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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3 09:32
부심인데요 -_-,솔직히 부심 할것도 없는것 같은데 그리고 관심있는 사람도 없을것같구요, 그냥 우정취업자리 몇개 만들어준것같은데요
07/05/03 09:32
심판으로서의 교육이 있을까요?. 케스파쪽에서 게임을선수였던 심판보다 스타크래프트를 더 잘아는 협회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누가누굴교육시켜야되는건지... 현재발생했던 상황들을 문서화해서 앞으로 같은일이 발생했을때 절대 시간끄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근데 이바닥에서 채용공고는 그냥 형식맞추기같다는...
07/05/03 11:07
근데 뭐..곰곰이 따지고보면 축구나 야구처럼 심판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규정만 달달 외운다음에 '재경기!'판정만 내리면 되죠.
07/05/03 13:19
왜 야구나 농구랑 비교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야구농구는 매 순간 판정이 필요한 경기이고. 스타 심판은 그냥 문제가 발생할시에만 필요한건데요. 사실 심판이라고 말하기도 우스운것이구요. 저런식으로 뽑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보니 축구농구였군요. 어쨌든. 경기진행요원은 다른 스포츠 같은 교육같은거 절대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규정을 좀더 자세히 만들고 잘 외우고 들어가라고 하는 수 밖에요. 고작 스타리그 심판을 만들기 위해서 타 스포츠처럼 교육시키고 한다면, 시간낭비 자원낭비요, 한편의 코메디가 되는것이지요
07/05/03 16:23
하수테란님 말씀처럼 심판교육에 있어 야구나 농구와 같은 수준은 애시당초 바라지도 않습니다. 좀더 자세히 명시했어야 했는데 오해를 불러 일으킨거 같네요.
허나 애들놀이가 아닌 프로경기라면 최소한 대회전에 심판진을 구성하고 어느정도의 교육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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