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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20 01:57:06
Name Duvet
File #1 20131010080008012.jpg (387.4 KB), Download : 46
Subject [일반] 이장석의 트레이드 그 결과는?


장원삼 (넥센) <-> 박성훈 + 김상수 (삼성)


삼성
장원삼 : 2012년 골든글러브 수상및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에서 51승 20패 거둠.
            2014년 10승 3패 방어율 4.45 로 삼성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

넥센
박성훈 : 2012년 47이닝 5승 4패 7홀드 2.45로 쏠쏠히 활약. 하지만 이 해를 제외하고는 망

김상수 : 평균 5~6점대의 방어율에 5년간 4승 9패 0홀드.....


결과) 삼성 : 대성공  넥센 : 망. 하지만 언더머니 20억을 받았다면야... 뭐.




이택근 (넥센) <-> 강병우 + 박영복 + 현금25억원 (LG)

LG
이택근 : 2010년 0.303, 2011년 0.297 로 타율은 준수하나 득점권타율이 0.243, 0.233로 영양가없다고 비난들음
            2012년 넥센이 4년50억에 데려오면서 결과적으로는 서울입성비 퉁치고 LG가 2년동안 재활센터, 병원비 대주고 다시 돌아가는 꼴이 됨
            FA계약 성사 직전 넥센이 김대우, 윤지웅, 고종욱 등 2011년 넥센에서 활약한 유망주들을 대거 군 입대를 발표함으로서 LG는 윤지웅
            을 보상선수로 지목했으나 당장 2년을 못 써먹게됨
  
넥센
강병우 : 2010년에 11경기 2타수 1안타가 전부. 2011시즌에 웨이버 공시

박영복 : 2011시즌후 웨이버 공시

결과) LG : 2년간 그럭저럭 써먹었으나 현금25억을 같이 줘서 망    넥센 : 강병우 박영복 다 망이나 현금25억원을 받아서 선방




이현승(넥센) <-> 금민철 + 현금 10억원 (두산)

두산
이현승 : 2010년에는 77이닝 3승6패 4.75로 밥값못한다고 10억군인이라고 까임. 하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대활약
            그러나 2011년에도 74이닝 3승5패 4.82에 그치고 상무로 가 2013년에 제대. 하지만 제대를 앞두고 토미존 서저리 수술을 받아 2014년에
            복귀예정.
            2014년에 복귀, 3승2패 4.58. 10억 먹튀의 임팩트와 정규 시즌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두산 베어스 커뮤니티에선 현퀴로 불림

넥센
금민철 : 2010년 초반에는 놀라운 피칭으로 넥센의 에이스 소리를 들었으나 후반 쳐져서 6승 11패 4.68 로 마감. 그래도 120이닝 던짐.
            2011년 2승 5패 5.29로 부진하다가 수술에 들어가 결국 수술받고 공익을 감.
            2014년에 복귀 3승 5패 6.05로 부진
            

결과) 두산, 넥센 모두 망. 단 10억을 얹어준 두산쪽이 데미지가 더 큼
            




황재균(넥센) <-> 김민성 + 김수화 (롯데)

롯데
황재균 : 2010년에 롯데에 와 롯데의 고질적인 3루 수비 불안을 해소.
            2011년 0.289 12홈런 115안타 장타율 0.445로 맹활약. 2012년, 2013년도 2할7푼에 120개이상 안타를 치며 쏠쏠히 활약. 단 장타력은
            계속 떨어지는중.
            2014년 현재 0.322 9홈런 112안타로 활약하며 첫 국가대표에 승선.
            

넥센
김민성 : 2010년 넥센에 와 타율 1할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넥센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임
            2011년도 0.236, 23타점, 37득점에 그침
            2012년에 폭발하여 2012년,13년 2년연속 2할8푼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2013년에는 15홈런이나 날리며 장타력을 뽐냄
            2014년에도 넥센의 붙박이 3루수로 0.295 11홈런 106안타를 기록중. 넥센팬들에겐 원숭이가 제천대성이 되었다고 함

김수화 : 2군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 결국 넥센에서 1군 경기 한번도 못뛰고 은퇴


결과) 롯데 : 고질적인 3루수 문제를 해결함으로 성공  넥센 : 김민성이 초반2년은 망했으나 이후 엄청난 성장을 보이며 성공.
        둘다 윈윈






