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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3 16:42
삼성팀이나 삼성제품은 좋아하지 않는편이지만 다음 롤드컵은 삼성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기업들도 광고효과를 실감해서 판에 뛰어들 수 있도록요.
14/07/03 16:44
선수연봉이적어 효율적인 운영을하고있다..
라는말은 좋다고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다른스포츠의 삼성구단은 돈을 많이 쓰죠.. 게임에만 돈을 적게 쓸뿐..
14/07/03 16:46
알마 / 무작정 돈을 많이 쓰는게 좋은걸까요?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본다면 더욱 투자 가치가 오를 테니까요.
14/07/03 17:16
구단을 제외한 선수, 팬, 스포츠판 입장에서 본다면
성적이 잘나오는만큼 연봉을 받아야 건강한 스포츠판이라고 보구요.. 위너스클럽님께서 말씀해주신 적은돈으로 큰효과를 본다는건 그냥 프로게이머판안에서 상대적일뿐이지 그렇게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타스포츠대비 선수연봉이 훨씬적은데도불구하고 세계대회같은것을 보면 홍보효과는 탁월해서 효율이 좋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맞는말 같습니다. 그리고 삼성이란 큰테두리안에서 보면 게임판에만 돈을 적게쓸뿐 다른스포츠에서는 돈을 더 많이쓰는구단이 삼성이라서 삼성스포츠단을 말씀하시면서 그런 예시를들면 맞질 않죠..
14/07/03 16:51
좋은 성적을 거두는 팀이 연봉을 많이 받아야 판이 발전하죠........
디펜딩 챔피언조차 얼마 못번다고 하면 그 판에 무슨 미래가 있을까요..
14/07/03 16:51
MVP팀을 삼성팀이 싼돈으로 사서 연봉을 조금주고 효율적으로 잘 운용해서 1등을 하고 있다. 흠...이거 나쁘게 이야기하면 노예계약 아닌가요? 이 페이스로 롤드컵을 삼성이 우승해버리면 다데, 마타, 하트, 데프트, 임프등은 상당한 연봉인상폭을 요구할 것 같은데요.. 삼성화재만 봐도 유광우는 3억5천, 박철우는 3억등 엄청난 연봉을 자랑하고 있구요. 신치용 감독은 프로업계에서 최고 연봉 감독중에 한분이십니다. 삼성라이언스 또한 선수들의 연봉도 높고, 감독님 연봉도 높죠. 이에 반해서 e-sports계에서는 허영무선수 사건도 있고, 말씀하신 LOL팀도 그렇게 올바른 정책이다라고 말하기엔 어렵군요. 자게에 어울릴것 같기도한데... 여기서 삼성의 1등주의를 들고 오실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농구랑 스타2는 어떻게 말씀하실런지... 그냥 화이트, 블루팀에 대한 애정을 느끼면서 그팀에 대한 응원글이면 끄덕끄덕하면서 읽겠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14/07/03 17:39
그 포모스 기사 저도 봣는데 기자가 정말 몰라서 그렇게 쓴 건지 선수들 연봉의 평균치를 쓴 건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팀이라도 선수들 마다 연봉 다 다르고 억대 연봉 선수도 있습니다.
14/07/03 16:57
e스포츠 판에서는 SKT를 보고 다른 구단이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저 혼자인가요?
스타1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스타2에서도 그나마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고 과거 사라진 스페셜포스팀도 롤팀으로 개편해서 투자를 하고 있고, 이미 롤드컵 우승이라는 기록도 세웠죠 (물론 이번 롤드컵 우승은 삼성 양팀중에 나올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아보입니다만) 더불어 TLOL에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편이고 삼성팀에서 적은투자로 좋은 효율을 보이고있다는 말씀을 하실려는거 같은데 e스포츠판 입장에서는 SKT나 KT같은 구단들이 늘어나야 좋은게 아닌가 싶네요 e스포츠판에서 압도적인 모습은 지난 10년동안 오히려 SKT와 KT가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면 보여줬지 삼성은 따라가는편이죠
14/07/03 17:42
이번에 제대로 대우 받겠죠. 그랬으면 하구요. 타 팀들보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봣다는 것은 삼성의 능력을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되요. 물론 팬 입장에서는 큰 돈을 쓴 기업이 더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요. 삼성 구단이 스타 팀을 운영하며 짠돌이 이미지가 있는데 저도 이번 협상때는 삼성 구단이 선수들 잘 대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4/07/03 17:06
예전 어떤 분이 유게에 올려주셨던 삼성 스포츠단 홍보영상도 그렇고, 삼성갤럭시가 다른 스포츠단과 같은 대우를 못받는다는 측면이 삼성 내에서의 입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차라리 예전 스타1시절 삼칸때처럼 차근차근 육성하는 것도 아니고,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삼성의 운영은 그닥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만..
