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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2 16:15
글쎄요.. 키배가 벌어지긴 좀 애매한 문제이긴 합니다.(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잡아떼면 확인할수도 없는 문제이기에;;)
제 경우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그런 경험 몇번 있습니다..-_-;; 가장 심했던 경우는.... 고등학교 시절 일반적인 끙아가 아니고 상당량의 수분을 가진 끙아를 수업시간에 참다가 가스라도 흘려 보내자고 맘먹고 조금씩 흘려보내다 보니...(흘려보낼 찰나에는 그게 그냥 가스만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건더기를 제외한 엄청난 수분이 뒤를 적셨던 아픈 추억이 떠오릅니다...ㅠㅠ 전 글쓴님이 말씀하신 그런 현상을 겪은 사람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에 한표 드리겠습니다...-_-
09/04/02 16:21
배가 아파서 고생한 경험은 무수히 많았었고 살아오면서 몇번정도는 그랬던 경험이 있네요.
물론 소량이지요.. 전 절대다수에 손목을 걸어 보겠습니다.(인증 남겨야 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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