마일영(넥센) <-> 마정길 + 3억 (한화)

한화
마일영 : 2010년 이적하여 1승 3패 2세이브 10홀드 ERA 7.01 커리어로우를 기록
            2010년부터 2013년간 5점대 후반 이상의 방어율과  5승 12패 24홀드를 기록
            2014년에도 19.1이닝 방어율 6.98 를 기록중

마정길 : 2010년 이적하여 58경기에 출장하여 3승 2패 2홀드 56 1/3이닝 43삼진 3.04. 넥센 불펜의 한축을 담당. 단 분식회계가 어마어마
            2011년도 48.1이닝 8홀드 3.35  쏠쏠한 활약.
            하지만 2011년 8월 8일 무릎부상으로 1년반을 그대로 날림. 2013년에 복귀 33.0 이닝 4.09 를 기록
            2014년 55이닝 6홀드 4.25를 기록중

결과) 한화 : 망  넥센 : 성공







고원준(넥센) <-> 이정훈 + 박정준 (롯데)

롯데
고원준 : 2011년 롯데에서 152이닝 9승7패 4.19로 쏠쏠한 활약
           그러나 2012년에 부진으로 여러번 2군을 내려가며 95이닝 3승 7패 4.25로 부진. 거기에 12월에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킴
           술에 관한 여러 안좋은 소문이 끊임없이 있었으며 2013년에도 51이닝 1승 4패 5.61로 부진하였고 상무 입대

넥센
이정훈 : 꾸준히 넥센 불펜에서 준수한 활약중.
            2011년 3승3패 7홀드 3.78 2012년 4승4패 8홀드 4.67 을 기록 2013년에는 56경기 69이닝 ERA 3.00 5승 2패 11홀 1세로 개인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넥센 불펜의 핵이자 노예가 됨
            2014년에 7경기만 뛰고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음.

박정준 : 제대로 1군을 보장받지 못한채 1군과 2군을 오르락거리면서 1군에서 타율 0.207 , 0.185 로 부진. 결국 NC행


결과) 롯데 : 2011년 한번 잘 쓰고 그 뒤로 망     넥센 : 박정준은 망했지만 이정훈이 넥센 불펜의 핵으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며 so so






송신영 + 김성현 (넥센) <-> 박병호 + 심수창 (LG)

LG
송신영 : 2011년 7월 LG로 이적하나 반시즌도 안되서 한화로 이적. 그리고 다시 넥센으로 돌아옴

김성현 : 2011년 25경기 117⅔이닝 4승 9패 평균자책점 5.43 으로 활약하나 2012년 승부조작건으로 영구퇴출


넥센
심수창 : 넥센에서 2년간 2승18패하며 망. 2013년에 2군으로 갔으며 롯데로 이적

박병호 : 2012년 2013년 2연속 홈런왕에 MVP. 2014년 한국 야구 역사상 6번째 40홈런 선수가 됨
            2012년 타율0.290(17위) 출루율0.393(8위) 장타율0.561(1위) 31홈런(1위) 105타점(1위) 76득점(7위) 136안타(10위) 20도루(18위)
                      OPS 0.954(4위), 볼넷 73개(2위), 2루타 34개(1위), 득점권 타율 0.316(9위)
            2013년 타율 0.318(8위), 37홈런(1위), 117타점(1위), 장타율 0.602(1위), 출루율 0.437(2위), OPS 1.039(1위), 안타 143개(4위),
                      득점 91점(1위), 볼넷 92개(1위)로 타격 4관왕 달성
            2014년 현재 0.303, 40홈런 기록중

결과) LG : 대망, 넥센 : 대박





오재일(넥센) <-> 이성열(두산)

두산
오재일 : 2012년 두산으로 이적후 맹활약. 두산팬들에게 재일신으로 찬양들음
            2013년에는 최준석에게 밀려 2군에서 있다가 6월 콜업되어 최준석과 플래툰으로 1군에서 뜀. 포스트시즌에서 오승환에게 13회초
            솔로홈런을 뽑아내는등 대활약. 2014년에는 0.205 2홈런으로 극심한 타격부진을 보임

넥센
이성열 : 2012년 넥센으로 이적해와 트레이드 이후 무언가 보여줘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에 타격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짐.
            2013년 시즌초만해도 홈런 단독선두를 하며 커리어하이를 보여줄것으로 기대됐으나 후반기에 급격한 부진. 0.236에 18홈런 기록
            2014년에는 0.254 10홈런 기록중.

