14:39
수정 아이콘
아이유 자자곡이 실험적인다거나 파격적이다거나
그렇진 않을 겁니다. 무도에서 살짝 보여준곡이나
마음 같은 곡만 봐도.. 굉장히 서정적인 발라드가
될거러고 보기 때문에.. 흥행에 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며, 음악성에 대한 기대치도 낮기에.. 첫번째 자자곡 앨범을 낸다는 것에서 부터 팬들이나 대중들도 무난하게 받아들일것으로 보여서..
앨범 내고 차트 올킬은 너무도 당연하게 할거 같습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노원구백호랑이
15/10/12 16:14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이 망할까요?
지금까지 아이유가 쌓아온 게 있어서 자작곡으로 온다고 한 들 망하진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진짜 평가는 아이유가 또 다시 들고오는 자작앨범이라 생각되네요.

이번 앨범이 잘 되면 진짜 믿고 듣는 아이유로 올라서겠죠?개인적으론 그렇게 되길 바라고요.
15/10/12 16:16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에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음악적 신뢰감을 준다면 롱런의 기틀이 마련되겠죠.
한가인
15/10/12 16: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망할 이유가 단 1%도 없다고 봅니다
유애나
15/10/12 17:41
수정 아이콘
전부 자작곡이라서 더더욱 기대중입니다. 이번앨범도 꼭 사야겠어요.
Polar Ice
15/10/12 19:10
수정 아이콘
그 전앨범들과 비교가 너무 될 거 같네요.
열혈둥이
15/10/12 21:46
수정 아이콘
지금 챠트순위에 있는 아이유 노래 대부분이 자작곡들인데 대중성이 떨어질거라는 의견은 아이유에 대해 너무 모르고 나오는 말같은데요..
15/10/12 22:23
수정 아이콘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죠.
'너의 의미'가 차트에서 나가면서 이제, '레옹', '마음', '금요일에 만나요' 세곡이 남았거든요.
대문과드래곤
15/10/12 22:29
수정 아이콘
너의 의미가 나갔는데 금요일에 만나요가 아직도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물론 제 플레이 리스트에도 있긴 합니다만 크크;
15/10/12 22:30
수정 아이콘
추세를 보면 금만나가 마음보다도 더 늦게 나갈거 같아요.
애패는 엄마
15/10/12 22:06
수정 아이콘
뭐 무조건 성공하리라고 봅니다.
기획사도 분명 의견 및 검증이 들어갔을테고 생각보다 어여쁜? 여 뮤지션에게 도움의 손길은 엄청납니다.
타루나 요조같은 데뷔시절 생초짜부터 장윤주도 그랬고 주변 뮤지션들이 의견 및 도움 엄청납니다.
이부분에서 아이유도 알게 모르게 도움 받을테고 이 두가지 형태로 봐을때나 기존 모습과 그리고 무도에서 봤을 떄
그전부터 아무래도 공동 작곡이나 편곡 등에서 꽤 도움 받아 왔던 걸로 보이고
게다가 기본적으로 아이유의 보컬리스트 역량은 굉장하다고 보거든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고 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454 [일반] 너는 나의 컨디션 - (완) 라면이나 먹으러 오든가. [16] 글자밥 청춘4573 15/10/12 4573 11
61453 [일반] KBO와 MLB가 가장 많이 차이나는 부분 (재업) [127] 만트리안23851 15/10/08 23851 11
61452 [일반] 청춘FC와 붙을 K리그 챌린지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네요. [100] 흐흐흐흐흐흐9417 15/10/12 9417 0
61451 [일반] 유희관, 양현종 제치고 2회 최동원상 수상자 '영예' [197] 솔로11년차12603 15/10/12 12603 0
61450 [일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233] SANJI15004 15/10/12 15004 6
61449 [일반] 김문돌 이야기 -6- [13] 알파스3326 15/10/12 3326 14
61448 [일반] [가요] IU 전곡 자작곡 및 셀프 프로듀싱 앨범으로 컴백 [68] KARA7520 15/10/12 7520 3
61444 [일반] 10cm/비투비/Zion.T의 MV와 트와이스/규현/허각x베이식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9] 효연덕후세우실5257 15/10/12 5257 1
61443 [일반] 나와 내가 하는 일 [16] 밀물썰물4637 15/10/12 4637 10
61442 [일반]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잡담성 글. [166] OrBef22577 15/10/12 22577 74
61441 [일반] 양훈, 감독 몰래 몸집을 키우던 중 팀을 옮기게 된 것 [103] 에버그린13617 15/10/12 13617 6
61440 [일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결론…정부, 내일 공식 발표 [85] Credit8374 15/10/12 8374 1
61438 [일반] [팬] 그들의 예전 이야기! Cherish2520 15/10/11 2520 0
61437 [일반] [야구] 넥센 염경엽 감독 "깨끗한 야구를 하고싶다" [207] 이홍기18732 15/10/11 18732 1
61436 [일반] 독일에서 알바하다 야근한 썰...txt [31] 표절작곡가10348 15/10/11 10348 0
61435 [일반] 다들 속은 안녕들 하십니까? [16] 석박사6046 15/10/11 6046 11
61434 [일반] 아이유 공개연애 관련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92] angk11043 15/10/11 11043 1
61433 [일반] 유럽 함선 이야기 - 마타판 해전 초반의 기록들 [4] 레이오네4483 15/10/11 4483 3
61432 [일반] 뷰티풀 군바리 캐릭터 소개 및 뒷 부분 스포...(스포일러 있습니다) [80] 에버그린25749 15/10/11 25749 1
61431 [일반] 김문돌 이야기 -5- [9] 알파스5125 15/10/11 5125 20
61430 [일반] 전 정말 연애를 하면 안되는놈인가봐요... [27] aRashi7844 15/10/11 7844 0
61429 [일반]  규정작업을 시작합니다. [9] 항즐이4126 15/10/11 4126 5
61428 [일반] 직장 상사를 까봅시다. [23] 강희최고9308 15/10/11 9308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