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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2 17:40
아비터의 중요성이 커졌고 전투에서 셔틀하이템플러의 중요성과 그리고 리버가 한타이밍이 아닌 경기내내 돌아다니는 정도...
네이버 스포츠->e스포츠->라이브센터에서 요즘 프로리그 프테전 경기를 한번 봐보세요.
08/12/12 17:52
공방플토이야기입니다.
보통 정찰봐가면서 정찰로 상대가 원팩더블이면 앞마당먹고 바로 타스타팅에 넥더 짓고 병력싸움준비하죠. 원스타빠른아비터 아니면 셔틀템으로 테란의 한방만 막고 나면 그때부터 투스타 짓고 아비터 양산체제 들어가면 테란이 작정하고 수비모드가 아닌이상에야 꽤 유리합니다. 과거랑 다른점은 빠른아비터? 얼음땡놀이이후 리콜쇼죠;
08/12/12 21:06
송병구가 캐리어에서 어느정도 손을 뗐다. 이정도면 한줄요약이 된 듯 합니다.
셔틀과 아비터의 활용도가 굉장히 커졌죠. 그리고 이영호 선수가 요즘 부진한 전상욱 선수의 뒤를 이어 33업emp 수비형 테란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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