결과) 두산, 넥센 서로 뭔가 아쉬움






임창민 + 차화준 (넥센) <-> 김태형 (NC)

NC
임창민 : 2013년 NC 불펜의 핵으로 6승6패 4세 9홀드 3.76  NC불펜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함
            2014년 4승2패 3홀드 6.75

차화준 : NC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며 결국 2014년 삼성으로 이적

넥센
김태형 : 퓨쳐스리그에서 담금질중

결과) NC : 쏠쏠한 성공, 넥센 : 아직까지는 망이나 미래를 보는중





박정준 + 지석훈 + 이창섭 (넥센) <-> 송신영 + 신재영 (NC)

NC
박정준 : 2013년 이적해서 시즌 최종 성적 타율 0.247, 출루율 0.337, 장타율 0.335, 4홈런, 21타점을 기록
            2014년에는 주전에서 밀려 좌타 대타용으로 뛰는중

지석훈 : 2013년 초반 활약했으나 성적이 점점 내리막을 타며 최종 성적 타율 0.220, 출루율 0.302, 장타율 0.330, 홈런 3개, 35타점,
            삼진 82개를 기록
            2014년에는 87경기에 0.272 를 쳐주며 준수한 수비를 가진 주전으로 자리잡는 중

이창섭 : 퓨처스리그에서 뛰는중

넥센
송신영 : 2013년 다시 친정으로 복귀하여 넥센의 불펜에서 스윙맨 역할을 담당하며 2013년 61이닝 4승3패 15홀드 3.21의 뛰어난 활약을 선보임
            하지만 2014년에는 엄청난 부진중...

신재영 : 퓨쳐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나 1군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2013년 경찰청으로 군복무중

결과) NC : 쏠쏠한 성공, 넥센 : 나쁘지않음   윈윈






최경철(넥센) <-> 서동욱(LG)

LG
최경철 : 2013년 이적해 포수진이 약한 LG의 약점을 잘 커버해줌. 스탯은 별볼일없으나 LG포수진의 공백을 잘 메꿔줌
            2014년 LG의 주전 포수로 활약중

넥센
서동욱 : 내야 전포지션을 맡을수있는 백업요원으로  2013년 104경기 출전 타율 0.261 6홈런 21타점 30볼넷 52삼진 준수한활약.
            넥센 구멍포지션이 되었던 2루, 외야 코너 어디서든지 공백을 잘 메꿔줌
            2014년 대수비나 대타로 나오는데 엄지부상으로 2군행. 타격부진중

결과) LG, 넥센 모두 공백을 잘 메꾼 윈윈 트레이드





장민석(넥센) <-> 윤석민(두산)

두산
장민석 : 멘도사라인 타율로 죽을 쑤며 7월1일 1군 말소. 윤석민 타율이 장민석 출루율보다 높다.... 45경기 0.200

넥센
윤석민 : 후반기 25타수 1안타 타율 0.04 를 기록하고 2군으로 사라짐. 78경기 0.257

결과) 두산 대망  넥센 망






김병현(넥센) <-> 김영광(기아)

