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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01 14:32:36
Name Du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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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표창원이 밝히는 박근혜 분향 조작논란과 할머니 박사모 논란




일단 페이스북의 내용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눠

첫번째는 청와대가 대놓고 사전 조작한건 아니지만 현장에서 유가족이 아닌 일반인이 보였고 이분의 우연한존재를 홍보효과로
이용했다는건 분명해보인다.

둘째는 할머니는 지금 인터넷에서 박사모라고 올라오는 사진의 할머니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며 유사한 헤어스타일의 분이다.

라는듯 하네요.




표창원씨를 신뢰하는 입장으로서

이 트위터대로라면

한 일반 조문객을 이용하여 논란을 만든 정부도 욕을 먹어야 할테고

한 할머니를 가지고 박사모며 배우라고 비난하던 네티즌들도 할머니에게 사과를 해야 할듯 싶습니다.




제 어머니가 좋은 의미로 조문을 갔는데 정부관계자 눈에 띄어 이용되고 그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박사모네 배우네 라고 까이고 있다면
정말 미친듯이 화가 날거같습니다.

할머니 입장에선 그야말로 날벼락일테고 그 가족들도 날벼락일 테니까요.

일단 정부에 대한 비판은 하되 할머니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정말 저분이 그저 조문을 위해서 오신분인데
정부가 좋은 장면을 만들기위해 이용한것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할머니가 박사모가 아닌게 밝혀진다면 할머니를 비난하고 욕했던 네티즌들은 사과 한마디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인신공격에 대해선 할머니가 고소를 했으면 좋겠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29216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줄 모르고 조문을 갔다가 우연히 박 대통령을 만났다. 연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박 대통령 팬클럽 모임인 '박사모'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최근 10년 내 어떤 정치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어쩌면 애꿎은 피해자 한명만 더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p.s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23393?listURI=%2Fparkgunhye%2FU8YZ%3FboardType%3D

조문객과 같은 사람이라고 의심받던 박사모 분이 부인하는 글을 올리셨군요. 확실한 증거나 근거가없이 무리수를 던지면 역풍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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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one.
14/05/01 14:45
수정 아이콘
하긴 어수룩한 사람이라면 관계자가 이리저리몰이를 할시 이용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당일 섭외라는 말이 이런뜻으로 쓰인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14/05/01 14:47
수정 아이콘
나이 많으신분이니 양복입은 대통령측근이 사진찍자라고 하면 거부못하고 나와 사진찍힐수밖에 없죠.
14/05/01 14:47
수정 아이콘
할머니가 누군든 알고싶지 않습니다.
사진 한방이나 찍어둘까하는 보여주기 조문Show라는 것에 화가 날뿐...
그리고 사과를 예고하는 대통령이 어디있나요...
14/05/01 14:4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인터넷이나 sns에서는 할머니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여기 pgr에서도...

여기저기 할머니 사진 가지고와서 같은 인물이다 동일인물이다 하는걸 보면...
스웨트
14/05/01 14:51
수정 아이콘
창조사과 까지 마시죠. 남들이 하는 사과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저도 할머니가 누구든 간에 상관없이 그 상황을 연출해서 이미지 세탁하려는 모습이 싫은거죠.
할려면 안걸리게 하던가.. 생각해보면 인터넷이 발달되기 전엔 해도 안걸렸을텐데, 시대가 시대라 걸렸을지도 모르겠군요.
정지연
14/05/01 14:4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할머니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그 분이 자청해서 내가 쑈를 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 분이 박사모건 아니건 그게 무슨 상관이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핵심은 그런 구식이미지 메이킹으로 여론을 돌리려는 청와대의 행태입니다..
NovemberRain
14/05/01 14:56
수정 아이콘
그림을 만들고 싶으면 유족을 섭외했었어야죠..
유족대표랑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그림이 예뻐요.
근데 유족대표를 설득할 성의도 마음도 없었던거죠.
뻔히 유족들이 욕하고 있는데 섭외된 사람이랑 쇼하는 모습을 저는 저주할수밖에 없습니다.
바다코끼리
14/05/01 14:57
수정 아이콘
당사자인 유족들은 화환을 밖으로 내팽길 정도로 분노하고 있는데, 당사자도 아닌 일반 조문객을 유족인냥 화해의 모습으로 꾸며 국민을 기만하려 했다는 게 정말 짜증나는 거죠.
데오늬
14/05/01 15:18
수정 아이콘
사진은 분향소 안에서 찍은 것 같은데, 그 때가 일반인 조문시간이 아니었다면
일찍 분향하러 와서 분향소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을 안으로 데려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는 건가요?
사티레브
14/05/01 15:18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박사모로 활동하던 사진 봤는데 그 악수거절할머니 말구요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locker&uid=1989488808

