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단독 영상에 그대로 포착된 판사 집무실 문을 발로 까버리는 영상으로 그대로 찍힌 그 사람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당시 화염병투척을 포함한 격렬한 저항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진 이 사람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판사 집무실이 존재하는 7층으로 올라가 영장을 내준 차은경 부장판사를 [사냥] 하러 다녔습니다. 

 3년전 사랑제일 교회에서 전도사로 임명 받은 그에 대해 사랑제일교회측은 교회로 부터 사례금을 받거나 공식직함이 없다며 선을 그었으나 

그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에선 전광훈 목사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조금의 망설임 없이 총맞아죽든 몽둥이 맞아죽든 쳐들어 간다던 그는 이 폭도들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을 받게 되겠죠 

 

2. 윤영보

 위 JTBC영상에선 이름을 가렸지만 MBC보도에서는 이름 다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특이한게 목소리는 정말 많이 들어봤습니다. 그 자체도 특이하거니와 전광훈 집회영상에서 정말 자주 나왔던 목소리거든요 

나는 전도사고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식으로 결기를 보였지만 서부지법 폭동에서 정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재촉하고 폭도들을 선동했지만 정작 자신은 그 아수라장에서 용케 빠져나온 모양인지 윤석열이 출석하기로한 헌재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개인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JTBC기자가 그에게 다가가 서부지법에서 선동한적 없냐고 물어보지 시치미를 뚝떼고 되려 모인 지지자들을 자극해 JTBC기자를 겁박하고 있었습니다.

폭도들을 선동해서 성전을 치를 모양이었으면 허리춤에 다이나머이트라도 차서 순교라도 하시던가

 자신의 결기를 있는 힘껏 자랑하더니 경찰의 체포전에 현장을 빠져나와 도망갔고 마이크 앞에서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는 모지리라니.. 추종하는 윤석열과 하는짓이 똑같네요 

역시 사랑제일교회에선 우리교회 전도사가 아니라면서 선을 그었습니다.  

폭동을 부추기고 판사실에 난입 선동을하고 라이터기름을 뿌리고 불을붙여 방화하고 또 경찰 체포전에 현장을 빠져나간 06년생 투블럭남도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서부지법 폭도들을 위한 회생방안 요약

1. 형사사건에선 죄의 형량, 구속 유무에 따라 변호사 선임비가 달라진다. 

2. 구속상태에서 변호사 선임은 최소 1~2천만원부터 시작이다. 의뢰인이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올수 없고 변호사가 [접견]을 가야하는 상태이기 떄문에 변호사의 시간을 엄청 잡아먹음

3. 황교안이 무료변호를 선언했으니 빨리 뛰어가라 변호사가 아무리 열정이 있고 의지가 있어도 구속상태의 형사사건 변호는 5명까지가 한계다.

4. 석동현 변호사가 벌금 내주겠다고 했으니 빨리 뛰어가라. 변호사 선임비 내주겠다고 한건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도와주지 않겠냐 돈 떨어지기전에 먼저 연락해라 

5.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 당신들이 선처를 구해야 하는곳은 당신들이 떄려부신 법원과 법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