결과) 아직은 지켜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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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0 02:03
수정 아이콘
장원삼 건은 언론에 발표만 안되었지 현금이 무조껀 껴있을거라고 했던 트레이드 인데..
발표가 안났으니 현금이 왔다갔다 한건지 아닌지 알방법이 없눼... 그때 추정되던 액수를 받았으면 딱히 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긴한데..
Mr.prostate
14/08/20 02:23
수정 아이콘
넥센이 손해 본 트레이드는 거의 뒷돈이 끼어있으리란 예상이 정설이죠.
bk 트레이드는 기아 입장에선 상당히 성공적인 트레이드였다고 봅니다. 무너진 기아 선발진의 한 축을 잘 메꿔줬죠. 그 트레이드 덕분에 그나마 아직 4강 경쟁권에 있을 수 있는 거구요. 아니었으면 지금쯤 한화가 8호선 환승했을지도 모릅니다.
FReeNskY
14/08/20 02:29
수정 아이콘
빠져있는데 최경철도 전유수와 트레이드로 데리고 온 선수였죠.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많이도 팔았네요..
아직까지도 넥센 마지막 토종 10승투수인 이현승, 트레이드 불가라던 황재균이나 고원준때도 참 눈물났지만
개인적으로는 송신영+김성현 <-> 심수창+박병호때가 제일 충격이었네요. 트레이드 기간 마감날 아마 기아전으로 기억하는데 기분좋게 승리해서 스윕패도 면하고 올해는 선수팔이같은건 없구나 하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뜬금....
그런데 이 트레이드 없었으면 누가 4번 치고 있었을지 참..크크
임시닉네임
14/08/20 03:04
수정 아이콘
박정준은 넥센에서 지나치게 기회 못받은감도 있죠
2군에서 4할치면서 씹어먹고 있는데도 콜업이 안되었으니
꼬라박
14/08/20 06:58
수정 아이콘
장원삼은 30억인가 그렇고 롯데 트레이드 두건도 언더머니 껴있죠.. 심지어 박병호 트레이드도 15억 언더머니설이 있습니다. 김성현은 넥센서 조작했던 선수.. 그리고 3년 쓸 줄 알고 데려온 이택근 2년만에 파로 내보낸 엘지... 결론은 트윈스는 호구 중에 상호구..
영원불멸헬륨
14/08/20 08:55
수정 아이콘
장원삼은 첫해 30억 현금 트레이드 했다가 승인 안났고

두번째해 결국 박성훈+김상수+20억으로 기억합니다만..
ChojjAReacH
14/08/20 09:10
수정 아이콘
사실상 박병호를 위한 글입죠 흐흐
그나저나 김병현은 기아가서 투구수 관리 받으면서 꾸준히 기용받아서 앞으로 한두해정도 더 쓸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는거 같아요.
고원술은 어떻게 개조가 되긴 할까...
14/08/20 09:26
수정 아이콘
장원삼은 첫해 삼성이 준 30억 안받고 그다음해 20억 더준거 아닌가요? 이자만 면제해줬었던가

그리고 박정준은 주전이었던적이 없습니다. 딱히 2014년에 주전에서 밀렸다고 하실 이유가 없죠
오히려 주전으로 자리잡는다고 하신 지석훈이 주전이었다 밀려난 케이스입니다. 작년 주전 유격수였다가 올해 내야 유틸로 활약하고있죠.
손시헌의 부상 공백때문에 요즘 스타팅라인업에 항상 끼긴 하지만 주전은 아니죠
14/08/20 09:39
수정 아이콘
주전이었다가 밀렸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전경쟁에서 밀려서 좌타 대타로 뛴다는 의미였습니다.
라이트닝
14/08/20 10:43
수정 아이콘
이장석 글에 장사하자 브금이 빠져서 왠지 아쉽네여
폭주유모차
14/08/20 11:13
수정 아이콘
2012년 당시에도 오재일 이성열 트레이드는 뻘짓이었죠.(알고보니 이것도 꼴태룡 주도의 트레이드...... 김진욱 감독님 죄송해요;;)준플때 이종욱 정수빈 부상으로 갖 제대한 민병헌 등록해 쓰는바람에, 그해 20인 보호슬롯도 한장 손해보게됬죠. 그나마 오재일이 어느정도 해줘서 비난은 좀 수그러 들었습니다만..
윤석민,총검술 트레이드는 진짜..... 내년이면 정진호 돌아오는데, 임재철 1년더 같이 갔으면 되는걸...... 진심 왜 꼴태룡인지 보여주는 트레이드였죠.(넥센가서 날라다니길 바랬지만, 윤석민도 멘탈 뜯어고치지 않는이상은........) 더 열받는건, 저 총검술이 유희관보다 연봉을 더 받는다는겁니다...(무려 1억 2천5백.... 정수빈보다도 많을지도요...)
14/08/20 17:09
수정 아이콘
2군 가있는 기간이 길어서 그래도 실수령액은 유희관 정수빈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14/08/20 12:38
수정 아이콘
뭐 넥센이 여러 트레이드에서 생긴 소소한 손해들은 박병호 하나로 다 메우고도 남죠.
근데 롯데 팬 분들은 이장석이 김시진을 보내 롯데한테 빅엿을 먹였다는 말씀도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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