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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4 14:31
아무래도 후속작보다 현실적인 방법은 최근 자리를 잡은 킥스타터를 통한 정신적 후계작 개발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판권이 디즈니한테 있을텐데, 판권 구입이 쉽지도 않을 것 같고요.
14/07/04 14:32
그렇겠죠.. 현실적으론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흑흑
요즘은 3편(저주)을 스마트폰에서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데 엄청 잘 돌아가네요 장르 특성상 조작이 불편한것도 딱히 없구요
14/07/04 14:36
저도 어릴적에 영어도 잘 모르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숭이섬 1의 가장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암호표죠. 얼굴을 돌려서 맞춰서 숫자 나오는거 입력하던.. 복사가 안되는...-_-;; 얼마전에 iOS 리메이크 버전을 아이패드로 했습니다. 원숭이섬 1의 가장 큰 특징인 칼싸움을 이해하면서 할 수 있게 된 나 자신을 보고 나이가 많이 먹었구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14/07/04 14:37
그렇죠 칼싸움은 언급을 안했지만 가장 큰 특징이었죠 크크 그리고 암호표도 기억나네요
정말 진정한 3편이 나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07/04 15:26
저도 가이브러쉬를 제일 좋아합니다 생각해보면 4까지는 재밌게 하긴 했는데..
4는 여러번 깨보질 않아서 그런것도 있고 그래픽이 제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랬나봐요
14/07/04 15:54
아아... 영어 모르던 꼬꼬마때 재밌게 했었는데 다시 해볼까요. 크크
그나저나 원숭이섬도 원숭이섬이지만, 조윤희짱입니다 크크크크
14/07/04 15:57
저야 다시 해도 항상 재밌게 합니다만..원체 한거 또하고 본거 또보고 이런 재탕을 좋아해서..
괜히 하셨다가 좋은 추억을 망치실수도 있기에.. 크크 저는 넝굴당과 나인으로 인해 팬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이쁜 연예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단순히 그것 뿐 이었는데 이젠 팬이 되었죠 크
14/07/04 16:00
아쉽죠.. 본문에선 원숭이섬의 비밀을 얘기했지만 인디아나존스3 최후의성전,인디아나존스4 아틀란티스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두 작품도 원숭이섬의 비밀처럼 스페셜에디션으로 그래픽 업그레이드 후 발매 된다면 반드시 구매할텐데.. 아쉽게도 소식이 없네요 1,2 리메이크 되고나서.. 최후의 성전 리메이크를 그렇게 기다렸지만요
14/07/04 19:57
저도 인디.원숭이섬.룸.엑스윙.다크포스까지
정품으로 갖고 있던 루카스 팬입니다. 저는 그 특유의 음악이 특히 좋았습니다. 도트 그래픽도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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