동일인같아 보이는데
14/05/01 15:24
수정 아이콘
아닐 가능성이 더 높을 겁니다.
솔직히 나이드신 분들을 사진으로 같다 아니다 판독하기 어려워 보이거든요.
일베쪽에서 이런 걸로 한 번 크게 데였죠?
굳이 같은 상황을 겪을 필요는 없어요.
사티레브
14/05/01 15:26
수정 아이콘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레알마드리드
14/05/01 15:24
수정 아이콘
그분이 어떤사람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봅니다

문제는 쇼를했다는거 .. 영상보면 더가관이죠
탄약정비대
14/05/01 15:25
수정 아이콘
저 할머니가 알바던 박사모던간에 저 할머니가 욕 그렇게 먹을 이유 없죠. 꾸민 그분들 잘못이죠.
미오X히타기X하치만
14/05/01 15:31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은 조작 내지 연출로 봐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인고 하니, 얼마전 있었던 독일 일간지 <차이트> 관련사건(..이라고 해야 하나)과 비교할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독일 <차이트> 지에서 '세월호 구조자인 6살 아이를 불러 사진을 직었다'는 기사가 나왔을 당시
대사관에서 기자의 개인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 기사 정정을 요구했었죠.
결국 기사 자체는 잘못된 것으로 결론이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이어서 문제가 된것은 '왜 기자의 사적인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는가?'였습니다.

이러한 대응을 비추어 보면, '유족으로 보이는~~'이라는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
유족이 아니니 제목을 수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이를 통해 기사에 잘못된 점이 있음을 알려 오해의 소지를 줄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런 움직임이 아직까지도 없다는 것을 봤을 때,
사람들이 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기를 원했고
그래서 섭외를 하여 기사가 나게끔 '유도를 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이러이러하게 행동해라'라고 지시하지는 않았을테니 '연출이 아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사에 나온 사진외에
人在江湖 님께서 걸어주신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800618 )를 통해 다른 사진들을 보니
분향소 내에서, 할머니가 옆에서 대기하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헌화를 하러 가자 바로 따라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쳐다보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헌화하는 대통령 뒤에 서 있다가 따라가고 이후 '위로를 하는 (혹은 위로를 받는)' 사진이 기사로 나온 것일테고요.

분명 청와대에서는 조문객들을 피해 1시간 일찍 왔다고 하였고 그 시간은 일반 조문객들의 입장이 제한된 시각이었다 했지요?
그런데 조문온 일반인이 대통령 뒤에 있다?

'동네에서 가까워 왔다'는 걸 보면, 유가족과 면식이 있어 그 안에 계속 있었던 것도 아닐테고
일반인이 가까이서 뒤를 따라가는데 이에 대한 경호원들의 제지가 없었다는 것도 이상하지요.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몰랐을 확률이 크다 생각합니다.
그 할머니께서도 '같이 하시라'는 말만 들은 정도일 거라 생각합니다.
차후 밝혀졌다는 대화내용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이렇게 하면 '이러이러한 사진이 찍힐거다'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는 상황에서 섭외가 있었다는 건
연출이라 봐도 무방하지요. 대통령, 할머니 두 사람은 몰랐다 하더라도 말이지요.
꼬마냥
14/05/01 15:4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할머니 본인은 잘못이 없었다고 해도, 애초에 문상객이 없는 시간을 일부러 골라 간 것이나 거기 온 사람 아무나 하나 잡아서 '장면 연출'을 하려고 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죠. 사진이 아니라 유튜브에 올라온, 그때 당시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폰카로 찍은 동영상을 보니 사진보다 더 연출인 것이 심하게 드러납니다. 유족을 직접 만나고 안타깝게 스러진 희생자들에게 조문을 하는 '마음'을 중요시한 게 아니라, 그 자리에 대통령이 가서 조문하고 왔다라는 '형식'을 중요시한 '행사'였다는 게 여실합니다. 사실 장례식 가서 조문하는 건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아닌가요. 처음엔 유족들이 대통령 다녀가고 나서 조화를 밖에 내놔버렸다길래 왜 그러나 했는데, 저러니 조화가 바깥으로 내동댕이쳐졌구나 싶었습니다.
영원이란
14/05/01 15:32
수정 아이콘
그 할머니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죠. 애초에 협의후에 그런 장면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거죠.
서울의달
14/05/01 15:3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5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4/05/01 15:37
수정 아이콘
선동하지 마시죠. 청와대에서 섭외했다고 보도했던 모 언론사도 정정기사를 냈지만 정정의 내용은 그 할머니를 안내한 인물이 정부 관계자가 아니라 장례지도사라는 내용일 뿐입니다. (수정해서 덧붙입니다. 원 덧글에 [반정부 좌파세력들의 왜곡 선동 유포가 결국에는 실패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청와대에서 섭외했다고 보도했던 모 언론사도 정정기사를 냈군요.]라는 내용만 있었습니다. 나중에 읽으시는 분들은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14/05/01 15:38
수정 아이콘
연출 논란과 전혀 관계없는 정정이네요. 링크하실 땐 정확하게 설명하고 링크해주세요.

핫 잠깐 사이에 거짓말을 추가하셨네요;;;;
14/05/01 15:39
수정 아이콘
선동이란 단어 정말 좋아하시네요.