14/07/03 17:06
연봉 적은게 좋은 운영이 될려면 FA제도나 구단간 트레이드가 활발해야 성립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연봉 적은건 대우가 안좋다고 봐야 맞겠죠.
14/07/03 17:14
스타때의 삼성전자칸하고 지금 삼성갤럭시는 개입정도가 차원이 다른걸로.. 일단 지금은 삼성 직영이지만 그때는 삼성 이름만 빌려준 수준이었구요
14/07/03 17:08
이스포츠 자체가 유료 관중이든 vod든 해서 어떻게든 수익을 좀 더 낼 수 있는 구조로 계속 바뀌어나가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뭐 그냥 모기업의 투자에 의지해야 되는데, ... 너무 취약한 구조인거 같아요 ㅜ
14/07/03 17:11
게임단으로써의 삼성은 스타때부터 그다지 좋은 소리는 못듣고 있다고 보는데요. 지원도 타팀에 비해 적은편이며 이스포츠판에 대한 관심도 별로 없어보였고 그냥 최소한의 비용으로 마케팅용 운영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롤판에서도 크게 달라진거 같지는 않고요.
14/07/03 17:12
아 참고로 WCG돈안되서 접은게 삼성입니다
이스포츠 지원으로만 놓고보면 SKT>>>>>>>>>KT,진에어>CJ,>삼성 이기도 합니다.
14/07/03 20:31
http://mirror.enha.kr/wiki/%EA%B3%A0%EC%84%9D%ED%98%84#s-7
참조하시면 됩니다. 고통받는 PGR러 웅님 ㅠ
14/07/03 17:20
(LOL 삼성 팬으로 어쩔 수 없이 편입 된 구 MVP 팬으로서)
그러니까 회사는 계속 짠돌이 정책 으로 선수들에게 타 게임단 보다 적은 연봉 고수 하고, 성적은 계속 최상위권 유지 하자는 말씀으로만 들리네요. 노예 계약과 다름 없고, 기량 좋은 선수들 쥐어짜기나 다름 없는데 이게 과연 타구단에서 배울거리가 되나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신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대우도 잘해주면서 구단에서 1등 요구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이건 정 반대의 경우 잖아요. 본인이 당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회사에서 맨날 실적 1등 하라고 닥달하면서 경쟁사 보다 낮은 연봉 주면 그게 좋은지. (기업 이미지 광고의 역효과 인듯. 아니, 친기업 마인드가 먹히는거 보면 그 반대인가?)
14/07/03 17:22
팬 입장에선 응원하는 선수가 연봉을 많이 받고 더 판이 커지는 걸 좋아하지 않나요? 구단이 저비용 고효율을 뽑아 내고 있어서 잘하는 거다라는 이야기는 너무 친 기업적인 생각아닌가 싶습니다. 성적 잘내는 선수들은 연봉을 더 많이 받는 그런 판이 되길 바라는 입장에선 삼성 구단이 멀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좋은 선수를 싼값에 잘 인수한건 삼성 구단의 능력과 운이 좋았던거지 다른 팀들이 저비용 고효율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는건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14/07/03 17:23
현재 게임판이 유니폼장사를 한다거나 구장 입장료 장사를 할수도 없는 판국에 억대연봉을 준다는 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렇다고 선수들에게 스트리밍을 허락하냐면 그것도 아니죠. 그 이스포츠 관계자보단 예전 기자의 말이 더 신뢰가 갑니다. 기자도 나름 관계자 아닌가요? 그동안 벌어온 돈이 억대가 된다면 이해가 가는데(SKK는 롤드컵우승팀이니) 과거 스1은 기업간에 경쟁하다보니 어느정도 거품이 낀 연봉이였구요.
14/07/03 17:26
타 구단보다 적다는 거지 대우가 안좋은건 아닙니다. 대기업으로 인수되고 성적나고 잘되면 MVP 선수들에게도 좋은 것 아닌가요? 연봉도 이번 시즌 이후에 많이 오를 테구요. 원래 연봉 한 푼 받지 않고 뛰던 선수들이 삼성 인수 후에 대한민국 최고 프로게이머로 발돋움하였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잘 모르겟네요.
14/07/03 17:30
삼성은 스타 시절에도 연봉을 크게 준적이 없어서 팬들이 걱정하는거죠.
스타 시절에도 성적이야 어쨌든 탑클래스 선수들에게 대우는 양 통신사가 최고였으니까요.
