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보니까 마재윤 선수가 나왔길래 좀 봤는데요
재밌는부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이거 우리나라에도 소개가 된거죠? 여튼 함 보세요
일부국가에서는 게이머를 낮추어보지만 한국의 프로페셔널 게이밍, 다른말로 e-sports 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며 선수들은 영웅으로 여긴다.
스타디움이 있고 양 선수는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며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 매치를 한다는 그런 서문으로 시작합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경기를 봐도 이해할수가 없을거라는 내용도 있구요
게임문화
이 선수는 여기서
섹스심볼로 여겨진다. 21세의 마재윤은 이 나라에서 첫 손가락에 꼽히는 프로게이머다. 그는 몇개의 팬 클럽을
가지며 웹사이트들은 그를 주제로 다룬다.
그는 말했다: "난 언제나 팬들의 사랑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특히 얼마전에 펼쳤던 경기에서 내가 지자 한 소녀는 울었어요
"토요일 시내에 나가면 때때로 팬들이 주위를 감쌉니다. 난 당황해요. 그래서 항상 모자를 쓸려고 그러죠."
경기후, 어떤팬들은 그들의 아이돌을 보기위해 모인다.
게임문화에 대한 집념은 그들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같은 패션을 창조하기에 이르렀다.
트레이닝 캠프
300명의 프로게이머와 11개의 프로팀이 있다 머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팀 매니저의 인터뷰가 있구요 마재윤 선수의 cj 트레인센터에 가서 인터뷰했나보네요
마재윤은 말했다 : "저는 손목과 어깨에 약간의 고통을 참기위해 매일 헬스장에 갑니다. 계속해서 스트레치를 하죠. 시력도 날마다 떨어집니다."
FAN MAIL
마재윤의 숙소에 대한 얘기네요 1명의 다른 동료와 같이 쓰고 그의 방에는 선물로 가득차있다등등
어떤 팬의 인터뷰도 있구요 마지막은 팀은 졌지만 마재윤은 계속해서 힘을 낼것이다와 같은걸로 마칩니다
출처 : bbc news
섹스심볼은 여성들의 우상정도로 해석하면 되나요? 여튼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