지린다 지려
영원이란
14/05/01 15:39
수정 아이콘
분향 과정중에 할머니를 안내한 사람이 정부관계자가 아니라 장례지도사라는 내용이네요. 큰 사실에서는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선동하지 마세요.
앨런페이지
14/05/01 15:44
수정 아이콘
'반정부 좌파세력의 왜곡선동'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미오X히타기X하치만
14/05/01 15:44
수정 아이콘
소위 '팩트'라도 제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 저는 반 새누리당이기는 하지만 반 국가는 아니고 좌파도 아닙니다.
반 여당, 반 대통령이라고 해서 반 사회적인 것도, 반 국가 적인 것은 아니잖아요? ^^
14/05/01 15:46
수정 아이콘
정부가 분향소까지가서 왜 그런 쇼를 했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비판받아야 하죠.

할머니를 비난하는사람들에 대해 비판하는건 다른 문제고
니네가 종북이야
14/05/01 15:52
수정 아이콘
난 반정권이긴합니다만 친대한민국정부세력이거든요
킬킬 게다가 우파이고요
아무한테나 덧칠하지마시죠
14/05/01 16:02
수정 아이콘
또 오셨네요. 반정부, 좌파세력, 선동... 성애자님...
스타카토
14/05/01 16:02
수정 아이콘
오늘도 쓰시는군요....
참 단어선택이 독특하십니다.
단약선인
14/05/01 16:57
수정 아이콘
어제 제가 쓴 리플은 취소입니다. 성급했습니다. pgr도 영향력 있는 사이트지요 암요...
14/05/01 17:19
수정 아이콘
그럼은요 저번 대선 때도 활동하던 회원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선끝나자마자 사라졌죠.
검은별
14/05/01 17:00
수정 아이콘
뭐 이런 크크크 진짜 수준이 참 크크크
류세라
14/05/01 18:4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버스탑
14/05/01 20:27
수정 아이콘
할머니를 욕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권리인데 그게 왜 무례한거고 좌파 선동이니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물쇠가 채워진, [국민이 아닌 복종하는 개를 원하는 정권]이 역사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그 [독재 정권]입니다
님이 욕하는 북한이 그런 곳이에요
국민은 비판할 권리가 있고 정부에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그런 것조차 무시하는 글을 쓰시는 분은 무슨 생각이신줄 모르겠네요

최악의 댓글의 연속이시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님의 댓글..
Tristana
14/05/01 22:17
수정 아이콘
이 분 선동렬 팬이랍니다.
선동렬은 선동선동해
낭만양양
14/05/01 15:57
수정 아이콘
할머니가 누구냐로 이슈가 됐었나보군요. 전 문제가 나왔을때 쇼를 한게 문제겠구나 했는데..
14/05/01 16:00
수정 아이콘
경호나 의전이 어수선한걸로 비판을 하면 모르겠는데, 정부가 인정했다는 식의 주장이나 박사모였다는 식의 주장은 이제 폐기되어야겠죠.
서울의달
14/05/01 16:05
수정 아이콘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23393?listURI=%2Fparkgunhye%2FU8YZ%3FboardType%3D

분향소 할머니와 닮은 것으로 비교됐던 박사모 회원께서 직접 글을 쓰셨네요.
14/05/01 16:06
수정 아이콘
이래서 확실한 근거없이 몰아가는건 역풍을 맞을수밖에 없습니다.
스카이
14/05/01 17:05
수정 아이콘
사진 보고 너무 닮아 정말 동일인인줄 알고 엄청 분노했었는데 좀 가라앉는군요. 처음부터 섭외한 것은 아니란 점에서 최악은 면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보여주기 식으로 밖에 일 하지 않는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정말 거지 같은 일처리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일반 조문객뿐 아니라 유가족들도 막고 있던 시간이라 들었는데 그 할머니는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동영상 찍은 분도 일반인이셨던건지도요.
14/05/01 17:11
수정 아이콘
네티즌들이 사과할리가요
우르르 몰려가서 돌 신나게 던지다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발 빼는게
우리나라 네티즌들 아닌가요?

애초에 그게 보기 싫어서 함부로 비난도
판단도 하지않지만
몇몇분들 말고는 사과는 커녕 원래 달아놓은 댓글이나 지우러 가시겠죠
14/05/01 17:12
수정 아이콘
이게 밝혀졌다고해서 정부에대해서 변명이 되는것은 전혀 아니고.. 생각이 달라진것도 전혀 없지만,
악질 네티즌들이 존재하고 sns 유언비어는 정말 믿을게 못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영원이란
14/05/01 17:24
수정 아이콘
신상 털이는 악질이죠..
14/05/01 21:32
수정 아이콘
저도 네티즌들이 너무 나간다고 생각했던지라...
그냥 박대통령을 좋아하는 동네주민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쓸데없는 걸로 에너지 낭비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가끔 보면 너무 답답하네요. 왜 자꾸 역공 당할거리를 안겨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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