14/07/03 17:31
이게 다 위대한 대기업 삼성 덕이다, 이건 가요?
그렇다면 답변은 방금 수정한 제 막줄로 대신 하죠. 다른 분들이 이미 "그건 선수 코치들이 잘하는거다" 라고 적으셨으니 더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고요.
14/07/03 17:51
저도 맞춤법 정확히 몰라서 자주 틀리는데, 겟네요. 겠네요. 는 거슬리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위에서 부터 읽어오는데 계속 같은게 보여서..
14/07/03 17:28
물티슈 / 저도 억대연봉은 거품이라 생각하지만 톱클래스의 선수는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게 지속되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도.
14/07/03 17:38
억대연봉을 줄수 있는 스폰기업에 실력으로 톱클래스면 현존에선 페이커가 유일하긴 한데....
뭐 그 이스포츠관계자도 정확히는 알지 못하겠죠. 그 관계자가 SK 사무국 사람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14/07/03 17:56
페이커가 아니라구요?
현재 억대 연봉을 줄수 있는 기업이 SK KT CJ 삼성 정도 인데 KT 삼성은 일단 아니고, 페이커가 아니라면 CJ 쪽인데 거기서 억대연봉을 받을 만한 선수가..저는 모르겠군요.
14/07/03 18:07
네 그래서 물음표라는 겁니다.
초창기 블레이즈 시절에 주목받았던건 상대적으로 잭선장이였고...엠비션은 그 뒤에 주목받았거든요. 그렇다고 엠비션이 롤드컵 무대에 가봤냐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죠. 샤이나 매라인가 생각해봤지만...현재 억대받을 클래스는 결코 아니거든요. 음 계약을 아예 예전에 했다면 가능할듯도 싶긴한데 그러면 좀 많이 뒤로 가야할거 같은데 그 시절에 억대연봉을 지를까 하면 그것도 아닐거 같아서... 뭐 실명 물어봐도 안열려주시겠죠 크크
14/07/03 18:11
CJ입단 시절이면.. 매라가 짱먹던 시절이긴 합니다. 입단 협상 자체가 윈터 결승 즈음에 이뤄 졌으니깐요. 결승에서도 프로스트가 질때도 매라 만큼은 쉴드 받았었죠
14/07/03 18:19
아무래도 샤이 아니면 매라 같긴 한데...현재 억대는 신뢰가 안가는게 사실이니까요.
연봉협상은 분명 매년 할거 같거든요? 그런데 현재 받고 있다고 하니.. 뭐 글삭제하셨고 하니 신뢰가 더 안가는건 사실입니다. 괜한 추측만 하게 만드는 글이였어요..ㅠㅠ
14/07/03 17:32
삼성 구단이 아니라 코칭스태프의 위엄이겠죠. 게다가 최우범 코치 외에는 모두 mvp 시절 코칭스태프가 그대로 있고요.
그나저나 롤팀 인수하고 삼성 갤럭시 창단할 때 운영 주체도 바뀌고 해서 예전 짠돌이 운영에서 벗어나 좀 나아진 줄 알았더니 본문 리플 종합해보니 여전한 모양이군요.
14/07/03 17:49
누가 그걸 모르나요. 년단위 계약이니 페이먼트는 이번 시즌 끝나고 협상 때 올려주겟죠. 그때가서도 안 올려주고 대우 안해주면 뭐라고 하세요.
14/07/03 17:53
억대 연봉 받는 선수가 누군지 나는 안다, 하지만 페이커는 아니다.
(삼성 게임단이 전통적으로 대우가 빈약함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끝나고 아마 올려줄거니까 안올려주면 그때가서 컴플레인 해라. …대체적으로 무책임한 발언 중 인건 아시나요? 파이어 만드지 마시고 그냥 팩트만 말씀 하시지요.
14/07/03 17:58
그 부분은 전체적으로 e스포츠가 연봉 공개에 있어서 회의적인 곳이라 제가 함부로 밝힐 수 없기에 말씀을 못드리는 거구요. 그토록 짠돌이었던 삼성 구단이 MVP 게임단 인수에 거금을 투자한 부분은 구단의 투자의지가 개선되었다는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14/07/03 18:01
지금 위너스클럽 님의 글과 댓글 하나 하나가 여파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시는군요.
피해불문의 엄청난 "~카더라" 양산 중이신거예요. 그러니까 팩트만 정확히 말씀 하세요. 그거 아닌 이상 대화를 이을 이유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14/07/03 17:45
대회 성적은 선수와 코칭스텝이 내는거지 프런트가 내는게 아닙니다. 프런트가 할 일은 선수들의 전체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한 동기부여죠. 봉급 짜게주면서 선수들 의지 꺽는 프런트는 절대 운영 잘하는 프런트가 아닙니다.
14/07/03 17:48
안그래도 빈약한 e스포츠판에 투자도 제대로 안하는 삼성을 구단 운영 면에서 칭찬하는 글을 보게 될 줄이야... 삼성 선수들 코치진들 호감이고 계속 잘해주었으면 합니다만 구단은 지금 나오는 성적과 포스만큼만이라도 이 판에 투자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4/07/03 18:22
이게뭔말인지 삼성의 대우는 양통신사만큼은아니지 짠게 아니다 성적은 sk수준인데 kt나 sk 보다 못받으면서 짜게주는게 아니다?? 성적에 비해 못받는걸 짜다고 합니다 im이나 기타 진에어 cj보단 잘받아야되는게 정상이구요
14/07/03 18:37
뭔가 말할 수 없지만 연봉이나 대우에 관한 객관적이면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치나 데이터들을 가지고 계신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롤판에 깊숙하게 관련된 분이신가요? 피지알에 프로게이머, 감독, 코치, 협회 등 계정이 많긴 한데... 펑 지리네요. 위너스클럽. bigpapazone.
14/07/03 18:43
본인의 팩트가 뒷받침 안된 여러 댓글들과 연관된 구단, 거론 되는 선수들의 직간접적 피해는 어쩌실건지?
본문 삭제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파이어 된 댓글들과 조횟수가 어머어마 한데… 제발 책임 못질 치기 어린 게시물은 삼가 주세요.
14/07/03 19:12
뭐 다른거보다
어그로성 글을 올려놓고 불리해지니까 일언반구도 없이 글 펑하고 글삭튀하는건 정말 보기 안좋네요. 누구나 자기 생각이 구성원 대다수와 일치하지않아 예상외로 공감을 못 얻는 경우는 많습니다만, 마지맛 댓글까지 치열하게 댓글 다시다 아무말없이 훅 지워버리시는건 자기 글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없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14/07/03 19:35
게임단을 운영하는 것은 각자 다른 스타일이 있는 것이고, 단순히 연봉이 낮다고 운영이 안좋다고 평가할 것은 없죠.
롤프로선수들의 계약기간이 스타보다 짧으므로 본인들의 실적에 비해서 대우가 낮으면 이적하면 되는 일입니다. 프로에서는 이게 당연한 것이구요. 다른 통신사들에게 선수를 유출당하면서도 성적을 유지하면 그 나름대로의 프로구단의 운영입니다.
14/07/03 20:20
강민해설 롤 초창기에 나노단위로 까일때 어떤한 분이 덧글로 억대연봉받는 해설이면 돈값을 해야되지않나 하시길래
선수시절 억대연봉이지 지금은 아니다 했더니 니가 어찌 아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옹겜이 호구가 아닌이상엔 그렇게 줄리가 만무하고 강민해설의 방송수입에 관해선 기사나 이런 확인되는 팩트가 하나도 없다 했더니 모르는거 아니냐 억대일수도 있지 하시더군요 글이야 삭제되서 모르겠는데 덧글들 보다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14/07/03 21:17
어우 무책임하네요. 게다가 재수없기도 합니다. 자세한건 밝힐 수 없다 니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고급정보가 있는데 하~~~답답해 이런 느낌이네요. 억대연봉이니 뭐니 이건 뭐 예전에 인벤에 재미로 올라온 선수연봉 뻘글보다도 무익하네요.
14/07/03 21:57
기준도 없이 통신사보다는 적지만 '짜게' 주지는 않다는 말은 또 뭔가요.....
지금 최고 수준의 성적을 내고 있는데 다른 통신사보다 적게 주면 그게 짠거죠.... 하.. 참... 무슨 위대한 삼성기업이 이렇게까지 후원해주면 연봉은 좀 대우안해줘도 된다는건가요...
14/07/03 22:55
카더라라면 아니면 말고 식의 태도일테고
팩트가 있다고 해도 괜히 언급하면서 말해주지도 않는다? 그 덕분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별로 감흥이 없네요.
14/07/03 23:21
댓글의 진행상황을 흥미롭게 보다 나갔다왔더니 삭제네요 크크
흔한 인터넷상의 카더라죠 이러면 크크 일단 지르긴 했는데 팩트도 없고 본인이 책임못질(사실이건 아니건) 소리면 카더라 그 이상은 죽어도 안되요.
14/07/04 00:21
추가 논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댓글 잠금처리합니다.
논란 유발성 글을 게시하였고, 구단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회원들과의 의견교환이 아닌 일방적 주장을 지속한 점에 대해 벌점 드립니다. (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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